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micah608에 매일 들어가 봅니다.
이 나라를 생각하며 하늘 아버지께
눈물과 통곡으로 탄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땅굴 문제는 아직 때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감추고 계시는 군요
너무나 심각한 문제이기에...
때가 돼야 봉함된 말씀도 풀어주시듯이...
매일 micah608에 들러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이 메일를 쓰며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 지요.
안타까움과 탄식과 기쁨과 감동의 눈물이....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동역하시는 두분위에
능력과 지혜와 평감이 더욱 넘쳐
특별사명을 감당하는 데 피곤치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wofish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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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할렐루야~!
micah608에 매일 들어가 봅니다.
이 나라를 생각하며 하늘 아버지께
눈물과 통곡으로 탄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땅굴 문제는 아직 때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감추고 계시는 군요
너무나 심각한 문제이기에...
때가 돼야 봉함된 말씀도 풀어주시듯이...
매일 micah608에 들러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이 메일를 쓰며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 지요.
안타까움과 탄식과 기쁨과 감동의 눈물이....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동역하시는 두분위에
능력과 지혜와 평감이 더욱 넘쳐
특별사명을 감당하는 데 피곤치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wofish77
할렐루야~!
micah608에 매일 들어가 봅니다.
이 나라를 생각하며 하늘 아버지께
눈물과 통곡으로 탄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땅굴 문제는 아직 때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감추고 계시는 군요
너무나 심각한 문제이기에...
때가 돼야 봉함된 말씀도 풀어주시듯이...
매일 micah608에 들러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이 메일를 쓰며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 지요.
안타까움과 탄식과 기쁨과 감동의 눈물이....
신실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동역하시는 두분위에
능력과 지혜와 평감이 더욱 넘쳐
특별사명을 감당하는 데 피곤치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wofish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