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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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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상대방을 기만하는 것은 부도덕하다. 그러나 전쟁에서는 기만을 모토로 하지 않으면 생명을 내주어야 한다. 유대의 히스기야는 선한 왕이었으나 적국의 사자가 예물을 가지고 왔을 때에 무기고와 보물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주었다. 이 어리석은 왕의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나라가 패망할 것을 선언하셨다. 적에게 속임을 당하는 것은 정직이 아니라 죄악이다. 지금 남한은 민족공조라는 미명하에 접근하는 북한에게 속임을 당하고 있다고 하신다. 과거 한국 건설사를 대표했던 현대건설 정몽헌 회장은 속임을 당하여 물질을 모두 빼앗기고 자살에 이르렀음을 기억할 것이다. 대북경협사업중 한 건의 성공도 없다고 한다. 아직도 "협력사업을 계속하여 도아줘야 한다"고 말하는 정신나간 자들이 있다.

【세계는 지금】치열한 정보 전쟁
에셜론, 위성 120개로 전세계 손금보듯 감시
‘기만으로 전쟁을 수행한다.” 이스라엘의 전설적인 국가정보기관 모사드의 모토다. 미국은 2년 전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WMD)를 감춰 뒀다는 거짓 정보를 흘리며 이라크전쟁을 일으켜 눈엣가시인 사담 후세인을 제거했다. 냉전 종식 후 쇠퇴기에 들어섰던 정보기관들이 9·11테러 이후 다시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세계를 손금 들여다보듯 하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정보수집 기관과 능력, 그리고 감청시스템인 에셜론의 실체를 알아본다.
세계는 정보전쟁 중=20세기에는 한 나라의 국력이 군사력과 경제력으로 평가되었다면, 21세기는 지식과 정보력으로 평가한다. 이 중에서도 핵심은 정보력이다. 핵탄두 미사일이나 전투기 등 가시적인 무기와 병력을 동원하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상대방을 제압해 버린다는 점에서 정보전은 이상적인 전투 개념이다. 정보전의 승패는 정보능력에 좌우된다. 선진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전자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암암리에 첨단장비를 운용하여 고도의 첩보전과 해커전을 전개함으로써 정보전에서 우위를 차지하려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정보전의 최강국은 미국이다. 미국은 9·11 테러 이후 대테러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국방정보국(DIA) 국가안보국(NSA) 국가지리공간정보국(NGA) 국가정찰실(NRO) 등 8개 국방 관련 정보기관과 중앙정보국(CIA)을 포함한 15개 정보기관을 통괄하는 국가정보국장(DNI) 직제를 신설했다. 미국의 정보기관 하면 흔히 CIA를 거론하지만, CIA보다 더 막강한 정보력을 갖춘 조직이 있다. 1960년 처음 그 실체를 드러낸 ‘국가안보국(NSA)’이다. 국방부 산하인 NSA는 미 정보기관이 수집하는 인간·신호·영상 정보 중 신호정보를 총괄한다. NSA는 요원이 CIA(1만5000명)보다 배나 많은 3만8000여명이나 된다. NSA를 비롯한 미 정보기관들의 1년 예산은 국방예산(4000억달러)의 10%에 해당하는 400억달러로 추정된다 ~

-세계일보 05-04-11

2003.8.4 22:00 ꍾ 금일 아침 (8월 4일 7:00) 대북 사업을 주도하던 정몽헌 회장이 자살하였을 때
(정회장 죽음의 진실 - 퍼주다 망한 기업인)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경고하시매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셨지만 그것을 아무도 듣는 이가 없었으며, 남한과 북한 사이에 한 동족(同族)이라 하였지만, 아무리 남한에서 그 모든 것을 베풀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거기에 이용당할 뿐이요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랴. 하지만 한 동족이며 하나로 가기위해서 하는 그런 일들을 볼 때에 그것은 하나님의 보기에 기뻐하는 일이었지만, 그것은 진정 그것을 받아들이는 북쪽에서 그 모든 것을 진정으로 진심으로 받아들였던들 어찌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날 수 있으랴. 참으로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김대중 대통령을 세워 주시고 이런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를 정리하게 하시매 참으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고 가르쳐 주셨지만 그것을 듣지 아니하며, 더 큰 사건으로 몰고 간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우리 주님께서 그대로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지금의 처해있는 한국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얼마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성을 듣지 못하며 이 땅에 모든 일이 어찌될까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며, 지금은 북한이 더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 같지만 *우리 남한은 이미 텅 빈 나라요 모든 것이 망한 나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셔서 참으로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역사해 주었거늘 그것을 지키지 못하며 알아듣지 못하며... 이 나라는 이미 텅 빈 나라요 빚으로 넘어가는 나라가 될 수도 있는 상황 속에 처해있으면서 우리 대한민국 남한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엄청난 물질이 지금 발표된 것보다는 너무나 많은 물질이 북쪽에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어느 누가 밝힐 수 있으랴. 하지만 정몽헌 그 회장은 참으로 희생 제물로 생명을 거두어 갔느니라. 참으로 그러지 아니하고는 더 이상 남한이 북한에 물질을 댈 수 있는 형편이 안 되며 누가 막을 수 없는 일에, 지금 현재 노무현 그 아들도 그것이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며 거기에 더욱더 협조하며 더욱더 그것을 도와주려 할 때에, 어찌 남한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고 이 나라를 지켜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하나 간섭하시며 *생명을 하나하나 간섭하시매 모든 일을 막겠다고 하신 그것을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진행케 하리라. 아무리 하나님이 외치고 아무리 전해도 듣지 아니하면 이제는 생명(生命)까지도 간섭하며 그 모든 것을 하신다고 하는 그 약속(約束)이 이제는 이 땅에 이루어지리라.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어찌 그리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망령되게 행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며, 이 나라에 처한 그 상황을 보지 못하며, 남의 나라를 살리며 우리 국민들이 죽어가는 그 모습을 볼 때에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보고만 있으랴.

2004.8.29 22:40 단양휴게소 승용차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이 너무나도 시급한 상황으로 어려운 세계 속에 우리 남한을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있지만 도저히 우리 주님께서 이대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경고하시며 지금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당파싸움을 어떻게 해결하시려나이까? 지금의 모든 이 사회와 경제와 정치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들이 이 나라에 어떻게 == 해결하시려나이까? 어떠한 ... 주여 아버지 음.. (신음소리)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 무슨 일입니까? 잘못된 일을 막아주셔야 됩니다. 아버지! 우리 남한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믿음의 나라로 세우시려고 준비하신 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아버지 주여! 살려주세요! 고쳐주세요 건져주세요 = 아버지 막아주세요 아버지 막아주세요 안돼요 == 아버지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게 주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방언) ... 하나님! 대한민국을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잘못된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셨사온데 잘못된 정치로 이 나라가 속임수에 넘어가 이 나라를 지켜주신 은혜를 망각(忘却)하면 모든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고자했던 일들이 다 잘못된 길로 돌아간다면 하나님이 하시고자했던 일들이 어찌 되겠나이까? 주님께서 이 나라를 건져주시고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대로 잘못된 일을 속히속히 해결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모든 것을 해결(解決)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속이며 속는 이러한 잘못된 음모 속에 잘못된 사상 때문에 모든 물질이 속임수에 속으며 그것에 계속 이끌려가는 현정부를 간섭하여 주셔서 사건을 막아주셔야 되겠사오니 이 나라에 전쟁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남한과 북한의 전쟁이 아니라 현실의 전쟁이 무슨 뜻이나이까? 북한을 제3의 테러국으로 삼아서 강대국 미국을 통하여 할 수 있도록 남한이 더 이상 그 속임에 넘어가지 아니하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남한이 당하지 아니하며 지금까지 속았던 잘못된 사상들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끝까지 속아 넘어가는 현정부의 잘못된 사상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심판(審判)하여 주시고 간섭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너무나도 다급한 때에 와 있다고 하온데 그 시기를 우리 주님은 아시오매 지금의 잘못된 음모 속에 끌려가는 일에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셔서 참으로 대한민국을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 너무나도 무서운 음모(陰謀)가 준비되며 거기에 속임에 넘어간다고 하는데 우리 주님께서 바르게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며 참으로 이 나라가 할 수 없는 것을 미국을 통하여 테러국으로 정하여 그 모든 것을 먼저 해결 수 있도록, 지금까지 진행했던 미국정부에서 손을 볼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셔서 대한민국 더 이상 어려움이 없도록 주님의 방법대로 해결하여 주시기 원합니다. 어려운 일이 일어나면, 어려운 경제 때문에 더 이상 어려움에 집어넣는다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희망이 없는 것을 주님이 아시오매 주님의 방법대로 이 나라를 믿음의 국가로 세워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 좋은 방법대로 남한이 다치지 아니하며 북한을 물리칠 수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제는 현실로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너무나 무서운 전쟁 속에 6.25와 같은 전쟁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셨사오니 주님의 방법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여 깨닫지 못하며 공산주의 사상으로 잘못 이끌어가는 정권이 무너지게 하셔서 ... 너무나도 급하게 미국 정부에서 테러국으로 정하여 어떠한 일을 벌리기 이전(以前)에 우리 현정부가 속히속히 이끌어 잘못된 속임수에 속고 있는 것을, 어찌 약속(約束)과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너무나도 엄청난 = 세상의 밝혀진 것보다 더 많은 이 나라의 참으로 기업(企業)들이 속고 또 속고 하는 일들을 하나님이 막아주셔서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사야 39 장)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2 히스기야가 사자를 인하여 기뻐하여 그에게 궁중 보물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와 보물고에 있는 것을 다 보였으니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은지라 3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왕에게 나아와 묻되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가로되 그들이 원방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4 이사야가 가로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보물은 보이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나이다 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왕은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6 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7 또 네게서 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의 이른바 여호와의 말씀이 좋소이다 또 가로되 나의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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