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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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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다. 신화를 제외한 인류 역사상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는 신체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들어보지 못하였다. 물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 생명을 연장하였으나 이내 죽은 사람은 있었을 것이나, 부활후 죽지 않는 인생을 들어보지 못하였다. 이것이 다른 종교의 지도자나 성인들과 다른 점이다. 지금은 우리가 영원히 사는 존재로 생각하며 멀쩡한 눈을 뜨고 사물을 보고있지만 지금 살아있는 60억 인구중 어느 누구도 150년 후에 존재하는 인생은 없을 것이다. 생명을 모두 쓸어가 버리는 데에 엄숙한 죽음의 권세가 있다. 하나님만이 죽음의 권세를 누르고 새로운 생명의 세계를 여는 열쇠를 가지신다.

오늘날 자기 지식을 자랑하는 자들이 하늘의 엄위하신 권능에 도전하여 함부로 지껄이는 자들을 볼 때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신(눅12:20) 말씀을 떠올린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지혜도, 자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체적 영광도 마치 자기가 자기를 창조한 자처럼 오만 속에서 사는 자들이 적지 않다. 인생은 예외 없이 죽음과 부활의 법에 따라 다시 영광스러운 생명 혹은 영원한 수치의 생명이 정해진다고 하신다. 하늘의 해와 달과 무수한 행성들이 있으나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그곳에서 찾지 못하고 있다. 지구 위의 바다와 땅과 하늘에는 펄쩍펄쩍 날며 뛰노는 아름다운 생명체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아 이땅에 두발을 딛고 사는 인간의 존재는 신비함의 극치이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주신 오늘의 생명을 감사할뿐 아니라 내일의 생명의 부활을 믿기에 오늘 이땅의 사명에 기꺼이 자기를 희생할 수 있는 희망의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모본을 보여 주셨다. 오늘 우리가 져야하는 십자가는 내일의 부활을 약속한다. 하늘의 뜻을 세우기 위해 십자가를 지는 자들이 있어야 그 아래서 대중들이 평안을 얻는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계명을 따라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나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매주일(일요일) 예배를 드린다. 죽음과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요5:29) (예수께서 가라사대)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롬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1999.12.2 17:00 (병을 주시고 사명을 주셨을때)
2년 전을 생각해 보아라. 우리 주님께서 네가 감당치 않을 때 너에게 많은 병을 주었고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매 네가 결심한 것이 있지 않으냐? 너는 죽기까지 주님 앞에 감당하겠다 다짐하였고 생명만 살려 주시고 생명만 건져주신다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다는 말을 벌써 잊었느냐? 지금의 상태와 그와 똑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건만 너는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며 주님이 어찌 나에게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을 맡기십니까 하면서 한탄하는 소리가 우리 주님이 기뻐하는 소리이겠느냐? 너의 죽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깨닫지 못하는 자들도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너의 그 아픈 모습을 보면서 병으로만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 앞에 주시는 병인 것을 너희는 알지어다. 세상의 병은 두 가지가 있느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한 병이요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한 병이 있으며 세상에서 진정 해결하지 못하는 그러한 병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주님의 능력자들은 하나님이 쓰시고자 모든 병들을 주셨건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의지하며 진정 주님 앞에 얼마나 기도하며 매달려 내 병을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것을 위해 기도하였느냐? 죽어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모든 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미련한 자들인지 다시 한번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뒤돌아보아라. 그럴 때 모든 답은 다 나오느니라.

2003.6.24 13:00
많은 백성들이 ‘이 나라를 어찌할꼬’ ‘이렇게 어려움에 몰고가는 이 시대를 어찌할꼬’ 하면서 애타는 마음이 있지만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기도자들과 그러한 모임이 이제는 강하게 = 나타날 때가 오나니, 그래서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세워진 그 자를 들어서 이 나라의 참으로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이 나라의 잘못 세운 잠시잠깐 세운 정부를 물러가게 하시고, 현 정부를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미 = 끝났다 하였지만 어떻게 역사하여 그 아들을 세우는 과정 속에서 이루어 가는지를 다시 한번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그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반드시 쓰시고자하는 준비(準備)된 자가 이 나라에 세워지지 아니하고는 망(亡)해가는 길로 갈 수밖에 없지 않으냐?

2003.8.4 22:00
남북한의 통일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게 하지 아니해도 마침내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께서 통일할 날이 오나니, 이렇게 이러한 정책으로는 절대로 통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북한을 더욱더 .... 통일이 되기는커녕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남한을, 이러다가는 참으로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로 흘러갈까 봐 우리 주님께서는 = 한가지 한가지를 간섭하며 막아 주며,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위에서부터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역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았느냐? 너는 모르고 있느냐? 이미 = 전하였고 알았고 = 하였거늘 이 나라 남한에 대북송금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이 나라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간섭하고자하는 뜻이 있느니라. 북한에 갖다 준 물질은 너무나도 = 밝혀지지 않은 것이 밝혀진 것보다 더 많으니라. = 밝힐 날이 오나니 그래서 참으로 ...

2004.3.21 15:30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그 모든 일을 이루시마 약속하신 그 계획을 어찌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 땅위에 이뤄지고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악한 세력들이 참으로 이 세상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알지 못한다면 그것이 참으로 얼마나 두려운 일이 될 수 있으랴. 하지만 이 땅위에 더욱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지배하므로 말미암아 하늘의 법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의 그 모든 법을 지배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모든 과정 과정을 온전히 통과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사온데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할 수 있으랴.

2005.1.2 22:10
어떠한 모양이라도 절대로 생명을 간섭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끝나지 않는 일이기에 모든 것을 간섭하여 주리라. 이미 끝난 정권이며 끝난 대통령이라 했지만 아직도 그 생명이 존재하게 하심은 뭔가 아직도 더 해야 될 일이 있기에 지금까지 모든 것을 더 드러나게 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다 ... 그 아들이 해야 될 일은 다 끝났느니라. 그 아들의 그 생명을 간섭하리라. 지금의 참으로 무서운 전쟁이 또 ... 우리는 세상의 어떠한 전쟁만이 전쟁이 아니라 전쟁은 가야 될 길과 정해진 뜻에 맞추어 하는 것이 아니라 ... 제일 큰 전쟁이 무엇인 줄 아느냐? 지금 모든 것이 영적으로 영적 싸움이 싸움에 들어가서 이미 그 결과만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의 이 싸움은 종파적인 싸움과 영적인 싸움과 믿는 자들의 싸움 속에서 죽이고 살리고 하는 생명을 간섭하기까지에 하면서 그 모든 것을 이루어가기 위한 목적(目的)이 있느니라. 더 지체(遲滯)가 되어지면 참으로 너무나도 수습(收拾)하지 못할 일들이 많이 일어날 ... (방언) ... 목적을 이루기위한 모든 생명은 우리 주님께 있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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