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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거결과에 대한 예언 자체에 의문을 가졌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는 동안 미가 예언에 크게 놀라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로 가늠할 수 없는 것이 하늘이 하시는 일인가 봅니다. 지나간 예언들이 되살아나 현실에 부응되어 점차 성취되어 가는 것을 보며 할 말을 잃습니다. 과거에 예언이 틀렸다고 생각하며 비판적으로 보았던 제 자신의 부족과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답) 예언을 전하는 저희들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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