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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이재명 대표처럼 본인은 끝까지 무죄를 주장한 송영길 전 민주당대표가 구속되었다.
당 센터는 2001년 부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래는 '계속하여 교도소가 자리가 없서 못들어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때가 온다' '그 당이 200이 된다는 것은 부정선거를 말하는 것이다' 는 메시지이다.
<... 지금의 이러한 세상에 긴 시간을 두고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각 분야 분야를 개혁(改革)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으며,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이 일에 언젠가부터 이제는 이미 개혁(改革)은 끝났느니라 새로운 길에 들어서며 대개혁에 들어선 일에 잘되고 잘못된 일이 이미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숨겨진 것을 지금은 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마침내 때가 되면 이 나라에 참으로 교도소(矯導所)가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때가 오나니, ..>
(2023.9.24 9:10 서대산)
< ... 민주당에서 200석을 얻을 수 있다고요?
(방언) ... 어번에 강서구청장 선거도 부정이예요. 나올 수가 없는 숫자입니다.
막판에 사그리 다 뒤집을 거예요.
마지막에 가서 터뜨려야 될 문제들을 지금 다- 쥐고 있어요. 다 쥐고 있습니다.
200석 갈 가능성이 1%도 없으니 꿈도 꾸지 말라고 그러세요.
(방언) 그렇게 많은 일을 저질러 놓고 다시 또 그런 일을 저지른다면... 200석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부정을 했을 때만이 그렇게 갈 수 있는 것이지..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는 거예요.
어찌 그리 무참한 무지한 잘못된 행동을 해놓고도 하나의 뉘우침도 없이 항상 국민들을 속이며 부정으로 모든 것을 불법을 저질러놓고도 한 치의 잘못이 없다는 이 나라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할 때 ... 지금의 이 모든 것을 다 뒤엎어 버릴 것이니
어떻게 뒤엎을 것인가는 두고보아라 하세요. ... >
(2023.11.4 22:20 서대산 수련원)
‘돈봉투 살포’ 송영길 구속…“불법자금 수수·경선 금품 관여”
법원 “사안 중대하고 증거인멸 염려”
입력 2023.12.19. 03:00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으로 18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송 전 대표를 상대로 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당 대표 경선과 관련한 금품 수수에 일정 부분 관여한 점이 소명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인적·물적 증거에 관하여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의자의 행위 등에 비추어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송 전 대표를 구속 상태에서 추가 조사한 뒤 돈봉투 수수 의혹이 있는 의원들을 향해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12/19/HECONSVJMZDC5J32RGZFWXXE7U/
檢,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항소심서 징역 5년 구형
문화일보
입력 2023-12-18 21:07
자녀 입시비리 및 유재수 감찰무마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내로남불 사건이지만 반성 안해…그 정도도 중해”
검찰이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에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21801039910021003
이상민 의원 “민주당은 이재명 사당이자 개딸당, 재건 불가능”
이낙연 전 대표와 회동에서 신당 창당 논의
입력2023-12-15 14:20:05
“지금의 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이재명 사당이자 개딸당이다. 재건이 불가능한 단계다. 당에 남겠다는 것은 적당히 지분을 확보하면서 타협하겠다는 소리다. 비효율적일뿐더러 오히려 물들 것이다.”
무소속 이상민 의원이 12월 8일 주간동아 인터뷰에서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다. 이날은 이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 지 닷새가 지난날이었다. 당시 그는 민주당에 대해 “내로남불과 위선적, 후안무치, 약속 뒤집기, 방패정당, 집단 폭력적 언동, 혐오와 차별·배제, 무능과 무기력, 맹종 등 온갖 흠이 쌓이고 쌓여 도저히 고쳐 쓰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탈당했다.
https://weekly.donga.com/politics/article/all/11/462178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817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391
지난밤 이재명 대표처럼 본인은 끝까지 무죄를 주장한 송영길 전 민주당대표가 구속되었다.
당 센터는 2001년 부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래는 '계속하여 교도소가 자리가 없서 못들어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때가 온다' '그 당이 200이 된다는 것은 부정선거를 말하는 것이다' 는 메시지이다.
<... 지금의 이러한 세상에 긴 시간을 두고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각 분야 분야를 개혁(改革)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으며,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는 이 일에 언젠가부터 이제는 이미 개혁(改革)은 끝났느니라 새로운 길에 들어서며 대개혁에 들어선 일에 잘되고 잘못된 일이 이미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숨겨진 것을 지금은 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마침내 때가 되면 이 나라에 참으로 교도소(矯導所)가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때가 오나니, ..>
(2023.9.24 9:10 서대산)
< ... 민주당에서 200석을 얻을 수 있다고요?
(방언) ... 어번에 강서구청장 선거도 부정이예요. 나올 수가 없는 숫자입니다.
막판에 사그리 다 뒤집을 거예요.
마지막에 가서 터뜨려야 될 문제들을 지금 다- 쥐고 있어요. 다 쥐고 있습니다.
200석 갈 가능성이 1%도 없으니 꿈도 꾸지 말라고 그러세요.
(방언) 그렇게 많은 일을 저질러 놓고 다시 또 그런 일을 저지른다면... 200석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부정을 했을 때만이 그렇게 갈 수 있는 것이지..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는 거예요.
어찌 그리 무참한 무지한 잘못된 행동을 해놓고도 하나의 뉘우침도 없이 항상 국민들을 속이며 부정으로 모든 것을 불법을 저질러놓고도 한 치의 잘못이 없다는 이 나라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할 때 ... 지금의 이 모든 것을 다 뒤엎어 버릴 것이니
어떻게 뒤엎을 것인가는 두고보아라 하세요. ... >
(2023.11.4 22:20 서대산 수련원)
‘돈봉투 살포’ 송영길 구속…“불법자금 수수·경선 금품 관여”
법원 “사안 중대하고 증거인멸 염려”
입력 2023.12.19. 03:00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으로 18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송 전 대표를 상대로 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당 대표 경선과 관련한 금품 수수에 일정 부분 관여한 점이 소명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인적·물적 증거에 관하여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의자의 행위 등에 비추어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송 전 대표를 구속 상태에서 추가 조사한 뒤 돈봉투 수수 의혹이 있는 의원들을 향해 수사를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12/19/HECONSVJMZDC5J32RGZFWXXE7U/
檢,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항소심서 징역 5년 구형
문화일보
입력 2023-12-18 21:07
자녀 입시비리 및 유재수 감찰무마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내로남불 사건이지만 반성 안해…그 정도도 중해”
검찰이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에서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21801039910021003
이상민 의원 “민주당은 이재명 사당이자 개딸당, 재건 불가능”
이낙연 전 대표와 회동에서 신당 창당 논의
입력2023-12-15 14:20:05
“지금의 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이재명 사당이자 개딸당이다. 재건이 불가능한 단계다. 당에 남겠다는 것은 적당히 지분을 확보하면서 타협하겠다는 소리다. 비효율적일뿐더러 오히려 물들 것이다.”
무소속 이상민 의원이 12월 8일 주간동아 인터뷰에서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다. 이날은 이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한 지 닷새가 지난날이었다. 당시 그는 민주당에 대해 “내로남불과 위선적, 후안무치, 약속 뒤집기, 방패정당, 집단 폭력적 언동, 혐오와 차별·배제, 무능과 무기력, 맹종 등 온갖 흠이 쌓이고 쌓여 도저히 고쳐 쓰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탈당했다.
https://weekly.donga.com/politics/article/all/11/462178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