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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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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과반수를 확보했던 현재의 여당이 1년후 6개의 보궐선거에서 한개의 의석도 확보해지 못했다는 것은 선거 역사상 유례가 없을 것이다. 여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완전히 민심이 떠났다는 것을 드러내는 증좌가 분명하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가 여러 모양으로 분석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우리는 1년전 선거 당시에 전했던 성령의 메시지를 돌아보며 너무나 놀라고 있다. 당시의 예언을 리뷰(review) 하면, "끝까지 제1당을 유지하기는 어려우니라" 하셨으니 파선된 배를 버리고 황급하게 민주당호에 옮겨가는 의원이 상당수에 이르리라 본다.

2004.4.1 18:00 하나님의 여론조사 (4)
(4월 1일 현재 기도로 본 예상 당선자수)
한나라당 120 ± 7명 / 열린당 90 ± 2명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 위 환상의 해설 -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모두 상승한 이유는 민주당의 내분으로 간접 효과를 본 것이라 여겨진다. 기타 당에 대하여는 응답을 하지 않으시다. (이러한 신비한 메시지를 전하는 배경) - 이러한 내용을 띄우는 이유는 많은 군중들은 잘못된 여론조사에 영향을 받아 부화뇌동(附和雷同), 즉 소신이 없이 남을 따라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름인지 혼동하여 속고 있기 때문이다. 총선에서 "당에 상관하지 말고 바른 사람을 뽑으라" 하신다. 다음은 2003년 7월 12일에 받은 묵시이다. <~ 잘못된 걸 알면서도 그 당에 매여서 == 투표하는 그러한 것이 잘못된 습관 잘못된 습성 잘못된 당의 당만 보며 = 이 나라를 다스렸던 정치인들, 이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어찌 사람의 모습은 보지 아니하고 그 지금까지 몇 십 년을 왔던 당을 보면서 사람을 보지 아니하고 인물이 아닌 인물들을 뽑아놓아서 이렇게 나라에 혼란을 주는 일은 이제는 = 물러가게 하시고 참으로 올바른 정치인 참으로 당과 상관없이 일 할 수 있는 그러한 때가 오리라! == 이 혼란한 이 세대를 우리 주님이 바로 잡아가리라. 이 어지러운 이 세상을 우리 주님이 바로 잡아 가리라! ~ 지금 현대통령이 외치는 정치개혁의 참 뜻이 무엇인지 알고 외치고 있는지 아느냐? 이미 자기의 개혁을 위해서 외치는 것이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서 외치는 것이며, 자기의 당을 위해서 외치는 것이지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이 땅의 모든 국민들과 이 나라를 잘살기 위한 모든 외침이 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 >
☆ 04-04-01 언론사 여론조사
-kbs
우리당 우세 : 154 / 한나라 우세 : 10 / 민노당 우세 : 1
-동아일보
우리당 우세 : 75 /한나라 우세 : 1 /민노당 우세 : 2 
-조선일보
우리당 우세 : 44 /한나라 우세 : 8 /민노당 우세 : 2
-중앙일보
우리당 우세 : 144 /한나라 우세 : 6 /민노당 우세 : 1
-동아일보 04-04-01

2004.4.16 02:00 제1당이 바뀐 것 같으나
사랑하는 나의 딸아! 감사하고 감사하라! 지금 현재는 한나라당이 제1당이 안된 것 같으나 헌법재판이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진행된 후에... 국민들이 탄핵은 원하지 않았지만 대통령의 재목이 안 된다는 것은 하나님도 세상의 모든 국민들도 다 알지 않느냐? 그 재판이 은혜롭게 끝날 때 다시금 열린우리당이 분열이 일어나느니라. 생각과 생각이 다르며 사상이 다르며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그 당의 내부에, 새로 된 사람 중에도 많이 있느니라. 끝까지 제1당을 유지하기는 어려우니라. 너는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전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4월 1일자 하나님의 여론조사를 통하여 <한나라당 120±7 열린우리당 90±2> 숫자를 보여주시므로 전하였으나, 총선 개표결과 한나라당 121석 열린우리당 152석으로 오히려 제1당이 뒤바뀌어 최종 발표되었으므로 예언 사역의 불신을 우려하여 몹시 좌절하고 곤고한 마음이 되었을 때 위와 같이 역사하시다. 4월 1일자 하나님의 여론조사를 올린 이후 민주당 지지세력이 열린우리당으로 쏠린 결과 열린우리당(90석)과 민주당(50여석)이 합해지는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리하여 152석이 되었지만 다시 분열되어 90여석으로 되돌려진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열린우리당 내부에는 생각을 달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정당의 설립목적은 사상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자기들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고자 함인데 생각과 사상이 다르다면 분열이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탄핵재판 이후에는 한나라당이 그 의석을 가지고 제1당이 되는데 변함이 없으니 예언대로 성취된 것을 감사하라 하신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중간의 과정을 생략하시고 몇 개월 후에 되어질 일을 미리 보여주신 것이다. 또한 3월말 각종 여론조사에서 절대적 열세(kbs 154:10 / 중알일보 144:6)였던 한나라당이 차떼기당의 부정적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121석의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것은 하나님이 도우신 엄청난 성공이며 가히 기적이라 할 것이다. 불과 10석을 예상하였으나 10배가 넘는 121석을 얻었으니 기적이 아니겠는가? 미가 메시지를 통하여 절망의 한나라당에 탄핵의 합당한 배경과 이유를 설명하여 여론을 환기시켰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민주당이 참패한 원인은 탄핵당론이 극도로 흔들렸기 때문이다. 기독당에 대한 기독인의 냉담한 반응과 교회에 대하여 극도로 도전적인 발언을 한 후보자가 당당히 당선된 것은 정치에 대한 불신 못지 않게 교회에 대한 불신이 크다는 것을 읽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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