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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배고픔과 학대를 견디지 못하여 죽음을 무릎쓰고 인접국가로 탈출한 사람을 잡아 다시 북한으로 돌려보낸다는 것은 인륜에 어긋날뿐 아니라 국제간 난민협약에도 위배되는 조치이다. 하나님께서는 곳곳에 도피성을 마련하라 하시고 살인자라 할지라도 도피성에 들어가면 아무도 더 이상 추적하여 살해하지 못하게 하셨다. 북한 주민은 살인자가 아니라 삶의 마지막 수단으로 알고 도피성과 같은 이웃나라로 찾아왔건만 오히려 수갑을 채워 북한에 넘겨준다하니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으로 취급당하고 있음이다. 눈쌓인 겨울 산에 사는 짐승이 민가로 내려오면 곡식을 주어 보시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를 때려잡는 포악한 사람도 있다. 다음은 중국 정부의 비정한 조치에 항의하는 집회에 동참을 촉구하는 호소문이다. 옳은 것을 알고 실천하는 일에는 자기 희생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돈을 희생하든지 시간을 희생하든지, 솔티여사가 부탁하는 기도마저도 시간을 희생하려 않는 사람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이다.
4월28일 정오 중국대사관 앞 집결!
북한인권 일을 여러 해 하다보니까, 많은 분들이 어떻게 도울 수 있느냐고 물어오십니다. 그럴 때마다 고맙고 힘이 납니다. 제가 같이 일하고 돕는 수잔 숄티 여사는 항상 대답하기를, 우선 북한주민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시위행사나 편지쓰기에도 동참해달라고 말합니다. 이번 달 4월 28일 정오에는 전 세계적으로 제2차 탈북난민 강제북송 항의 저지 시위가 각국 각도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릴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워싱턴, 뉴욕,시카고, 로스 앤젤리스, 휴스턴, 시아틀, 샌프란시스코, 등 각도시 중국대사관 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할 것입니다. 일본 엔지오 대표들은 동경, 오사카에서만이 아니라 이 시위에 참석하러 미국 워싱턴에까지 날아옵니다. 중국은 탈북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매주 최소한 수백명씩 지옥땅 북한으로 강제송환합니다. 이렇게 붙잡혀서 북한으로 실려간 탈북민들은 다시 기아와 죽음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 돌아가서 수용소 아니면 죽음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광고문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빠짐없이 28일 정오 이 시위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북한인권 일이 바로 나라 살리는 일로 직결됐습니다. 부탁합니다.
2005년 4월 13일 미주에서 남신우 드림
2004.4.9 10:45
참으로 중국과 일본과 북한과 우리 남한과 미국과는 더 나아가서는 많은 나라들을 이 나라를 또 세계 속에 하나님께서 제일 지금 중요한 나라들을 끼워놓은 일들을 어찌 처리할 것인지, 이미 망한 이 한국을 다시 세우시어, 하나님께서 지금은 모든 과정 속에서 중국(中國)이 앞서가는 것 같으나 중국과 북한은 같은 맥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그 나라가 부강(富强)하게 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지금은 발전된 강대국으로 끼워놓은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같은 강대국으로 걸어갈 나라는 우리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니라. 지금은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이 가까운 사이가 되어진 것 같으나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은 다시 합하여 걸어갈 수 있도록 동맹국(同盟國)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과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이렇게 어려운 중에 놓으신 것 같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마음마음을 간섭하심이 우리 주님께서 하고 있나니, 그러한 일들을 보면서 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우리는 이 나라와 각 나라와 모든 세상이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아라.
(민수기 35장 10-15)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12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13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되 14 세 성읍은 요단 이편에서 주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추위와 배고픔과 학대를 견디지 못하여 죽음을 무릎쓰고 인접국가로 탈출한 사람을 잡아 다시 북한으로 돌려보낸다는 것은 인륜에 어긋날뿐 아니라 국제간 난민협약에도 위배되는 조치이다. 하나님께서는 곳곳에 도피성을 마련하라 하시고 살인자라 할지라도 도피성에 들어가면 아무도 더 이상 추적하여 살해하지 못하게 하셨다. 북한 주민은 살인자가 아니라 삶의 마지막 수단으로 알고 도피성과 같은 이웃나라로 찾아왔건만 오히려 수갑을 채워 북한에 넘겨준다하니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으로 취급당하고 있음이다. 눈쌓인 겨울 산에 사는 짐승이 민가로 내려오면 곡식을 주어 보시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를 때려잡는 포악한 사람도 있다. 다음은 중국 정부의 비정한 조치에 항의하는 집회에 동참을 촉구하는 호소문이다. 옳은 것을 알고 실천하는 일에는 자기 희생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돈을 희생하든지 시간을 희생하든지, 솔티여사가 부탁하는 기도마저도 시간을 희생하려 않는 사람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이다.
4월28일 정오 중국대사관 앞 집결!
북한인권 일을 여러 해 하다보니까, 많은 분들이 어떻게 도울 수 있느냐고 물어오십니다. 그럴 때마다 고맙고 힘이 납니다. 제가 같이 일하고 돕는 수잔 숄티 여사는 항상 대답하기를, 우선 북한주민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시위행사나 편지쓰기에도 동참해달라고 말합니다. 이번 달 4월 28일 정오에는 전 세계적으로 제2차 탈북난민 강제북송 항의 저지 시위가 각국 각도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릴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워싱턴, 뉴욕,시카고, 로스 앤젤리스, 휴스턴, 시아틀, 샌프란시스코, 등 각도시 중국대사관 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할 것입니다. 일본 엔지오 대표들은 동경, 오사카에서만이 아니라 이 시위에 참석하러 미국 워싱턴에까지 날아옵니다. 중국은 탈북민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고 매주 최소한 수백명씩 지옥땅 북한으로 강제송환합니다. 이렇게 붙잡혀서 북한으로 실려간 탈북민들은 다시 기아와 죽음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심한 경우 돌아가서 수용소 아니면 죽음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 광고문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빠짐없이 28일 정오 이 시위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북한인권 일이 바로 나라 살리는 일로 직결됐습니다. 부탁합니다.
2005년 4월 13일 미주에서 남신우 드림
2004.4.9 10:45
참으로 중국과 일본과 북한과 우리 남한과 미국과는 더 나아가서는 많은 나라들을 이 나라를 또 세계 속에 하나님께서 제일 지금 중요한 나라들을 끼워놓은 일들을 어찌 처리할 것인지, 이미 망한 이 한국을 다시 세우시어, 하나님께서 지금은 모든 과정 속에서 중국(中國)이 앞서가는 것 같으나 중국과 북한은 같은 맥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그 나라가 부강(富强)하게 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지금은 발전된 강대국으로 끼워놓은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같은 강대국으로 걸어갈 나라는 우리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니라. 지금은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이 가까운 사이가 되어진 것 같으나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은 다시 합하여 걸어갈 수 있도록 동맹국(同盟國)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과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이렇게 어려운 중에 놓으신 것 같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마음마음을 간섭하심이 우리 주님께서 하고 있나니, 그러한 일들을 보면서 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우리는 이 나라와 각 나라와 모든 세상이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아라.
(민수기 35장 10-15)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12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13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으로 도피성이 되게 하되 14 세 성읍은 요단 이편에서 주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서 주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우거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무릇 그릇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