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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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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랫동안 미가홈피를 방문하면서 이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지극히 신비한 하나님의 계시이며 기도의 능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활하시며 기도하시는지 아마도 범인과 다른 신앙생활의 비법이 있으실 터인데 그것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김원장 개인이 높임을 받기 위한 사역이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개인적인 신상에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는 것이 미가센터의 정책입니다. 우리의 사역이 열매를 맺인 먼 후일에는 개인적인 신비한 일까지 자세한 이야기가 전해질 것입니다.
다음은 "기독교 인물전" (강흥수 지음)이라는 책에 20세기 영적 세계의 비밀을 드러내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썬다씽의 답변입니다. 기도는 호흡이라는 내용이 미가608 메시지와 동일하군요. 호흡과도 같은 기도를 등한히 하는 사람에게 어찌 신비한 영적 능력이 임하겠습니까? 제가 곁에서 지켜본 바로는 원장님께서는 번거로운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집중력이 뛰어나십니다. 풀어야 할 숙제가 있을 경우 끝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않고 매달리는 지구력에서도 뛰어난 것 같습니다. 아래의 메시지 가운데 김원장을 책망하시는 내용은 이 메시지를 듣는 각인에게 주시는 책망으로 들어야 할 것입니다.

<"신비한 은혜를 받는 사람이 있고 못받는 사람이 있으니 재질이 다른 때문이냐"고 묻는 말에 대하여 썬다씽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기도는 사람이 갈할 때 물을 구하는 것같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인데 다만 힘쓰지 않으므로 얻지 못한다. 사람이 과학을 발견을 하는데도 전심전력하고야 되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데 어찌 힘을 들이지 않고 되겠느냐" 하였다.
"기도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는 사람에 대하여
"기도는 아침 밥보다 더 필요하다.아침을 먹지않고 견디기 어려운 것보다 기도하지 않고 어찌 지낼 수 있겠느냐? 만약 한번의 기도의 습관을 들이면 어떻게든지 시간을 만들어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호흡과 같은데 호흡할 시간이 없다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하였다.
과연 그는 종일 기도하는 때도 있고 어떤 때는 밤을 새우기도 하며 보통은 아침 두시간을 기도한다. 경우에 따라 묵상이나 기도를 못하게 되면 그날은 종일 불쾌히 지낸다고 하였다. >

-기독교인물전 썬다씽 편에서

2000.10.21 08: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기도원에서
참 사랑하는 나의 귀한 자녀들아 어찌하여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여기며 왜 이렇게 게으르냐. 우리 주님께서는 너무나도 급하고 급하여서 귀한 자녀들을 이곳으로 보냈건만 어찌하여 무엇을 그렇게 주저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을 ...기도로 무장하며 지금 시간이 급하며 때가 급하다고 역사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힘들고 어렵다고 그렇게도... 편안하게 안일하게 기도하느냐? 주님께서는 밤이 새도록 이슬이 맞도록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기도하였건만 귀한 자녀들이 어찌하여 이렇게도 소홀히 하느냐? 어찌하여 이렇게 무심히 하느냐? 주님 앞에 해야 될 일들이 많으며 해야 될 기도가 많으며 해야 될 일이 이렇게 많건만.... 어찌하여 참으로 답답하구나.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참으로 그런 아까운 시간들을 주었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고 모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고 이곳까지 주님께서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었건만 너무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만홀히 여기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을 너무나 소홀히 여기며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건만 ..... 아버지여 땅에 것을 구하되 진정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구할 수 있는 저희들로 삼아 주시기 원합니다. 네가 내 일을 할 때 네 일을 책임져 주리라 약속하셨사온데 어찌하여 모든 것을 믿지 못하며 어찌하여 우리 주님께서 이제는 하고자 하는 일을 우리 주님이 다 하시오매 진정 제일 큰 일이 해결되어야 그 나머지 일도 해결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너무나 우리가 자기 것만 위해서 기도하는 무익한 종들아! 어찌하여 자기 것만 위해서 구하는 ...
아무리 허황된 것을 위해서 구하지 않게 하시고 진정 잘못된 기도를 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이 바른 길로 바르게 기도시켜 주셔서 진정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끝까지 주님이 주신 오더를 따냄으로 말미암아 숙제를 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셔서 우리 주님께서 각자에게 은사를 허락하여 주셔서 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약속하셨사오니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우리 주님이 주신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항상 기뻐하며 마음에 근심하지 말며 항상 주님의 뜻을 온전히 마음밭에 새기며 주님의 오묘한 뜻을 발견하라 약속하셨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 살 때 호홉이 숨쉼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기도를 쉬는 죄를 지으면 호흡이 끊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상에서 잠시는 잘 되는 것 같지만 우리의 호흡이 끊어지면 이 땅에 모든 일도 모든 기업도 ..다 끊어진다고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는 말씀의 지식만을 가지고 머리에 지식만이 커짐으로 겸비하여 갖추어지는 생활이 되지 못할 때 한편으로 절름발이 신앙이 되지 아니하고 진정 우리에게 주신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며 진정 우리가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것은 이 땅에 살면서 기쁨과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함이며 진정 생활 가운데 기쁨과 영광을 돌려 드리되 먼저는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무장되어서 한가지도 거기서 빠지면 ... 우리가 처한 모든 생활이 모든 기업이 풍성하게 영광 돌린다지만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잘된 것 같지만 나중에 우리가 겸비하여 갖추지 못하면 절름발이 신앙이 되어서 절름발이 기업이 되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는 그렇게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것이 아니겠느냐? 남의 잘되고 못되는 것을 보면서 진정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것을 비판하는 자들이 아니라 그것을 보면서 우리가 우리는 어떻게 생활을 하며 어떠한 기업을 이루어야 되며 어떠한 생활로 돌아가야 되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주님 앞에 돌아가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미가608 제1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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