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노인비하 청년비하 하던 무리들이 이제는 여성을 향하여 '암컷'이라는 발언으로 국민들을 멸시하고 우롱했다. 여성의원들 포함하여 함께 토론하던 자들도 의식없이 낄낄대며 동조하던 상황이 더욱 놀랍다. 이땅에서 이 자들을 용납할 경우 그 추잡함이 민주주의로 포장되어 나라를 오염시키고 만다.  

최강욱같은 저질들을 의원으로 세워준 선거제도를 쓰레기 통에 던지려면 먼저 지난 4.15 부정선거를 수사하여 선관위를 해체하고 부정 여지가 많은 '사전투표폐지 당일투개표 전면 수작업'을 도입하여 진짜 국회를 구성해야 한다. 

그러나 막상 국힘당은 당일투표에 비교하여 백전백패했던 사전투표제도와 컴퓨터 개표조작 가능하다는 국정원 지적에도 너무나 안이히다. 

이러한 무기력하고 방관적 자세는 막말보다 더욱 해롭고 역겹다. 국회세비와 명예에 취한 당사자들은 괜찮겠지만 국민들은 나라꼴에 절망하고 고통스럽다. 저들은 자기유익에 독종들이라면 여당은 도무지 사생결단하는게 없고 야당의 실수로 반사이익을 챙겨먹고 연명한다. 

한국 전자개표기를 도입했던 나라들은 부정이 밝혀져 때려부셔버리고 이미 뒤집어졌는데 한국은 아직도 깜깜이다. 

부정의 증거를 코앞에 눈앞에 들이대도 음모론으로 치부한다. 검은 것을 희다고 눈감아준 판사들에게 50억이 간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조작되는 기계로 선거하는 줄도 모르고 여론조사가 어떻고 민심이 어떻다는 헛소리만 늘어놓는 언론은 생명을 잃었다.  

똑똑하다는 법무장관은 이미 널리 알려진 선거부정 사건을 1년 반 동안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 회피했다가 놀기좋은 대구에서 출마하겠다는 자세로 과연 그가 나라를 바로잡을 인물인지 의문이다. 법무장관 자리에서 자기 핵심 과제를 외면한 그에게 다른 중요한 일이 무엇이란 말인가.  

미가메시지 마지막 4번재 제목은 <제일 큰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이다. 과연 누가 판을 뒤엎어 새로운 지도자로 나설 것인가. 과연 윤대통령은 사즉생의 자세인가? 

아래는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던 당시에 '선거를 조작하는 기계를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하셨던 메시지이다. 

<... 정확히 ... 반드시 부정선거(不正選擧)가 주님의 이름으로 밝힐 날이 반드시 오나니 이 나라를 그러한 부정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책임자들이 세워지면 절대로 아니 되느니라. 그 일이 이어서 계속 조작(造作)되는 기계가 사용될까 심히도 두렵구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다 척결시켜 주리라. 이 나라가 새롭게 바뀌는 역사 속에서 부정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납(容納)하지 아니하나니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 ....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개혁으로 = 새 정권 속에 새 정치와 새롭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새 정책(政策) 새 정치(政治) 속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세워야 될 모든 준비된 정책이 다 있느니라. 지금의 어려운 경제와 어려운 사회구조(社會構造)가 어려운 모든 법아래 잘못 개정되어진 모든 일들을 다시금 새롭게 바꾸어 역사할 날이 반드시 오나니 단계단계 역사해 주리라 = 새로운 정책들이 새로 바꾸어야할 새로운 개편과 개혁과 정책이 너무나 잘못된 법아래 참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고 있는 것을 이제는 바로 잡을 때가 곧 오나니,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고 있나니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미 준비해 놓으시고 계획하신 계획들을 하나님의 주권아래 간섭하심 가운데 반드시 이루리라. == 드러나는 그 역사 속에 참으로 참패하는 역사가 곧 일어나리라. 곧 역사하리라 == 때가 급하니라. === 새 역사 앞에 새 창조(創造) 앞에 새 개혁(改革) 앞에 새롭게 역사하시는 그 주권(主權) 앞에 반드시 무릎을 꿇을 날이 곧 오나니 ... >

(2004.7.9 21:00 홍천 결운리)


<... 관심있는 것은 내가 한 번 국회에 들어가고 시에 들어가고 내가 이 일을 해서 내가 한 번 무언가 해보겠다는 사람 외에는 참으로 이제는 너도 나도 네 당도 내 당도 다 신물난다’ ‘참으로 나는 내가 살고 봐야 돼 내 살길이 더 바뻐 나는 지금 망하게 생겼고 나는 지금 미처 죽을 것 같은데 .. ’ 이 나라를 다스리며 최고의 책임자 지금에 시도를 위하여 일한다고 하는 각 도시의 맡겨준 책임자(責任者)들도 어찌하면 이 나라를 위하고 어찌하면 국민을 위하고 어찌하면 지금에 현실에 처한 문제를 해결해볼까 하는 생각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신공격(人身攻擊)하는 그 일에만 몰두(沒頭)하는 참으로 답답한 이 현실에 처한 정치를 어떻게 바로 세워갈 것인가 심히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모든 선거가 끝나면 과연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우리가 큰 뜻을 가지고 한 정체성을 가지고 한 믿음 안에서 한 길로 걸어간다 말할 수 있으랴참으로 상처투성이를 ... 상대방에게 문제만 제공했을 뿐이며 빌미를 주었을 뿐이며 진짜 싸울 것은 싸우지 아니하고 진짜 해야될 일에 문제를 놓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인신공격하며 내가 한 번 저 사람을 인신공격(人身攻擊)하면 이길 수 있겠지 내가 될 수 있겠지’ 그러한 유치(幼稚)한 싸움은 이제는 정치 속에서 아니 될 것이며 건전하게 선의를 위하여 이 경제(經濟)를 살리며 지금 현재에 처한 상황과 최저한 미래에 5, 10, 15, 4, 4, 4년 12년을 싸울 수 있는 정권이.... >

(2023.3.2 07:00 덕명동)


<... (방언) 그렇게 많은 일을 저질러 놓고 다시 또 그런 일을 저지른다면...  200석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부정을 했을 때만이 그렇게 갈 수 있는 것이지..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는 거예요.

어찌 그리 무참한 무지한 잘못된 행동을 해놓고도 하나의 뉘우침도 없이 항상 국민들을 속이며 부정으로 모든 것을 불법을 저질러놓고도 한 치의 잘못이 없다는 이 나라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할 때 ... 지금의 이 모든 것을 다 뒤엎어 버릴 것이니

어떻게 뒤엎을 것인가는 두고보아라 하세요. ... >

(2023.11.4 22:20 서대산수련원)


與 "'암컷 발언' 최강욱 옹호한 野여성정치인, 여성비하 공범자"

입력2023.11.23. 오후 6:26  수정2023.11.23. 오후 6:27 기사원문

안채원 기자

손인춘 중앙여성위원장,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사과 촉구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남영희 부원장이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을 옹호한 데 대해 "여성비하 공범자"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손인춘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남 부원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 전 의원 징계에 불만을 표하고,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나오는 것을 두고 "옹호할 걸 옹호하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손 위원장은 "입에 담기조차 힘든 천박한 여성비하 막말에 옹호하며 징계 조치에 대한 강한 반감을 드러내는 민주당 여성 정치인과 '개딸'들의 모습에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힐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남 부원장을 향해 "자신을 망쳐가며 그렇게까지 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나"라며 "그렇지 않고서야 제대로 된 사리 분별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개딸' 눈치나 보며 저급한 삼류정치를 하는 민주당이지만 최 전 의원의 여성비하 망언에 옹호하며 징계 조치에 반발하는 것이야말로 공범자"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51438?sid=100


< 김어준 이 떠났다고? >라는 조선일보 2023.1,31 일자 박은주 부장의 글을 읽고

! 정말 놀랍고 신기하기까지 하다. 김부장은 최소한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알고 믿고 있는 부정선거를 (모르는 사람은 사전선거나 개표 시스템이 어떤 건지조차 이해를 못하는 층으로 보임) 있지도 않은 사실을 극단주의자들의 쉽게 말해서 체면술(sns. 유투브. 페이스북에 접촉케해서 그런 환상에 중독)에 의한 억지 주장 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문재인 같은 놈이 말하면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얘기를 하면 유체 이탈 화법이라 놀라움을 나타내는 데 이 글이야말로 그런 현상의 좋은 교본의 하나 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자식 개표기의 진화 과정을 아는대로 말하자면 2000년도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 후보와 박지원이 관우 정보통신이라는 아주 작은 통신 업체를 찾아와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는 개표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느냐고 질문하기에 아주 싑다고 하면서 주문대로 제작해 주었다고 본인이 진술해도 정치인들은 김부장처럼 아예 귀를막고 못들은 척인지 귀가 막힌 건지 20명정도 직접 얘기해 봐도 관심 갖는 이를 본적이 없다. 그런데 이 전자식 개표기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락 필리핀.콩고. 볼리비아에 수출되어 선거에 사용됐는데 부정 개표기로 들통나 전부 폐기하고 재선거를 치르고 그 이후는 전자 개표기를 사용하는 나라가 없는데 미국과 한국만이 문명국답게 그 개표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그중에도 지난 4.15 총선은 인터넷이 세계 최고라는 대한민국에서 미친 사람이 대똥이 되고 그당시 야당은 친중 협치의 달인들이 지도체계를 이루어 선거를 치루는데 선관위의 서버는 중국에 설치하고 중공의 누리꾼 10만대군이 여당에 유리한 댓글을 퍼붓고 선거 종사원은 중국 조선족과 유학생 위주로 (그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창궐하기 시작 함에도 불구 하고 이들을 입국시키기 위해 문을 활짝 열고 뭉가란 친구는 이웃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라 주접떨고 괴물 세계의 괴수 개무성은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국인이 많이 들어와야 한다고 지껄임) 개표를 진행했다.

여기서 잠깐 부정선거의 핵심 요소중 하나인 사전 투표제가 있는데 이는 본 투표 2.3일전 본투표 날 투표가 힘든 유권자를 위한 제도인데 김정은과 같은 종류의 유인원 들은 이 제도를 도깨비 방망이로 둔갑시켜 자기가 원하는대로 창고에 있는 투표함에다 똥도싸고 수백장씩 쑤셔넣고 마음대로 할수 있는 제도다.

이렇게 하다 보면 유권자보다 투표자가 많은 경우도 있고 붉은 도깨비는 붉으스럼한 투표지를 푸른놈은 프르스롬한 투표용지 쑤셔넣어 이게 어쩐일이냐 하면 김부장같은 사람과 뭉가 그리고 최후의 심판자 대법관란 새끼가 지누깔에는 푸르스럽지 않다고 하는데 순진한 국민들은 놀라 자빠지는데 힘없고 빽없고 돈도 없는 궁민 주제에 괜히 앙탈이야 하고 넘어가면 50억이 생긴다 는 소문이다.

김부장은 기자의 기술로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라는 뉴앙스를 살짝 집어 넣었다 .

부정선거나 부정개표기는 빨갱이들에게만 유리하게 제작돼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데 자유 우파는 부정선거 할 수 있는 간댕이가 없어서 생각조차 못하고 2중대장과 선임하사들만 협치가 정치의 기본이다는 무식한 슬로건 하나 외워서 문똥이하 악귀 집단의 똥강아지 역할만 충실히 해왔다. 딱한번 황교안이 당대표 됐을때 괴수가 "황교안으로 해라이 쓸데없이 망치지 말고" 로 끝났다. 사전에 다알고 있더라. 미친놈들이 말하는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국민들이 정의.공정.상식 알아 가지고 6여년 동안 아스팔트에서 눈이 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불어도

불법탄핵은 무효다 부정선거 관여자는 사형을 외쳐도 윤석열 대통령조차도 관심과 답변이 없다 누구던 이를 바로 잡는자 만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수 있으며 그래야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선일보는 95% 기사는 팩트고 객관적 이라고 보이지만 95% 보다 더 중요한 5%에서는 무서운 독()을 뿜고 있다

김부장은 sns 같은 저질 매체 때문에 조선일보처럼 선비 같은 진짜는 갈 곳이 없다는 식으로 피해의식까지 니타내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은 조선일보가 파헤쳐 문명의 시대를 열어야 하는데 반대로 원인을 제공하고 나쁜길로 이끌고 있으니 오! 하느님 굽어 살피시어 대한민국을 구하시기 기원합니다.

..동이 나라를 나쁜길로 이끌고 있는 사례

유승민.김무성 .김종인 이준석.안철수.하태경 주호영.권성동 들만 자꾸 부각시키려 안타까운 노력을 쏟아붓는다

[출처] 김어준이 더난다고? 박은주 부장의 글을 읽고 (우리달동네) | 작성자 자원

https://cafe.naver.com/llhhtt/11635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3374 (야비하고 유치한 싸움 그치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5817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두고보아라)

https://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6044 (이제는 국민들이 나설때가 되었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6655 다수 국민들 '시대에 맞는 젊은 영부인이 자랑스럽죠' 2023-12-28 isaiah
6654 요셉의 성탄절 2023-12-24 isaiah
6653 교도소가 가득차게 된다 2023-12-19 isaiah
6652 아 국민들의 분노가 삭발식까지 이르렀는데 ... 2023-12-13 isaiah
6651 충절의 도의원들, 불신받는 선거제도 개선 촉구 2023-12-06 isaiah
6650 분노한 국민들이 거리로 나올 때가 되었구나! 2023-12-04 isaiah
6649 헛물켜기, 기회상실 2023-12-02 isaiah
6648 왜 미가는 맨날 부정선거 얘기만 해요? 2023-11-28 isaiah
» 막말당보다 더 역겨운 것은 무능력 무기력당이다 2023-11-24 isaiah
6646 롤드컵 우승, e스포츠 산업의 선도국! 그러나 정치가 ... 2023-11-21 isaiah
6645 '분노한 국민들이 거리로 나올 때가 되었구나!' 2023-11-19 isaiah
6644 '헌법1조 국민주권이 표에서 나오는 민주공화국'의 위기 2023-11-16 isaiah
6643 선관위 컴퓨터 내부에 침투한 검은 손, 누가 잡나? 2023-11-14 isaiah
6642 몰상식 저질 의원들을 양산하는 선거조작 전자기계 2023-11-11 isaiah
6641 조선뱁새가 존경한다는 비열한 인물 2023-11-10 isaiah
6640 현제도로 선거하면 200석 가능하다 2023-11-08 isaiah
6639 이.팔 전쟁의 전말과 대한민국 2023-11-04 isaiah
6638 이미 다 밝혀진 부정선거 - 해결사 없는 정부 2023-11-01 isaiah
6637 여도 야도 모두 갈라져 종잡을 수 없는 상태로 2023-10-30 isaiah
6636 선거사기당한 줄 모르고 비대위 꾸리겠다는 바보들 2023-10-2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