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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서 일본인을 증오와 원수의 감정만으로 해석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일본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친일파라하여 단죄받아야 할 살아있는 한국인은 없다는 말이다. 일본에게서 배워야 할 점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직한 지성인으로 말하는 사람이며 일본인의 왜곡된 역사관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 바른 판단력을 갖춘 지성인이다. 일본에 대응하는 각인의 시각을 문제삼아 한국인끼리 논쟁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어떤이는 일본인의 잘못을 지적하여 그들을 "깨우치자"하며, 어떤이는 일본인의 우수한 점을 배워 "극복하자"하며 나름대로 현명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다.
일본으로부터 피해는 말할 것도 없지만 일본 덕분에 한국인이 유익을 본 점이 없을 수 없다. 오늘날 아시아인들이 서양인들뿐 아니라 세계에 나름대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인들이 세계에서 선진국민으로 길을 열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일본인과 비슷한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대접을 받는 이유도 어쩌면 일본인들의 성실근면과 우수한 기술력을 연상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일본이 주는 긍정적인 점까지 부인한다면 이성적인 대화는 불가능하다. 더구나 일본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오백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그들에게 선진문물을 전해주었던 선진국이었다. 다만 근세의 40년정도의 압박을 당했다하여 열등의식을 가지고 일본을 적대시하는 것은 폭좁은 생각이며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이웃나라와 선린관계를 가지는 것은 대단히 필요하고 유익한 품성이다. 일본인 중에는 한국을 사랑하며 과거를 반성하는 양식있는 분들이 많은 터에 모두 잘못된 이웃이라고 매도한다면 한국인은 그들까지 잃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을 포용할만한 충분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장래에도 일본을 앞서나갈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 몇가지를 들어보면
첫째로, 역사적으로 한국인은 일본에 진출하여 사회지도층이 되었다.
둘째로, 문화적으로 그들을 압도하여 우리는 선진문물을 전하여 오랜 세월동안 그들을 선도해온 민족이다.
셋째로, 경제적으로 뒤늧게 근대화를 시작하였으나 오늘날 조선 철강 전자 부문에서 이미 일본을 넘어서서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넷째로, 종교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25%이나 저들은 불과 1%에 불과하다. 세계 최고의 종교를 가진 민족이 세계를 지배한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향한 성령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어 믿음의 나라 제사장의 나라 선진국 제2의 이스라엘로 세우신다는 메시지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러한 위대한 목표가 달성될 날이 멀지 않았다. 그들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지적하되 우리가 일본을 포용해야 하는 소이가 여기에 있다.
2004.12.31 01:00
♬ 이 나라를 향한 뜻이 너무 많이 있지만 세계 속에 우리 한국 이루고자 하신 것 우리 모든 백성들이 알게 하여 주소서 ♬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을 통하여 큰 계획을 세운 것이 분명히 있다고 하셨고 믿음의 나라 선진국가 제사장의 나라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잘못된 우상을, 악의 세력들이 섬기는 국민들을 바꾸어 주셔야 되겠사온데, 이 모든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죽은 나라요 죽은 백성이요 이미 망(亡)한 나라가 아니겠나이까? 망한 나라로 가지 아니하고 좋은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이끌기 위하여, 이렇게 온 세상을 뒤엎는 온 세계를 뒤엎는 이러한 역사를 보면서 나라 나라마다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이 순간(瞬間) 모든 것을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두려운 분이라는 것을 진정 (알게 하옵소서)
2005.1.9 3:00
♬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사랑받고 일생 빚진자 되네 ♬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세상 빚진 자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루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이 땅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제일 부족한 저희들을 선택한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이 땅에 잘못된 것을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그 역사 앞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할 수 있게 하시고 다시 한번 주의 사명 앞에 생명을 걸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참으로 주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이 나라를 믿음의 나라 선진국(先進國)의 나라 제사장의 나라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 그러한 선진국가가 되기까지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바로 알아야 되겠고 바로 전해야 되는 엄청난 사역 속에 참으로 제일 부족한 저희들을 세워주셨나이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지 하시지 아니하고 인도하시지 않는다면 걸어갈 수 없는 참으로 어려운 길에 섰음을 고백합니다.
***
(삼하 22:19)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시33: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144: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한국인으로서 일본인을 증오와 원수의 감정만으로 해석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일본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친일파라하여 단죄받아야 할 살아있는 한국인은 없다는 말이다. 일본에게서 배워야 할 점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직한 지성인으로 말하는 사람이며 일본인의 왜곡된 역사관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역시 바른 판단력을 갖춘 지성인이다. 일본에 대응하는 각인의 시각을 문제삼아 한국인끼리 논쟁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어떤이는 일본인의 잘못을 지적하여 그들을 "깨우치자"하며, 어떤이는 일본인의 우수한 점을 배워 "극복하자"하며 나름대로 현명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다.
일본으로부터 피해는 말할 것도 없지만 일본 덕분에 한국인이 유익을 본 점이 없을 수 없다. 오늘날 아시아인들이 서양인들뿐 아니라 세계에 나름대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인들이 세계에서 선진국민으로 길을 열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일본인과 비슷한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대접을 받는 이유도 어쩌면 일본인들의 성실근면과 우수한 기술력을 연상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일본이 주는 긍정적인 점까지 부인한다면 이성적인 대화는 불가능하다. 더구나 일본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오백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그들에게 선진문물을 전해주었던 선진국이었다. 다만 근세의 40년정도의 압박을 당했다하여 열등의식을 가지고 일본을 적대시하는 것은 폭좁은 생각이며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이웃나라와 선린관계를 가지는 것은 대단히 필요하고 유익한 품성이다. 일본인 중에는 한국을 사랑하며 과거를 반성하는 양식있는 분들이 많은 터에 모두 잘못된 이웃이라고 매도한다면 한국인은 그들까지 잃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을 포용할만한 충분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장래에도 일본을 앞서나갈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 몇가지를 들어보면
첫째로, 역사적으로 한국인은 일본에 진출하여 사회지도층이 되었다.
둘째로, 문화적으로 그들을 압도하여 우리는 선진문물을 전하여 오랜 세월동안 그들을 선도해온 민족이다.
셋째로, 경제적으로 뒤늧게 근대화를 시작하였으나 오늘날 조선 철강 전자 부문에서 이미 일본을 넘어서서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넷째로, 종교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25%이나 저들은 불과 1%에 불과하다. 세계 최고의 종교를 가진 민족이 세계를 지배한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향한 성령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어 믿음의 나라 제사장의 나라 선진국 제2의 이스라엘로 세우신다는 메시지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러한 위대한 목표가 달성될 날이 멀지 않았다. 그들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지적하되 우리가 일본을 포용해야 하는 소이가 여기에 있다.
2004.12.31 01:00
♬ 이 나라를 향한 뜻이 너무 많이 있지만 세계 속에 우리 한국 이루고자 하신 것 우리 모든 백성들이 알게 하여 주소서 ♬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을 통하여 큰 계획을 세운 것이 분명히 있다고 하셨고 믿음의 나라 선진국가 제사장의 나라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잘못된 우상을, 악의 세력들이 섬기는 국민들을 바꾸어 주셔야 되겠사온데, 이 모든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죽은 나라요 죽은 백성이요 이미 망(亡)한 나라가 아니겠나이까? 망한 나라로 가지 아니하고 좋은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이끌기 위하여, 이렇게 온 세상을 뒤엎는 온 세계를 뒤엎는 이러한 역사를 보면서 나라 나라마다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이 순간(瞬間) 모든 것을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두려운 분이라는 것을 진정 (알게 하옵소서)
2005.1.9 3:00
♬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사랑받고 일생 빚진자 되네 ♬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세상 빚진 자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루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이 땅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제일 부족한 저희들을 선택한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이 땅에 잘못된 것을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그 역사 앞에 하나님의 선한 뜻을 할 수 있게 하시고 다시 한번 주의 사명 앞에 생명을 걸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참으로 주님이 바라고 원하시는 이 나라를 믿음의 나라 선진국(先進國)의 나라 제사장의 나라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 그러한 선진국가가 되기까지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바로 알아야 되겠고 바로 전해야 되는 엄청난 사역 속에 참으로 제일 부족한 저희들을 세워주셨나이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지 하시지 아니하고 인도하시지 않는다면 걸어갈 수 없는 참으로 어려운 길에 섰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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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2:19)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시33: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144: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