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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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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로 많은 젊은이들이 떠들썩하게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인에게 독도는 당연히 한국인의 영토이다. 그러나 나라의 영토는 영원히 그 나라의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최근에도 아르헨티나에 근접한 포틀랜드 섬을 두고 아르헨티나와 영국간에 분쟁이 일어났지만 영국 해군과 공군력 앞에 아르헨티나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패퇴하고 말았다. 국민이 우매하고 힘이 없을 때는 빼앗기는 것이 역사적 교훈이다. 아무리 끌어안고 내것이라고 우겨도 힘있는 자에게 대항하여 지켜낼 국력이 모자라면 통분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오늘날 한국인은 나라를 지켜낼 만큼 현명한 것일까? 만일 미국이 일본 편을 든다면 독도는 한국인의 것이 되기 어려울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젊은이들은 일본으로부터 나라의 주권을 가져온 것은 한국인이 현명했거나 전쟁을 잘해서가 아니었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미군이 일본을 제압했기 때문에 미국의 용인하에 한국이 독립했으며 그럼에도 그들은 한국을 일본인처럼 학대하지도 않았으며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한국이 발전하도록 도왔으며 6.25 남침에도 5만의 청년들의 목숨을 다하여 나라를 보전해 주었다. 이러첨 멍쩡하게 살아있는 역사를 부인하고 "6.25는 민족해방전쟁이었다"고 주장하는 김대중과 같은 자들이 대를 이어 나라를 다스리며 역사가 왜곡되고 있다. 망국의 역사를 망각한 민족은 망국의 역사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고마움을 배신으로 보답하는 개인이나 민족은 결코 흥할 수 없다는 것이 고금의 진실이다. 배신하는 나라를 누가 도와줄 것인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통째로 찾아주어도 감사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독도 분쟁에 편들어 줄 마음이 있겠는가.

"우리는 미군을 결코 잊지 않을 것"
1985년 토마스 폴리(후일 美연방 하원의장), 딕 체니(현 美부통령), 코니 맥(후일 美연방 상원의원) 등 미국 하원의원들이 프랑스를 친선방문했다. 이들이 프랑스 르망 근처의 한 시골마을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끝에 코니 맥 하원의원이 주민들에게 "여러분들이 미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달라. 내 지역구민들에게 그 얘기를 전하겠다"고 했다. 한 사람이 일어나 말했다. "미국은 역동적이고 성장하고 번영하는 흥미로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사람도 대동소이한 얘기를 했다. 70대 후반 내지 80대 초반으로 보이는 등이 굽은 노인이 비비 꼬인 등나무 지팡이를 짚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코니 맥 의원에게 다가와 맥 의원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미국 국민들에게 우리가 (제2차세계대전 때) 우리 마을을 구해 준 미군들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해 주시오.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주시오."
-배진영, www.chogabje.co.kr 05-03-22

2003.5.12 08:00 ꍾ 대통령 방미뉴스를 들으며 신탄진 휴게소 승용차에서 잠시 휴식할 때 주신 묵시 
참으로 지금 참으로 == 어리석은 일을 했구나. 어찌하여 인간의 지혜와 사람의 생각으로 많은 기업인을 출동하여 이번 방문하게 된 것은 더욱더 더 큰 = 실수와 비극이니라. 절대로 사람의 지혜와 자기의 방법으로 많은 기업인과 참으로 한국의 최고의 기업인들을 동원하여 미국을 방문(訪問)했지만 계획과는 완전히 반대로 뒤집어 지느니라. 너무나 많은 기업과 국민에게 = 그 실망을 안겨다 줄 일을 생각하면 어찌 얼굴을 들고 나타날 때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 이미 정해진 답을 가지고 미국을 방문한 것에 큰 기대와는 어긋나게 답변이, 대화가 한가지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대화를 가지고, 이미 = 정해진 답을 가지고 그곳에 방문하게 된 것은 이미 한국과 미국과는 이미 == 갈라진, 등 돌린 상태이며 이미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속에서 이미 == 세계 속에 공포한 그대로 테러로 몰고 가며 우리나라에 어려운, 위험한 비상사태로 몰고 갈 수 있는 계기로 이미 공포를 했거늘, 어찌하여 그것을 알고 모든 일을 진행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사람이 아무리 = 계획하고 == 지혜를 짰다한들 이미 계획 속에 계획된 일들이 어찌 바꾸어질 수 있으랴! 이미 == 유대(紐帶)관계는 깨어졌느니라. 이미 == 사람의 == 관계와 나라와 나라와 관계와 또 대통령들의 관계에서 인사만 할 뿐이지 어떠한 대책(對策)도, 어떠한 논의(論議)도, 어떠한 협상(協商)도 이미 다 ...

2004.11.11 20:20
지금까지도 이 땅위에 드러나게 했지만... 나의 아들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이제는 나의 아들은 하나님이 쓰시고자 준비된 나의 종이라. 믿음으로 말씀으로 외칠 나의 종이라. 이 나라를 정치 사회 종교...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바꿀 수 있는 말씀으로 외칠 나의 종이니라. 미국과 한국이 같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아느냐? 마침내 때가 이르매 참으로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믿음의 나라, 선진 강대국, 제사장 나라, 제2이스라엘로 세우고자 나의 종을 세웠노라. 미국과 합하여 해야 될 일이 있느니라.

2004.8.14 23:30
♬ 이 나라를 어렵게 했던 잘못된 사상들 회개하며 주님앞에 돌아오게 하시고 이 나라에 아픔을 주었던 잘못된 사상 깨닫게 하소서 8.15의 해방에 기쁨을 주셨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너무나 아픕니다 악한 나라에서 잘못된 압박 속에서 살아왔던 민족을 해방 받게 하셨고 이 나라에 해방의 기쁨을 주셨는데 이민족속에 이일이 어찌된 일인가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호해 주셔서 해방에 기쁨 주셔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주신 이 나라 반세기 가면서 한민족속에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네 ♬ 이 나라에 해방(解放)의 기쁨을 주시고 참으로 압박 속에서 벗어나게 하시어 오늘에 이르게 하여 주셨는데 반세기(半世紀)를 지나며 오늘에 엄청난 사건이 무엇입니까? 한민족끼리 싸워야 되며 이렇게 잘못된 사상(思想)으로 물들어있는 이때에 주님께서 두고 보지 아니하시고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주관하시어 잘못된 사상을 몰아내고자 애국자(愛國者) 희생자들이 모여서 잘못된 몰아내고자하는 집회(集會)위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여 주시고 악의 세력들 틈타지 아니하도록 막아주셔서 ... 너무나 무서운 싸움이 시작된다고 하온데 많은 인파들이 모이게 하시고 깨인 자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젊은이들이 깨어 일어나게 하셔서 힘을 주시고 성령께서 진쳐주시고 호위하소서. 순서순서 위에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소서. (비상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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