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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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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가끔 방문해 보는 과객이오만 하나님이 주셨다는 계시가 일관성이 없어 실망이요. 복을 준다고 하더니 재망을 준다고 하고, 흥한다고 하더니 망한다 하고 이 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하더니 망한 나라라 하고 갈피를 잡을 수가 없구료.

(답변) 처음부터 조건적인 묵시임에도 일관성이라는 잣대를 적용하시는군요. 자녀를 양육하는 일에도 부모는 칭찬과 책망을 함께 사용합니다. 평소에 칭찬하던 부모가 때로 꾸짓었다 하여 일관성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자녀가 있지만 그 자녀가 장성하여 비로소 부모의 꾸짓음의 깊은 뜻을 알고 감사하게 됩니다. 예언의 묵시는 사주쟁이의 사주팔자나 무당의 점쾌와 다릅니다. 예언은 자기의 책임있는 행위에 따라서 미래를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는,아무렇게 해도 시간이 지나면 복받게 될 것이라는는 운명적 축복론과는 너무나 다른 것입니다.

선지자 요나가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예언하였으면 "무조건 40일 후에 망해야" 바른 예언입니까? 요나는 하나님만 믿고 "무너지리라"는 예언하였는데 그만 듣는 자들이 회개하였으므로 망하지 않는 변화가 발생한 것입니다. 요나는 예언대로 되지 않았다하여 실망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루신 것입니다. 이 경우에 예언이 잘못된 것입니까? 궁극적으로 예언의 목적은 예언의 성취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듣는 자에게 회심을 일으키고 구원에 이르는 길을 따르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가608 메시지에 적용하면 "한국을 믿음의 선진국으로 세우리라!"하시는 예언도 만일 듣는 자들이 응분의 책임을 다하여 "따르지 않으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선언은 예언의 성격상 당연한 귀결입니다. 일관성이 없다거나 예언이 빗나갔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러한 예언의 성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예언의 음성을 받아 전하는 저희들도 "왜 속히 예언이 이루어 지지않을까"생각하며 인내가 부족할 때가 있으니 지나가는 과객이야 더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미가608 메시지는 2000년전의 말이 아니라 오늘의 한국어로 알아듣기 쉽게 자세하고 논리적이며 구체적으로 오늘 한국의 시대적 상황을 정확하게 지적하여 성령께서 음성을 주시기 때문에 만일 듣는자가 선한 양심을 가지고 읽는다면 마음에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이 묵시를 받은 저희 부족한 사역자들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묵시는 미가선교센터의 전유물이 아니오니 더 많은 분들이 이 묵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2002.11.12 2:30
이미 이 나라는 모든 경제가 이미 빚으로 죽은 나라요 텅 빈 나라인 것을 우리 국민들이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이지 못하며, 우리나라를 바로 인도하지 못하며, 바로 가지 못하면 참으로 이 나라의 잘못된 경제와 텅 빈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을 모든... 모든 그런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이미 바르게 인도하지 않으며 바르게 가지 아니하면, 어떤 기적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이미 우리나라는 빚으로 말미암아 죽은 나라요 이미 기울은 나라이거늘 그런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가정 가정마다, 기업 기업마다, 부서 부서마다, 모든 요소 요소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고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이미 모든 빚으로 말미암아 이미 우리나라는... 참으로 지금 현재 처해 있는 상황과 앞으로 가면 갈수록 어떤 기적과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미 기울은 나라요 이미 망한 나라이거늘 우리 하나님께서는 각별히 사랑하여 주셔서 다시금 세워서 모든 것을 바르게 이끌어 감과 다시 잘못된 하나하나를 세워가기 위해서, 강하고 담대하며 한가지로 사람들의 모든 생각과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그 아들을 이미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셔서 참으로 대한민국을 더욱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참으로 모든 부분 하나 하나를 바로 이끌어 가기 위하여, 그 아들을 세워주셔서 그 일들을 수종드는 모든 자들과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지혜를 주신 모든 자들이 협력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과 세상에서 원하는 일들을 바로 가기 위하여...

2003.7.2 18:30
주님께서는 오래 전에 한국을 믿음의 선진국가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 주셔서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시어 참으로 많은 선지자들과 목회자들을 통해 이 나라가 주님의 복음의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개혁되며 개혁해야 될 일들과 ‘개혁’이라는 일을 가지고, 참으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전하고 전하여 오늘날에 이러한 계기(契機)를 만들어 가시며 대한민국을 참으로 우뚝 선 선진국가로 세우시며 잘사는 대한민국, 나라는 작지만 참으로 이 후대(後代)의 대한민국 한국을 들어서 쓰시고자 하는 목적이 반드시 있으며, 지금의 남북한이 갈라져 있지만 때가 이르매 통일시켜 대한민국 남북이 합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삼으시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공산국가를 처부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 갈 계획이 분명히 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느냐? 하지만 반드시 그 일을 이루시어 참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 금수강산(錦繡江山), 참으로 좋은 나라로 이끌어가기 위함이며 이 시대가 지나가고 다음세대 다음세대 다음세대 지나가며 김정일이 죽었을 때 그 나라는 공산주의는 무너지며, 이제는 지금까지 많은 자들이 기도(祈禱)했던 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통일을 이루시고 남북한이 갈라져있는 나라를 하나로 묶어서 참으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경치 좋고 머리 좋고 또 모든 일에 뒤지지 않는 나라로 세우시기 위해, 지금에 영국 미국이 선진국가 믿음의 국가라 하지만 그 강대국들이 퇴색 되어져 가며 앞으로 한국을 들어서 참으로 남북이 갈라진 것을 합하여 큰 강대국을 이루며, 선진 국가를 이루며 어느 나라보다도 참으로 믿음의 국가로 세워서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를 오래전에 이미 만세전에 계획하시어 하나님 계획 속에 이루어 가기 위함이어서 이렇게 정치개혁과 종교 개혁을 하시어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시기 위함인 것을, 큰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2004.6.14 13:30
주께서 이 나라에 ... 하나님의 = 진노(震怒)하심과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하나님의 ... 간섭(干涉)하심이 이 땅에 = 임(臨)하리라! 하나님의 = 재앙(災殃)이 ...

(요나서 3장 1-10)
여호와의 말씀이 두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3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지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 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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