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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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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묵시는 전율을 느낄만큼 두렵다. 인간으로는 아무도 상상치 못할 예언의 묵시가 시기를 따라 어김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미 1년전에 예언한 대로 대한민국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대통령 탄핵이 금일 오후 국회에서 가결되는 사실앞에 말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다음은 2003년 5월 24일 받은 묵시이다
<감사하라 이미 세운 노 대통령은 이미 다 떠날 준비를 하고 있구나. 자기 자신이 떠나지 않는다할지라도 이미 그 대통령을 밀어낼 작업을 하고 있구나. 자기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참으로 위험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구나. 이제는 그 대통령의 시기는 끝났느니라. 사방에서 압박을 당하고 있구나. 도저히 그 자리 대통령직에 있지 못하도록 사방에서 압박을 하고 있는 상태가 곧 오느니라. 어떠한 모양으로 그자를 내칠지 참으로 두려운 일을 하고 있구나. 이미 = 그 대통령의 직은 끝났느니라. 이미 끝났느니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물렀구나>

왜 물러가게 하시는지 하늘의 뜻을 다음과 같이 계속하여 전하고 있다.
<할렐루야! 감사하라 ==== 감사로 = 영광 받아 주리라. 감사하라. 주께서 친히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참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한가지 한가지 현실로 드러나게 하리라. 때가 가까웠느니라. ==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한가지 한가지 증거로 현실로 나타날 때가 이제는 되었나니 지금까지 애쓰고 수고했던 그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참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하나하나 이루어지리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하나님의 섭리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주권하심이 이 땅에 세계 속에 한가지 한가지 한가지 한가지 매듭이 풀어져가는 그 날이 속히 오리니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 할렐루야! 주께 감사하라 == >

이 나라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 하신다.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을 현실로 이루시고자 함이라 하신다. 하늘에서 계획하시고 예정하신 뜻에 따라 한국의 문제가 풀어져가는 날이 속히 온다는 것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시는 과정이며 이것은 저주와 재앙이 아니라 축복으로 인도하는 놀라운 하늘의 섭리라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하라 하신다.

*   *   *

(단 5:25-27)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걸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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