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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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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회사경영의 성공요인은 탁월한 인재의 등용에 있다 하였다. 하나님은 지구별의 경영을 어떻게 하실까? 무한한 섭리로 자연만물을 주장하시겠지만 그중에서도 사람을 귀중히 여기시고 사람을 통하여 일하신다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천하보다 귀중한 것이 생명이며 그중에서도 의인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시며 소수의 의인들을 통하여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천사들을 동원하여 자연재해를 통원하여 짐승들을 동원하여 미물들을 동원하여 세상을 바꾸실 수도 있지만 하늘의 뜻을 받들어 섬기는 의인들의 기도와 피땀흘리는 노력을 통하여 세상을 개혁하고 바꾸어 가시기를 원하신다.

 지구상 수많은 민족 가운데 대한민국을 선택하시고 대한민국의 성도들 가운데 지각이 있는 의인들을 세워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시어 새 시대를 열어 가시기를 원하신다.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인물을 만들자" 미가608 제1편의 제목에 나라를 살리는 비밀이 숨어 있다. 강한 힘을 가진 의인들이 우매한 대중을 선도하여 나라를 이끌어갈 때 선진국이 가능하다 하신다. 의인들이 나라의 책임있는 자리에서 일하시기를 원하신다. 인재를 발견하여 쓰시려는 하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주여 나를 보내소서"하고 나서는 의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는 자기의 뜻을 굽히고 자기의 개인적인 목적을 포기.희생하는 자라야 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16:24).

이건희 "나는 천재에 배고프다"
소위 ‘한국을 먹여 살린다’는 삼성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월간조선 5월호 ‘삼성의 세계-1등주의 연구’에서는 그 힘을 이건희 회장의 ‘용인(用人)’에서 찾았다. “21세기에는 탁월한 천재가 10만~20만명을 먹여 살리는 인재경쟁의 시대, 지적 창조력의 시대이다.” 2002년 6월 이건희 회장이 삼성 사장단 50여명에게 던진 말이다. 이 회장은 삼성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패가 ‘핵심인재의 확보’에 달려있다고 보았다. 월간조선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이 요구하는 핵심인력은 미래를 움직일 천재를 의미했다. 1만 2000명의 석·박사급 인재가 근무하는 삼성그룹이지만 이 회장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고 한다. 삼성은 국적을 불문한 석·박사급 인재를 매년 1000명씩 늘려가고 있다고 월간조선은 전했다. “초일류 기업이 되려면 모든 삼성인이 인간미·도덕성과 함께 한국인다운 예의범절, 국제인의 에티켓을 갖추고 세계와 미래를 바라보며 크게 생각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강조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는 한 조건이다. ‘기회경영’에 실패하면 또 다른 기회를 모색할 수 있지만, ‘전략경영’의 실패로 신망을 잃으면 회사의 생존조차 위험하다는 것이 이건희 회장의 생각이라고 월간조선을 전했다. 이건희 회장의 용인술은 과거보다 훨씬 부드러워질 것이라고 월간조선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영화 속에서 벤허는 채찍 없이 말을 몰아 전차경주에서 승리한다. 상성에서는 이제부터 잘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지만,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벌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선닷컴 05-04-27

2004.4.25 18:00
다 사람도 준비시켜 놓으시며 일찍이 그 일을 하기에 오랫동안 준비된 자들을 다 만나게 하리라. === 모든 과정을 통하여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 나라에 숨겨놓은 물질을 사람과 사람과 사람을 통하여 더욱 비밀을 이 땅위에 제보할 날이 전할 날이 또 오나니, 어떠한 어떠한 문제 속에 어떤 비난과 비난과 비난과 비판이 있다 할지라도 너에게 맡겨진 사명을 피하려 하지 말라. 마침내 오랜 시간이 흐르면 ‘참으로 어찌 이런 일이 이 땅위에!" ‘이 땅위에 하나님 이름으로 할 수 있었구나!" 할 날이 오나니, 나의 딸아 참으로 마음을 마음을 심지(心地)를 편안히 하라.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갖가지 감당해야 될 부분들이 너무나 많이 준비돼 있느니라. 지금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며 이해하지 못하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이런 일을 잘못된 일이라 하지만 이 일은 너무나 엄청난 사건이기에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이 나라에 되어진 과정을 지금까지도 하셨지만, 지금까지 하신 그러한 역사를 = 때가 가고 해가 가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이러한 생명을 던진 자가 희생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러한 역사를 이뤘구나!"할 날이 오나니, 사랑하는 나의 아들 나의 아들아 끝까지 믿고 감당하라. ~ ~

2005.1.17 00:50
(방언) 우리 주님께서 무궁무진(無窮無盡)하게 좋은 모든 아이디어를 준비하고 있지만 그 좋은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참으로 있느니라. 무궁무진하게 준비되어 있는 하나님을 통한 세상의 우리에게 주신 그 아이디어와 또 그 계획들과 또 미션들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아이디어와 좋은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그 크고 넓은 그 오묘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세밀한 부분까지도 예비해 놓으시고 하늘의 오묘한 그 비밀 위에 이 세상에 이루고자 하는 많은 세상의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計劃)과 세상의 계획표(計劃表)가 너무나 많은 것이 준비(準備)되어 있지만 어찌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그것을 누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그 안타까운 그 모든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며, 이 땅위에 참으로 펼치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소원하는 계획들이 합하여 그 모든 일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지만, 지금 처해 있는 모든 상황과 지금 우리에게 처해 있는 모든 일들이 우리의 아이디어로는 어찌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께서 계획하며 모든 것을 주기를 원하시고 모든 것을 이루기를 원하시며 참으로 이 나라와 이 민족(民族) 속에 또 우리 모든 백성들에게 하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백성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한 하나님께서 좋은 머리와 좋은 기술과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꼭 그것을 통하여 사람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분명히 있지만, 이 땅에 많은 하나님의 인재(人才)들을 길러 세상의 그 모든 인재들로 말미암아 같이 그 일을 겸비하여 합력하여 합력하여 그 일을 위하여 세상의 모든 물질(物質)도 다 준비되어 있는 일들을 우리가 어떠한 머리로 잘 받아 누릴 수 있는 모든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어찌 그 모든 것이 어찌 모든 자녀들에게 다 모든 것을 원할 수 있으랴! 하지만 한 가지 이 세상에도 참으로 특정하여 모든 일을 정하듯이 하나님께서 특정하여 그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특정(特定)한 일을 정하여 그것을 맡기고 모든 것을 주기를 원하며 계획하여 그것을 주기를 원하지만 대체 무엇을 어찌 도와줄 수 있으랴!

(창18: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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