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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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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위의 지엄하신 성령의 메시지는 2001년 1월 2일 20:00에 받은 것이다. 선교사들을 통하여 무지와 질병과 가난에 시달리던 나라를 깨우쳐 믿음의 나라로 세워주었지만 오늘날 이 나라의 집권자들과 젊은이들의 사상은 미국을 배척하며 하나님이 물려주신 믿음의 유산을 무시하는 풍조에 오염되어 있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이 패망하는 원인이라 하신다. 아래의 기사도 자세히 살펴보면 한국에서 한센씨환자들을 희생적으로 돌보다가 순교한 선교사들보다 손양원 목사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손양원 목사는 애양원 교회 2대 담임 목사로 1945년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수 애양원의 원장을 겸임했다" 기술한 바와 같이 해방후 불과 1개월동안 겸임봉직한 분이다. 애양원에 관한한1909년부터 미국기독교인들의 피땀으로 병원을 설립한 분들이 주류였음이 분명하다. 한센씨 환자를 말에 태우고 와서 치료해준 분들도 선교사이다. 당시 조선의 사회에서 이러한 과감한 희생을 보여준 지도층은 없었으며 만일 선교사들이 아니었으면 손목사님도 그러한 일에 먼저 나서지는 못했을 것이다. 손양원 목사님을 존경하는 마음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그보다 더 믿음의 원천을 제공한 선교사들에 대한 보은의 마음이 앞서야 마땅할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기독교에 오염된 반미사상의 반증이기도 하다. 교회는 세상의 풍조에 따라 반미이거나 적어도 과거의 선교사들을 향한 감사의 행사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선교사들의 업적을 높이기 보다는 최근에 부임하여 이룬 자기의 업적을 드러내는 일에 우선하거나, 더욱 악한 이들은 좌경 선동가들의 말을 빌어 "선교사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앞잡이"라는 말을 인용한 적은 없었는가. 성령께서는 하나님을 높이기보다는 자기를 높이는 일에 몰두하는 영적 지도자들을 크게 책망하신다.

사랑’이라는 가장 좋은 치료제를 가진 병원
한국기독교문화유산을 찾아(5)-여수 애양원
어느날 공자의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물었다고 한다. 이 제자의 질문에 공자는 이렇게 답했다. “삶도 다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 수 있겠는가” 만약 예수님의 제자가 이 공자의 대답을 듣고 삶이 무엇인지를 예수님께 묻는다면 예수님께서는 과연 뭐라고 대답하실까? 아마도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알 때 비로소 삶을 알 수 있다”라고 대답하실 것이다. 그렇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바로 ‘죽음’이다. 아니 ‘삶’을 가르쳐야 할 종교가 ‘죽음’을 가르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하지만 성경이 죽음을 가르치는 이유는 그 죽음이 바로 인간의 죄를 홀로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죽음이기 때문이다. 그 죽음은 곧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성경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던 믿음의 선진들은 그들의 온 삶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순교의 길을 걸었다.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우연히 만난 한센병 환자 말에 태우고 광주까지 걸어와
손양원 목사는 애양원 교회 2대 담임 목사로 1945년 9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수 애양원의 원장을 겸임했다.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애양원’은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병원이지만 100여년 전 이 병원이 처음 세워졌을 때의 이름은 ‘광주나병원’, 즉 일명 ‘문둥이’라 불리는 한센병환자들을 치료하는 곳이었다. 애양원의 역사는 미국 남장로교 한국 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으로부터 비롯됐다. 그 중 오웬 목사는 전라남도 동부지역의 능주, 남평, 순천, 여수 등지를 맡아 선교활동에 전념했다. 몸을 돌보지 않고 선교활동에 전념하던 오웬은 1909년 4월 3일 급성 폐렴으로 순교하고 만다. 당시 오웬 목사의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 목포에서 활동 중이던 의사 포사이트(Wiley H.Forsythe)는 급히 광주로 떠났다. 그러던 중 포사이트는 광주에서 13마일 정도 떨어진 남평부근에서 길가에 버려진 여자 한센병 환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는 자신에 대한 위험은 생각지 않은 채 주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그 여자 한센병 환자를 말에 태우고 광주까지 걸어서 왔다. 이 한센병 여인은 1908년 3월에 부임하여선교활동을 하고 있던 윌슨(Robert M.Wilson)과 선교사들에 의해 치료받게 된다. 윌슨과 선교사들은 자신들의 사택 건축을 위해 벽돌을 굽던 가마터를 단장하고 그곳에 여자 한센병 환자를 거처하게 하면서 치료를 돕고 복음을 전했다. 선교사들의 정성을 다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이 여자 한센병 환자는 수주일 후에 예수님을 영접한 자의 평안한 얼굴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윌슨은 1909년 여름 인근 봉선리에 작은 집을 짓고 한센병 환자 20명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한국 최초의 나병원인 광주나병원의 시작이었다. 광주나병원은 1925년 현 여수로 터를 마련하고, 1928년 한센병자 600여명이 옮겨와 지금의 애양원을 이루게 됐다. 손양원 목사는 애양원 환자와 선교사, 의사의 신앙적 터전이었던 애양원 교회의 2대 담임목사였다. 애양원의 원장이기도 했던 그는 애양원의 한센병 환자들을 치료함에 있어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만큼 온 몸으로 그들을 끌어 안았다. 한센병에 걸린 환자 중에서도 중환자에 속하는 환자들은 따로 치료를 했는데, 그들의 발 바닥이 썩어 고름이 생기면 손 목사는 직접 입으로 그 고름을 빨아 주었다고 한다. 지금과 달리 그 당시 한센병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기에 손 목사의 그와 같은 행동은 오로지 주님께서 하신대로 행하려는 마음에서였다. 손양원 목사는 1939년 일제에 항거한 순천노회의 ‘원탁회사건’으로 장로들과 함께 검거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그후 1950년 6·25전쟁 당시 신앙을 지키며 공산군에 대항하다 애양원 환자들과 함께 순교했다.
-영적 한센병.. 그 치료제는 사랑
이런 손양원 목사의 헌신적 사랑과 순교정신을 전승하고 그가 남긴 자료들을 보관하기 위해 여수 애양원에는 ‘손양원 목사 기념관’이 세워져 있다. 전체 건물 형태는 삼위일체를 나타내는데 손양원 목사와 두 아들을 나타낸다. 2층 전시실에는 애양원에서의 손양원 목사의 헌신적 사랑을 그린 그림과 함께 손 목사 삼부자의 유품이 전시돼 있다. 또한, 애양원의 동쪽 끝인 동도섬에는 1950년 9월 28일 순교하신 손양원 목사의 묘소가 자리잡고 있다. 모두 세 개의 묘소가 바다를 향하고 있는데, 앞의 두 개는 1948년 10월 21일 순교한 손양원 목사의 두 아들 동인, 동신의 묘이다. 뒤의 묘소에는 손양원 목사님과 사모님이 합장돼 있다. 한편, 애양원 역사박물관은 애양원이 여수로 이주한 후 현재의 현대식 병원이 세워지기 전까지 한센환우들을 치료했던 병원 본관 건물이었다. 역사박물관은 현대식 병원이 세워진 후 한동안 양로원으로 사용되다가 개보수하여 애양원 역사박물관으로 만들었다. 박물관에는 당시에 사용했던 의료 기구들과 함께 환자들을 치료했던 의료진들과 그 외 환자들의 생활상이 옛모습 그대로 생생하게 전시돼 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한센병이지만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 한센병 환자들은 ‘전염된다’, ‘아기의 간을 빼 먹어야 낫는다’등의 편견으로 더욱 큰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그런 그들을 지나치지 않고, 생명을 다해 치료하며, 그들을 사랑했던 선교사들과 손양원 목사는 상처난 그들의 영혼을 치료해 준 의사들이었다. 비록 한센병은 사라지고 없지만 영혼의 한센병과도 같은 죄를 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여수 애양원은 사랑만이 그 치료제임을 말해주고 있다.
-김진영 기자, www.christiantoday.or.kr 05-3-22

2001.1.2 20:00
우리 주님께서 오늘까지 인도하신 주 여호와여! 이 모든 제목은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가 어찌 주님이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기록케 하시고 오늘까지 많은 제목을 주시어 이 모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신 주님! 전할 수 있는 이 모든 책자로 나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찍이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시어 참으로 어려운 중에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최고의 책임자를 이 땅에 세워 주시며 이 나라를 이끌어 가기 위함인 줄 믿고 맡겨준 귀한 대통령들과 또 만세 전에 이 땅위에 하나님 앞에 선교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워 주셔서 오늘까지 최고의 대통령과 목자들을 세워서 이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고 이 나라를 세워 주시며 오늘까지 오게 하였건만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지금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현실을 보면서 처음에 주님이 오신 목적은 현실의 이러한 생활들이 아니며 또 최고의 대통령을 세워 주신 뜻도 현실을 돌아보건대 이러한 목적이 아니며 진정 하나님이 이 나라를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셔서 오늘까지 주님의 참 진실의 종들을 보내 주셔서 하루 하루를 지금에 오기까지 많은 시간들이 흘렀지만 가면 갈수록 ...

2001.9.16 13:00 ꍾ 9.11테러 당시 미국 대통령 앞 긴급메일 발송
외치라 주님 앞에 빛을 발하라! 세상을 향하여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깨어라! 지금 믿음의 나라 선진국들이 너무나 악의 세력에... 악의 세력이라는 것이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 악의 세력이 아니지 않느냐? 미국을 하나님이 선진국으로 세워 주셨고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셨고 믿음의 어머니 나라로 세워 주셨다고 하면서 믿지 않은 나라에 선교사를 보내서 우리나라(한국)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지금 그 나라가 하나님의 전이 없어지고 너무나 세상으로 흘러가고 하나님을 잃어버려 가니까 믿음이 돈독한 부시 대통령을 세워서 이 사건을 놓으심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라 깨어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 말씀을 외쳐라. 이제는 외쳐서 사랑으로 모든 영혼들을 우리나라 미국부터 믿음의 본을 보여서 말씀을 가지고 사랑을 외치는 거예요. ...

2002.5.22 7:25
첫째도 둘째도 믿음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그 지혜 지식 또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또 어느 나라에게도 놀라운 사람에게 주신 기술과 머리가 있다 할지라도 우리 한국 사람들은 못하는 것이 없다고...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비상한 머리를 주셨고 놀라운 기술을 주셨고 어느 것도 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큰 힘이라고 보고 또 미국과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재산, 제일 큰 재능,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 또 미국을 강대국으로 뽑아 주신 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강대국으로 뽑아 주셨는데 오늘에 어떻게 변했습니까?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로 하나님을 잘 믿는 나라로 미국의 선교사를 통하여, 외국의 그 선교사들을 통하여 우리나라에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오늘에 와서 보면 우리 한국이 더욱더 믿음이 강한 나라가 되었기에 우리나라를 통하여 종교개혁을 이루시어 하나님의 강대국으로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 주시마 약속하신 것이 동일한 것이라고 봅니다.

2003.3.11.1 17:55
하나님이 계획하시며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이미 세워놓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시되 잘사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중요하지만, 종교적으로 믿음으로 온전히 우뚝 선 나라로 세우기 위해서 이미 만세전에 우리 한국을 선택하여 주셔서 많은 각처에 참으로 우리 한국 선교도 참으로 중요하여 참으로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였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派送)한 것은 세계 속에 한국을 참으로 믿음의 나라로 세우기 위함으로 이미 그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았느니라.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모든 일들과 모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대로 이끌어가야 될 그러한 일들이 이미 준비돼 있느니라.
  

2003.4.5 10:20
참으로 강대국으로 지금까지 많은 나라들을 선교사(宣敎師)들을 통하여 많은 일을 하였지만 더 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 막중한 일을 맡겨주신 것이 그래도 강대국인 믿음의 나라, 선진국의 국가 강대국으로 세워준,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귀한 강대국(强大國)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고자하는 일을 맡겨주셨기에 그 일을 감당해야 될 책임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이오매 마지막까지 각 나라나라마다 잘못된 예수의 신이 아닌 세상의 신으로 잘못된 우상(偶像)의 신으로 물들어가는 나라마다 하나님이 멸망(滅亡)케 한다는 것을 보여 주며 = 또 하나님께서는 나라나라마다 간섭할 때가 이제는 하나하나 오고 있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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