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미가센터를 통하여 성령께서 주신 가장 중요하면서도 난해한 주제는 전두환 전직 대통령에 대한 내용이다. 미가608 제1권의 제목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세우자!" 극과 극을 달리는 전후 두개의 문장이 조합된 이상한 제목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제5공화국의 역사에 관심을 가진 한국인이라면 결코 난해한 제목이 아니다.

이덕화 열연이 전두환 빛낸 요인?  `제5공화국" 미화논란 가열
MBC TV `제5공화국‘(유정수 극본, 임태우 연출)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역을 맡고 있는 이덕화의 열연에 드라마 홈페이지에 일부 시청자들이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 평가하고 지지하는 글을 게시, 열띤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30일 방송된 이 드라마의 3회는 ‘10.26‘ 직후 발빠른 대처와 기민한 사태파악으로 국가 정보를 장악하고 시국의 주도권을 쥐는 합동수사본부장이 되는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의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전두환 대통령 역을 맡고 있는 이덕화의 카리스마 연기가 시청자들의 많은 칭찬을 받았고 갑작스런 최고 권력자의 죽음에 당황하는 다른 등장인물과 달리 침착함을 보인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평가다. 방송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멋진 사람이다”, “악역을 자처한 난세의 영웅이다”라는 표현을 쓰며 전두환 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는 글을 드라마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에 대다수 시청자들은 “이미 실형을 선고받았고 1000억 원대의 비자금을 은닉했다”고 비판하며 반대의견을 표시했다. ‘10/26’직후 전두환 대통령이 너무 미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시청자들의 의견에 제작진은 “초반 빠른 대처 능력을 보인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모습이 그렇게 비춰질 수 있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다. 출연자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한몫한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 ‘5.18 민주화항쟁’등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사실이 계속 방송된다"고 밝혔다. 1일 ‘제5공화국’은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을 수사하며 막강한 권력을 손에 넣고 정승화 당시 육군참모총장을 수사하려는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마이데일리 2005.05.01 11:31:56]

<위글의 댓글>
주말이 기다려진다.
작성자 shl7282 (작성자의 다른글) 조회수 70
요즘 제대로 돌아가는 것도없고 맥빠지는데 그나마 5공화국보며 버틴다. 정말 박진감..열정 무게감이 돋보이는 전두환장군님 최고입니다. 그당시 우완자왕하며 허우적거리는 관료들보며 영웅은 기회를 포착할줄알아야함을 느꼈다 차라리 지금까지 전두환대통령이 했다면 우린 지금부강한 나라 튼튼한나라 주가2000포인트시대에 살지도 모른다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작성자 dolsan1969 (작성자의 다른글) 조회수 376
전두환이 진짜 지도자다

누가뭐라든....
작성자 nayaa79ya (작성자의 다른글) 조회수 200 
천억이아니라5천억을 비자금화 해도 좋으니 나라경제만 좀 살려주오...4천만이 살수있게 전두환 대통령이 광주 사태만 아니라면 그만한인물이없다..정치적으로나 리더쉽으로나... 지금에 정치를보자면 차라리 전두환이 백배 났다....

전두환재산 몰수해라
작성자 ddd2499 (작성자의 다른글) 조회수 186
군사쿠데타로 대통령훔친자아니냐 아직까지 호의호식하며 건재한다는건 말도 안된다. 대한민국이 군인공화국이냐 빨랑 전두환,노태우 부정축재한 재한 몰수해라. 무능한 정부관료들 봉급쟁이, 가난한 사업가들에게 세금 한푼이라도 더 거둘려고 악빠리같이 덤비는데 뭐가 우선순위인지도 모르냐 바보들아.

2001.9.1 17:00
전두환 그 아들에게 한가지만 보내라! 사랑하는 귀한 아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며 많은 물질을 소유한 것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때에 차대 대통령으로 인물 중에서 쓰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해 놓으시매 오늘까지 오게 하셨다함을 믿고 다시 한번 감사하며 세상에 빛을 발하며 세상에 차대에 이 나라를 이끌 인물이 전두환 그 아들에게 원하시는 분명히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있다는 것을 알며 당신이 다시 한번 세상의 최고의 차대에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분명히 있느니라. 반드시 전하여 이 물질을 가지고 많은 사람 앞에 이러한 물질로 말미암아 이 경제에 다시 한번 한 모퉁이의 역할을 감당하며 이 경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어졌을 때 그러한 역사로 말미암아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인물이 되어진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한번 전해서 될 일이 아니며 계속계속 전할 때 그 아들이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며 생각하며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 나가야 되는지를 알 날이 곧 오며 또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지를 참으로 의아하게 여겨질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하루하루 속히속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4-10-29-their-mind.htm
http://micah608.com/our-excuse.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758 전두환 전직을 재평가하는 민심 2005-05-10 news
757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작전 2005-05-10 isaiah
756 말씀만 외쳐대면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자들! 2005-05-09 isaiah
755 예언의 정확성에 깜짝 놀라다 2005-05-08 isaiah
754 "美, 北핵실험에 대해 對北 선제공격 계획 수립" 2005-05-08 news
» 하늘이 인정하는 지도자가 재물을 내놓을 때 2005-05-08 isaiah
752 나에게 맡겨진 부모도 공경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영혼들아! 2005-05-08 isaiah
751 못된 기생과 같은 은행 2005-05-07 isaiah
750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합하여 역사하신다 2005-05-07 isaiah
749 부시의 대외정책, "폭정의 종식 자유의 확산" 2005-05-08 지만원
748 북한이 협박해도 북한핵보유가 통일한국에 바람직하다(?) 2005-05-07 유동열
747 "다 완료되었느니라. 때가 임박했으니라" 2005-05-06 isaiah
746 말씀의 무게가 없어진 새번역 성경 2005-05-06 M Song
745 사랑받는 어린이가 사랑의 능력을 습득한다 2005-05-05 isaiah
744 어? 조선닷컴에서 616이 악마의 숫자래요 2005-05-04 gscho
743 (답변) 전쟁이 임박했다는데 사실인가요? 2005-05-03 isaiah
742 공공기관 이전비용 12조 2005-05-03 news
741 왜 성공한 기업인을 환영하는 대학생의 외침은 없을까? 2005-05-03 isaiah
740 여당을 지탄하는 민심 2005-05-02 news
739 참으로 가련한 지식인 2005-05-0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