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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생활의 요체는 세가지 행위로 축약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말씀을 매일 읽고, 무릎꿇어 기도하며, 오늘에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와 반대되는 생활은 쓰레기같은 잡글을 읽으며 생명이 없는 우상에 무릎꿇으며 나의 작은 불행을 불만하고 원망하는 것이다. 세계를 주장하는 지도자라면 부시 대통령과 같이 그러한 생활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할 것이다. 만일 히틀러 스탈린 후세인 김정일과 같은 포악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면 지구는 일시에 지옥과 같은 세상으로 변하고 말 것이다. 60년전 극도로 혼란에 빠진 한국호의 선장을 맡아 미국과 같은 자유의 나라와 동맹국으로 이끌어간 지도자 이승만 대통령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김구 여운형같은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민족주의를 고수한 나머지 아마도 대한민국은 세계에 열린 나라가 되지 못하고 지금과 다른 길을 향하고 있었을 것이다. 부시 대통령이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린다면 우리 한국인은 그보다 몇배나 더 감사를 드려야 할 제목이 많다. 일본에 자유를 빼앗기고 공산당에게 자유를 빼앗긴 한국인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그분의 도구가 되어 자유를 지켜준 미국인들에게 감사하는 것이 마땅하다.
부시 美 대통령 “자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
"전미(全美) 기도의 날" 맞아 백악관서 기도모임 진행
▲부시 美 대통령과 부인 로라 여사가 "전미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 워싱턴의 백악관의 이스트룸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기도하고 있다.
연합 부시 美 대통령은 54주년을 맞는 "전미(全美) 기도의 날" 행사에서 고개를 숙여 자유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5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많은 종교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시 대통령은 "자유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은 부정과 잔혹함과 악함에 무관심하신 분이 아니다. 우리의 영혼은 이미 하나님께 맞춰져 있다. 그리고 옳은 것을 향해 나가도록 되어 있으며 이를 두고 하나님께 구하면 도움을 주신다"라고 부시 대통령은 전했다. 또 "하나님께 "우리들을 도와달라"고 간구하면 그는 특별한 은총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의 형제, 자매들까지도 돌보아 주신다"라고 덧붙였다. 부시 대통령은 ""전미 기도의 날"은 1952년 미 의회가 제정한 연례적인 행사이다. 이 행사는 항상 우리로 하여금 미국의 첫 시작을 돌아보게 한다. 플리머스 록에 청교도인들이 상륙한 이후부터 미국의 독립혁명이 일어나기까지 이 나라를 발견한 이들은 이 나라의 자유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늘날까지도 "기도"는 많은 미국인들의 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매일 우리나라의 수만명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간다. 매일 우리 교회 및 유대교 회당, 회교 회당, 사원들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께 기도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진다"고 말했다. 더불어 "본인은 "대통령 각하, 저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큰 영혼의 평안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쉐리 돕슨("전미 기도의 날" 여 의장)과 제임스 돕슨 가족, 인기있는 기독교 서적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 백악관 원내 총무인 톰 딜레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0-www.chtoday.co.kr/05-05-06
2000.10.20 09: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기도원에서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 성경을 읽는 방법은 그 배경과 주요인물과 요점과 결론을 다 정리하여라. 말씀을 일부분을 아는 것 가지고는 우리가 어디 가서도 사용할 수 없나니 그 말씀을 다 읽어보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니 목차와 요점과 결론과 인물을 다 순서별로 정리하여서 어느 곳에 내놓아도 말씀으로 뒤지지 않게끔 우리 주님께서 말씀의 능력을 갑절로 부어 주나니 그 말씀을 통독할 수 있을 정도로 말씀의 요점을 정리하며 결론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해낼 수 있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가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라 한가지 한가지 그 일을 수행하고 마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느냐?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볼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영으로 깨뜨릴 수 있는 능력도 다 주었나니 .... 그 말씀을 다 정리할 때 한가지 한가지가 그 모든 일들을 정리시켜가리라. 우리에게 일부분의 보여 주신 간증도 그때그때마다 우리에게 역사하신 역사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역사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느냐?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욱더 다지어지며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한가지로 엮어지며 협력이 되어질 때 나라와 민족 속의 그 일도 같이 배경과 맞추어 그 일을 인도하시는 것이오매 먼저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배경설명이 있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머리로밖에 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들을 수밖에 없나니 다시금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합하여 그 모든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정리해 나갈 때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요점정리와 결론과 배경과 인물이 합하여졌을 때 그 모든 일들이 이제는 정리된 것이며 마무리 되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가 보여 주고 쥐어 주고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고 이 나라 되어지고 앞날의 일도 현재의 일도 지나간 일들도 다 우리에게 역사하였지만 그것을 이제는 말씀으로 한가지 한가지 정리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모든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에게 명령하노니 그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 마지막에 주님의 하나님의 그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오매 참으로 막중한 어려운 숙제인 것 같지만 그것을 우리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 목차와 주제별로 목적이 주께 있으매 그 목적이 우리 주님께서 주신 기도의 제목이오매 목적과 문제와 현재 우리에게 계획하신 일들이 한가지로 묶어 드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우리는 목적과 맡겨진 일들이 계획한 일들이 우리에게...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맡겨준 계획과 우리 주님이 주신 숙제를 다 풀면 환도뼈가 삐도록 기도하며 ...
기독교인 생활의 요체는 세가지 행위로 축약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말씀을 매일 읽고, 무릎꿇어 기도하며, 오늘에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와 반대되는 생활은 쓰레기같은 잡글을 읽으며 생명이 없는 우상에 무릎꿇으며 나의 작은 불행을 불만하고 원망하는 것이다. 세계를 주장하는 지도자라면 부시 대통령과 같이 그러한 생활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할 것이다. 만일 히틀러 스탈린 후세인 김정일과 같은 포악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면 지구는 일시에 지옥과 같은 세상으로 변하고 말 것이다. 60년전 극도로 혼란에 빠진 한국호의 선장을 맡아 미국과 같은 자유의 나라와 동맹국으로 이끌어간 지도자 이승만 대통령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김구 여운형같은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민족주의를 고수한 나머지 아마도 대한민국은 세계에 열린 나라가 되지 못하고 지금과 다른 길을 향하고 있었을 것이다. 부시 대통령이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린다면 우리 한국인은 그보다 몇배나 더 감사를 드려야 할 제목이 많다. 일본에 자유를 빼앗기고 공산당에게 자유를 빼앗긴 한국인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그분의 도구가 되어 자유를 지켜준 미국인들에게 감사하는 것이 마땅하다.
부시 美 대통령 “자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
"전미(全美) 기도의 날" 맞아 백악관서 기도모임 진행
▲부시 美 대통령과 부인 로라 여사가 "전미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 워싱턴의 백악관의 이스트룸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기도하고 있다.
연합 부시 美 대통령은 54주년을 맞는 "전미(全美) 기도의 날" 행사에서 고개를 숙여 자유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5일(현지시간) 오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많은 종교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시 대통령은 "자유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은 부정과 잔혹함과 악함에 무관심하신 분이 아니다. 우리의 영혼은 이미 하나님께 맞춰져 있다. 그리고 옳은 것을 향해 나가도록 되어 있으며 이를 두고 하나님께 구하면 도움을 주신다"라고 부시 대통령은 전했다. 또 "하나님께 "우리들을 도와달라"고 간구하면 그는 특별한 은총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의 형제, 자매들까지도 돌보아 주신다"라고 덧붙였다. 부시 대통령은 ""전미 기도의 날"은 1952년 미 의회가 제정한 연례적인 행사이다. 이 행사는 항상 우리로 하여금 미국의 첫 시작을 돌아보게 한다. 플리머스 록에 청교도인들이 상륙한 이후부터 미국의 독립혁명이 일어나기까지 이 나라를 발견한 이들은 이 나라의 자유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늘날까지도 "기도"는 많은 미국인들의 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매일 우리나라의 수만명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간다. 매일 우리 교회 및 유대교 회당, 회교 회당, 사원들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께 기도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진다"고 말했다. 더불어 "본인은 "대통령 각하, 저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큰 영혼의 평안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쉐리 돕슨("전미 기도의 날" 여 의장)과 제임스 돕슨 가족, 인기있는 기독교 서적의 저자 맥스 루케이도, 백악관 원내 총무인 톰 딜레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0-www.chtoday.co.kr/05-05-06
2000.10.20 09: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기도원에서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 성경을 읽는 방법은 그 배경과 주요인물과 요점과 결론을 다 정리하여라. 말씀을 일부분을 아는 것 가지고는 우리가 어디 가서도 사용할 수 없나니 그 말씀을 다 읽어보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니 목차와 요점과 결론과 인물을 다 순서별로 정리하여서 어느 곳에 내놓아도 말씀으로 뒤지지 않게끔 우리 주님께서 말씀의 능력을 갑절로 부어 주나니 그 말씀을 통독할 수 있을 정도로 말씀의 요점을 정리하며 결론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해낼 수 있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가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라 한가지 한가지 그 일을 수행하고 마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느냐?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볼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영으로 깨뜨릴 수 있는 능력도 다 주었나니 .... 그 말씀을 다 정리할 때 한가지 한가지가 그 모든 일들을 정리시켜가리라. 우리에게 일부분의 보여 주신 간증도 그때그때마다 우리에게 역사하신 역사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역사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느냐?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욱더 다지어지며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한가지로 엮어지며 협력이 되어질 때 나라와 민족 속의 그 일도 같이 배경과 맞추어 그 일을 인도하시는 것이오매 먼저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배경설명이 있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머리로밖에 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들을 수밖에 없나니 다시금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합하여 그 모든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정리해 나갈 때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요점정리와 결론과 배경과 인물이 합하여졌을 때 그 모든 일들이 이제는 정리된 것이며 마무리 되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가 보여 주고 쥐어 주고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고 이 나라 되어지고 앞날의 일도 현재의 일도 지나간 일들도 다 우리에게 역사하였지만 그것을 이제는 말씀으로 한가지 한가지 정리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모든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에게 명령하노니 그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 마지막에 주님의 하나님의 그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오매 참으로 막중한 어려운 숙제인 것 같지만 그것을 우리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 목차와 주제별로 목적이 주께 있으매 그 목적이 우리 주님께서 주신 기도의 제목이오매 목적과 문제와 현재 우리에게 계획하신 일들이 한가지로 묶어 드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우리는 목적과 맡겨진 일들이 계획한 일들이 우리에게...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맡겨준 계획과 우리 주님이 주신 숙제를 다 풀면 환도뼈가 삐도록 기도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