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극동 아시아에 엄청난 전쟁이 시작되었다. 외형적으로는 과거사에 대한 인식차이로 보이나 사실은 이념의 전쟁, 사상의 전쟁, 영적 전쟁이다. 중국과 북한은 신은 없다는 유물론 공산주의 사상이며, 일본은 전쟁에 패망하여 폐기했던 야스쿠니 신사의 다신을 다시 찾아 참배하는 나라이며,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성경을 공부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대통령의 중요 연설문에는 "God bless America"로 말미를 장식한다. 한국은 단군으로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민족이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하며 훈민정음(訓民正音) 서문에서 한글은 자신의 발명이기보다 하늘의 이치(母音 三字=天地人 ㆍㅡㅣ)를 따른 것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하고 있다. 같은 책에서 정인지는 ‘하늘이 성인(聖人)의 마음을 열어 손을 빌었을 뿐이로구나 하늘의 주심이니 어찌 지혜와 재주로 된 것이랴!’고 하늘과 대왕의 덕업(德業)을 칭송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하늘(하늘에 계신 아버지)을 숭상하는 위대한 민족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남한에는 무신론 사상에 물든 잘못된 자들을 드러내어 개혁해야할 과제를 안고 있다. 일본의 지도자가 "야스쿠니 참배를 계속하겠다"는 말에는 자기들의 신에게 충성하여 과거의 영토확장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것이며 그들의 의지를 꺽지 않는 한 필연적으로 이웃나라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영적 전쟁 즉 신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신다. 과연 어느 신이 참 신이며 어느 것이 가짜의 신인지 가려질 것이다. 신은 없다고 믿는 허망한 사람들도 결국 패망할 것이다. "예수의 신이 항상 세상의 잘못된 신을 지배(支配)하고 있거늘 무엇을 염려하며 두려워할 수 있으랴"

고이즈미, 야스쿠니 참배 계속 시사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중국내 반일 시위의 책임이 일본에 있다는 중국 측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계속할 수 있다는 뜻을 시사했습니다. 일본 정부 각료들은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도 중국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윤경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고이즈미 총리는 중국 정부가 반일 시위의 책임은 일본 정부의 역사 인식에 있다고 밝힌데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녹취:고이즈미, 일본 총리] "그건 아닙니다. 중국에서 일본인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중국 측의 책임입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또 자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반일시위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주장해 거듭 참배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습니다. 마치무라 외상은 사죄와 배상을 하라는 요구에 대해 중국 정부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른 시일 안에 회답해 주기를 바란다며 불쾌감과 조급함을 드러냈습니다.
[녹취:마치무라, 일본 외상] "파괴 활동은 대단히 유감스런 일입니다. 중국 측의 노력으로 극복해주기 바랍니다." 앞서 호소다 관방장관도 중국 측의 재발 방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인터뷰:호소다, 관방장관] "이번 사태와 같은 일이 재삼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외교적으로 협의해 나갈것입니다." 각료들 가운데서도 중국 정부의 폭력시위 묵인에 대해 불쾌감이 쏟아졌습니다.
[인터뷰:나카가와, 경제산업상] "확실한 대응을 취하도록 해야 할텐데 (중국은) 무서운 나라네요." 나카가와 경제산업상은 특히 중국내 일본 기업이 타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중국 정부가 책임을 갖고 사태수습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자] 그렇지만 아사히 신문은 일본 외교가 사면초가에 놓였다며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포기하지 않는 고이즈미 총리의 책임이 무겁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야당들도 고이즈미 총리의 책임론을 거론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YTN 윤경민입니다.
ytn 05-04-13

2004.6.25 18:00
지금의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바라는 일들이 절대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계획대로 (되어 가리며), 사람이 원하는 대로 절대로 악한 세력에 악한 집단에 잘못된 사상에 = 공산세력에 = 잘못된 사상에 = 민주화(民主化)를 가장한 공산주의(共産主義)에 공산주의 사상(思想)에 절대로 (되지 아니하리라!) 이 나라가 모든 내부적인 내적인 = 서로의 ... 이 나라는 남북간에 전쟁이 아니라 = 현재 남한에 처한 사람들의 전쟁이 더 큰 전쟁이라. 겉으로 북한이 쳐들어오는, 공산주의가 쳐들어오는 전쟁이 아니라 현실의 남한의 모든 빨갱이 사상들이 이 땅에 덮고 있는 사상들이 이제는 다 드러나고 드러내어 이제는 하나님께서 다 꺼꾸러뜨리고 넘어트리고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시마 약속했사온데, 지금의 한가지 한가지 입술로 주장할 때마다 감추었던 일들을 다 드러나게 할 때가 드러나게 할 때가 곧 오나니, = 한가지 한가지 다 잘못된 = 거짓이 진실 앞에 무릎꿇을 날이, =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주권하셔서 가짜가 = 아무리 어떠한 모양으로 진실 앞에 = 참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꿇을 날이 반드시 오리라. 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누가 막으랴!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審判)이 어떻게 이 나라에 = 임해가며 하나님의 믿음의 사상이 = 잘못된 사상을 어떻게== 쓰러뜨리는지 두고 볼지니라. 지금의 아무리 악한 세력들이 모든 것을 쥐고 이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것 같지만 뒤엎어지는 역사 속에 하나님은 반드시 예수의 신이 = 반드시 = 승리하리라. 잠시 = 힘들고 어렵고 많은 어려운 일에 처해서 이 나라는 = 모든 것이 = 다 마비(痲痹) 상태가 되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다 = 고르고 == 골라서 바르게 이 나라를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바꾸리라! = 잘못된 사상들이 이렇게 악의 세력들이 잘못된 세상의 지금의 이 전쟁이 어떠한 전쟁인지 아느냐? 하나님께서 = 참으로 무서운 =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영적으로 = 지금 큰 싸움이 일어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다 잘못된 = 인간의 사상들을 바꾸어 하나님의 사상으로 바꾸기 위한 믿음의 = 영적(靈的)인 전쟁(戰爭)이라. 영적인 전쟁 속에 참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 애국자들과 이 나라를 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합하여 믿지 않은 자들도 이 모든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바꾸어지는 역사 속에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새 역사 속에 하나님 나라로 바꾸어감에 있어서 큰 진통과 = 아픔이 있겠지만 아픔을 딛고 진통을 겪고 일어나야 될 역사 속에 지금 이 나라 남한이 끼어 있느니라. 그 아픔의 고통을 겪고 몇 십년 후에 이렇게 좋은 나라로 만들어 주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렇게 사랑하시어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을 망각한 채 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는 사상과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판치는 시대가 되었기에 하나님이 위에서 절대로 그냥보고 계시지 않으며, 그 모든 계획을 바꾸어 놓으시며, 사람의 생각을 바꾸며, 그것을 잘못 이끌어가는.... (방언) 이제는 모든 백성들이 = 깨어지고 = 알아들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리라! ‘이것은 아니구나!’ ‘잘못된 길로 이끌려가는 이 나라가 큰일 났구나!’ === 하는 그러한 때가 == 가까이 = 와 있구나. 현실로 === 그것을 보지 못하는 모든 눈을 가리워 놓은 백성들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제는 하나하나 ==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성령의 영적으로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믿는자도 안 믿는자도 들을 수 있는 그날이 속히 = 다가오리라! 다가오고 = 다가오고 있구나.

2004.11.11 20:20
사랑하고 사랑하는 종아, 이제는 모든 것을 주님께서 간섭할 날이 오나니 하나님께서 계획한대로 진행시켜 가리라. 이제는 잘못된 악한 세력이 다 드러났느니라. 이제는 예수의 신이 간섭하리라! = = 누르리라! 참으로 나의 종아! 지금도 만방에 세웠지만 더 바쁘게 바쁘게 세울 날이 오나니 준비하라! ==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리라. 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방법은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인도할 날이 곧 오리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주신 말씀 온 세상을 뒤엎으리라 하신 말씀이 이룰 날이 곧 가까이 오느니라. *"세상의 범죄자와 하늘의 범죄자를 골라내어..." 주신 말씀을 기억하리라. 모든 사람이 자기 자리에서 회개(悔改)하고 다 돌아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날이 오느니라. 그때 나의 아들을 하나님의 나팔수로 사용할 날이 오리라. 이 나라에 나의 아들을 인정되어진 하나님의 종으로 세우리라 =. 우리 주님께서 오래 동안 참고 기다림 같이 나의 종이 오래 동안 참고 외친 것이니 수고하고 = = 수고했느니라. 이제는 현실로 드러날 때가 되었느니라 =.

2004.12.12 20:00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모든 이 백성들이 국민들이 깨어나며 또 먼저는 믿는 자들이 깨어나서 하나가 되어져 믿음으로 먼저 고백되어지며 이 모든 것을 믿음으로 눈으로 보게 되면 세상의 어떠한 악의 세력들이 모든 것을 넘어뜨리고 쓰러뜨리려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그 역사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합하여 주의 뜻을 합할 때 어찌 이 나라에 잘못되어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먼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나게 하시되 지금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나는 역사도 있지만 먼저는 단체 단체(團體)가 깨어나서 하나님의 그 뜻을 바라보며 이 땅에 이루어져 가는 그 모든 과정을 바로 바라봐야 될 터이며 그것을 이미 깨닫고 알고 80%가 이 모든 것을 깨닫고 알았다 하지만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봐야 될 자들이, 알아야 될 자들이, 전해야 될 자들이, 들은 자들이, 해야 될 일이 있지만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며 보지 못하며 분별(分別)하지 못한다. 잘못된 사상들이 어찌 그 모든 나머지 하나님께서는 모든 과정 속에 악의 세력들을 제거(除去)시킴에 있어서 어찌 고통과 아픔이 없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 환난과 고난 가운데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이 시련을 잘 이기고 견딜 때 참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면 아무것도 염려하며 근심할 것이 없느니라. 그 진실(眞實)은 항상 드러나게끔 되어 있고 가증한 것은 가짜는 진실인 것처럼 아무리 포장(包裝)을 하여도 그 포장은 하나하나가 다 벗겨지게 마련이며 진실이 밝혀지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하겠느냐. 하지만 지금의 너무나 때가 급하고 너무 급하고 급하여 하나님께서는 순간순간 역사하지만 이미 오래전에 계획한 그 계획 가운데 지금의 이 모든 일을 한 가지 한 가지를 사람을 통하여 또 모든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가고 있거늘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라! 모든 영혼들이 이제는 깨어나게 하시고 모든 백성들이 이제는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고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고, 입술을 벌여 시인할 수 있으며 입술을 벌려 양심선언(良心宣言) 할 수 있는 자들이 이제는 사방에서 몰려들리라. 몰려들어 모든 것을 변호할 수 있는 하나님의 변호인(辯護人) 세상의 변호인... 모든 것이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시며 모든 것을 심판자가 되셔서 모든 것을 역사해 가시니 무엇을 염려하며 두려워할 수 있으랴? 마지막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승리의 편에 서서 하신다는 것을, 예수의 신이 항상 세상의 잘못된 신을 지배(支配)하고 있거늘 무엇을 염려하며 두려워할 수 있으랴! 이미 이미 승리(勝利)의 깃발을 들었느니라! 이미 이기었니라! == 할렐루야! =

(빌2:10-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716 한국인보다 더 슬퍼하는 일본인 2005-04-22 news
715 깨어진 한.미상호방위조약 2005-04-21 news
714 오랫동안 우상이 되었던 김대중의 정체를 드러나게 하시고 2005-04-21 isaiah
713 김대중 사생활 은폐 국정원 개입여부 밝혀야 2005-04-21 news
712 북한 사람보다 더 친북적인 노무현 2005-04-20 조갑제
711 (독자서신) 일관성이 없습니다 2005-04-19 dshan
710 중.일 충돌과 한국의 미래 2005-04-18 isaiah
709 Freedom from what? 2005-04-17 피영민
708 하나님 사상에 터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 2005-04-16 isaiah
707 "이승만은 미제 앞잡이, 김정일은 독립운동가"(?) 2005-04-16 김동길
706 (독자항의) 그냥 문화로 생각해 둬!!! 2005-04-15 kwkang
705 탈북자 강제송환하는 중국을 규탄한다 2005-04-14 isaiah
» 극동에 부는 신들의 전쟁 2005-04-13 isaiah
703 <성명>강만길, 모든공직서 사퇴하라 2005-04-13 news
702 "수도분할저지" 오늘 종묘공원집회 2005-04-13 news
701 MOSSAD, "기만(欺瞞)으로 전쟁을 수행한다" 2005-04-12 isaiah
700 세번째 제목, "문제를 푸는 열쇠는 누구에게 있을까?" 2005-04-12 isaiah
699 북한 공개처형 동영상 2005-04-12 news
698 과학기술 코리아 2005-04-12 news
697 요한 바오로 2세의 정의실현 2005-04-11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