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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재보선 참패] 정치권 파장 
 
《열린우리당의 완패(완패)로 끝난 4·30 재·보선의 결과는 향후 정치권 변화의 동인(동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여소야대(여소야대) 정국 재현은 여권이 추진해 온 개혁의 추동력을 소진시켜 버렸다. 대선주자군의 당 조기 복귀와 민주당 통합 주장도 새롭게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범(범)야권연대 구축을 통해 17대 국회 출범 이후 빼앗겼던 정국 주도권 회복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윤영찬 기자 yyc11@donga.com 05-05-02
 
<위 기사의 댓글들>

playa88 2005-05-02 08:14:42 조회:57 득점:27   
국민들은 이미 네놈들의 더러운 음모와 보잘것 없는 자질 모두를 알아버렸다

열우 개구리 도야지 들개 무리들이 지들의 쥐뿔도 없는 한심한 능력과
대갈통에 들은 시뻘건 쓰레기같은 뻘갱이 사상과 
썩은 악취 풍기는 계속되는 부패고리 패거리정치 국민편가르기 
정일이 대변인 노릇이나 하는 친북반미 등 등

온갖 패악과 사회악을 저지르고 물정 모르는 젊은 세대에게 
감정으로 선동하는 능력이하의 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정권이다

그놈의 패악질하는 정당이 얼굴을 위선덩어리들인 쥐셰끼나 
패륜아 또는 고구마같이 생긴 뻘갱이 셰이로 바꾼다고 
누구하나 생각바꿀 사람없으니 일찌감치 꿈깨고

노구리는 하루빨리 하야하고 
노구리와 정일이의 주구인 돼지 셰이들은 정권 내놓고 
받아줄런지는 모르겠지만 너거들의 정일이형에게 목숨만이라도 
제발 부지케 해달라고 빌어 보는게 상책일게다 
 
ktgstg 2005-05-02 06:32:04 조회:127 득점:105   
4조에수도옮기고 영천에10조퍼붓겠다는 열우空約(공약)
과연 기상천외 희괴망칙한 망국적 발상이 아니라 하지않을 수 없다.
국민의 고통이 담긴 기름과 혈세를 이렇게 함부로쓰도 되는가요?

백성으로부터 이번 열우당의 완전배제는 한나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허구한날 민생을 뒤로한 채 거짓된 여론을 만들어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이념으로 편갈라 국가정체성과 안보를 위태롭게하며

노인(조상)을 경시하는가하면 국민의 뜻을 듣지않고
지도자가 국가안팍에서 앞뒤안맞는 허튼소리로 국가망신을 초래하는등국민위에 군림하여 오만방자한짓을 그동안 마다하지않았기 때문이다.  
 
lkp1940 2005-05-01 23:21:17 조회:214 득점:99   
4조원으로 수도를 옮기겠다고 대선 선거기간에 졸속공약을 해서 재미좀보고 또 지난해 총선에서 충청도 유권자를 싹쓸이하듯 하여 재미를 보니까 이번에는 경북 영천시까지가서 10조원을 퍼붓겠다고 공약을 하였어도 영천에서 패배한 것은 경상도 영천 사람들이 열라당 거짓말을 믿지를 않았다는 증거가 아닌가.조동아리 정치를 이제 국민이 믿지를 않고 친북질 주사파가 득실거리는 당에 표를 줄리가 없을 것이고 다음 대선도 때도 필패는 이미 불보듯 훤하다 그 원인은 친북질하는 정권 김대중이와 盧 統이 독재자 김정일이 핵을가질려는 마음을 이해를 한다는둥 미국사람들보다 더 친미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많아서 골치가 아프다는둥 헛소리를 하고다니고 김대중이란 준비된 사기꾼 도둑놈은 미국 크린턴 기념관에 초청 되여가서로 북한 독재자에게 당근을 더 주어야 한다고 개나발불고 부시 대통령이 북한핵을 고이적으로 연장시키고 핵눔제는 부시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고 개나발불고 북핵의 공은 부시 대통령에게 넘어갔다고 망년된 개나발불고 다니면서 한미간 이간질을 하고다니는 준비된 거짓말쟁이 김대중부터 때려잡는 정권을 만들어야 김정일 독재자가 무너지고 국민의 숙원인 남북통일이 되고 북한동포가 굶주림에서 해방이 될 것이다.그리고 친북질 하던 놈들 천벌을 받아서 뒈질날을 학수고대하고 살아가고 있다. 
 
charisma1234 2005-05-01 22:16:06 조회:337 득점:144   
참 열우당에서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너무 안일한 정치꾼들의 발언만한다 그렇게 잘 나가던 386세대들은 다 어디로 갔어며 걸핏하면 핏대 세우는 유시민이는 어디 갔나 뭐 간판이 약하고 정동영이나 김근태의 복귀론이 어쩌구 하는데 여론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 겨우 방송국 앵커하던 정동영이 어째 줄타기잘해 장관한것 가지고 김근태도 생각보담 무능력하다는것이 저번 노무현과의 계급장사건에서 꼬리 내리므로서 여실히 드러났고 그런데 무슨 여론이라고 그들을 앞세운다니 참으로 한심 스럽다 지금의 현 상황은 너무나 구태의연한 작태와 편가르기 과거사문제 집권측의 부패와 부정의 합작품인데 원인을 딴데서 찾고 있어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지도부의 문제가 아니라 열우당전체와 청와대및 집권측의 부패에 문제가 있다는거다 
 
subhuti2 2005-05-01 21:48:12 조회:290 득점:195 
백약이 무효다. 곧 사라질 정당이 영남에 교두보를 설치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틀려 먹었다. 어떤 변명, 어떤 해석도 자위에 불과하다. 경제, 교육, 외교, 국방 어느 한 분야에라도 국민에게 신뢰를 준 적이 있었던가. 국민을 멍들게 하면서 권력을 향유하기만 했지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었는가. 아이들에게 부담은 부담대로 주고 사교육비는 천정부지로 들어간다. 서민살림살이가 요즘처럼 팍팍한 때가 있었던가. 꿈도 희망도 거두어버린 이 정권을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이런 무능한 정권과 정당을 지지는 커녕 인정도 하기 싫다.

gaoriman 2005-05-01 20:38:22 조회:451 득점:269   
동영이 근태 복귀? 착각들 작작 하시오들. 삼촌 소송하고 근태넘 개그 때문에 표가 얼마나 날아갔는데. 무현이야 기본으로 까먹고 들어가고, 청와대 대변인 뇬이랑 비서진들도 엉터리 여론조사로 개판치고. 잘들 해 보슈. 얼마나 갈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2-12-spy.htm
http://www.micah608.com/4-8-5-great-outcr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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