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노대통령이 "신뢰와 관용의 사회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신뢰를 얻고자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나 과연 어떻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노대통령은 "원칙을 지킬 것"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관용" 세가지를 제시하였다.
정작 노대통령은 원칙을 지키는 사람인가?
국가의 원칙은 헌법과 법인데 그것을 지키지 않아 국회의 탄핵을 받은 사람이다. 헌재에서 위헌이라 판결했음에도 법을 어기고 수도이전을 강행하는 사람이다.
두번째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는가?
동맹국의 상대방 부시 대통령을 존중하지 못하여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며 다만 대한민국을 침략하려는 상대방 김정일을 존중하고 있는 사람이다.
셋째로 그는 관용하는 사람인가? 
친미애국자들은 관용하지 못하고 친북하는 자들은 관용하는 사람이다. 과거의 선조들에 대해서는 관용을 보이지 못하겠다는 사람이며 자기의 측근 이광재 안희정 강금원 등에 대해서는 초법적인 관용을 보이는 사람이다.

또한 그의 연설가운데 불교를 일컬어 "항상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화합과 상생을 실천해 왔다"했다. 과연 불교는 그러한 역할을 해온 것인가?
오히려 국가를 생각하지 않고 천성산 터널공사를 방해하여 수조원의 손실을 끼치고 있는 사람들이다. 아름다운 강산에 터무니없이 거대한 우상을 세우며 자연을 훼손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명산들을 점유하여 일반 국민들로부터 값비싼 입산 세금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다.

盧대통령, "신뢰와 관용의 사회 만드는 것이 중요해"
[노컷뉴스 2005.05.15 11:00:30]
노무현 대통령은 15일 불기 254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메시지를 통해 "신뢰와 관용의 사회를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노 대통령은 "원칙이 반칙에 의해 좌절되고 상식이 특권에 의해 훼손되는 사회는 신뢰가 피어나지 않는다"면서 "원칙이 바로 서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나와 다른 의견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대화와 타협이 가능하고 서로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상대를 존중하는 관용의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항상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며 화합과 상생을 실천해 온 우리 불교가 선진한국을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4-3-9-reason.htm
http://micah608.com/3-11-11-unfaithful.htm
http://micah608.com/busy-refusal.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