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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빚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규모로 증가했다는 뉴스이다. 돈을 저축하고 절약하는 사람은 없고 서로 앞다투어 소비하려는 식구들만이 있다면 그 가정은 머지않아 망할 수밖에 없으며 국가 지도자가 먼저 절약하는 모범을 보이지 않고 수도이전 등 무익한 사업을 벌리며 허황한 일에 사치를 일삼는다면 국가가 망할 수밖에 없다. 국가를 위하지 않고 자기들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공산당 사상을 가지고 "다같이 잘살게 한다"하며 국민의 비위를 맞추는 선심정책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작전이라 하신다.

나라빚 사상최대…국가채무관리 비상
나라빚이 사상 최대규모로 증가하면서 국가채무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정부가 발표한 국가채무는 2004년말 203조1천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37조4천억원이 증가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26.1%를 기록해 전년말에 비해 3.2%포인트가 늘었다. GDP 대비 수준으로는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낮지만 지난해는 정부의 정책실패로국민이 덤터기를 쓴 경우로 볼 수 있어 실망스럽다. 지난해 국가채무 증가요인을 보면 공적자금 국채전환이 15조원,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재원조달이 17조8천억원으로 증가분의 주축을 이뤘다. 나머지는 일반회계추경편성 재원조달 2조5천억원, 첨가소화 주택채권 발행증가분 2조4천억원이었다. 이중 공적자금 국채전환은 외환위기 이후 금융구조조정을 위해 발행한 예보채권등의 국채 전환분으로 2003년 13조원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매년 12조원의 원금외에 이자를 상환해야한다. 하지만 외환시장안정을 위한 재원조달은 정부의 무리한 외환시장 개입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
-동아일보 05-05-10

(위글의 댓글)
rdwnd1 2005-05-10 16:52:22 조회:58 득점:42 
땅값이나 튀기고 아파트값이나 튀길줄 알지 책임질줄 모르는 지도자가 우리 대한민국에는 너무나 많다. 나중에 하는 소리왈 " 나는 책임이 없다" 라고 말하는 한심한 지도자 대통령들 ........ 권력이나 쥐라면 자신있지 국가의 채무는 관심밖에 있다는 무식한 대통령들. 그게 대한민국 지도자 대통령이냐? 예산도 없고 돈도 없는 주제에 서울을 옮겨? 옮겨라, 달러 빚을 얻어서라도 그래야 국가 발전한다. 도둑선생들아.
charliejurn 2005-05-10 18:38:29 조회:20 득점:24
어쩐지 전용 비행기와 BMW도 새로 구입하고 아방궁도 더 넓히고 쌍꺼풀 수술도 떼거지로 하더니만 그 모두가 역시 빚잔치 였구먼!~~~ 장수천도 빚 잔치 하다가 망했다지?
lkjhg987 2005-05-10 16:15:22 조회:120 득점:45
북의 퍼주기및 저소득층에 선심정책 남발로 결국 이지경까지 온것같다,앞으로도 계속 이럴텐데 앞날이 더 큰걱정이다...

1999.11.28 11:00
국가경제 모두 부채상태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하박국 상태이니라. 대통령이 국민을 두려워하여 책임을 회피하고 희생하지 않았느니라.

2001.4.17 14:00
하지만 물질로 말미암아 더욱 어려운 시기에 크고 작은 기업들이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 너무나 많은 부채로 말미암아 쓰러지고 있음은 진정 이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모든 것을 어찌 해결할 수 있으랴! 속히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야 될 터인데 그것을 바꾸지 못하며 참으로 많은 실업자들과 많은 죽어 가는 사람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참으로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 나라의 위기를 어찌 면할 수 있으랴!

2003.3.25 03:40
정치는 도박이다! 세상을 사람들의 민심을 뒤바꿀 수도 있고 안전에 처하게도 할 수 있고 망하게도 할 수 있고 혼란을 줄 수 있는 게 정치인들의 도박성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도박성 때문에 나라는 = 너무나도 혼란에 빠진다. 정치인은 = 신중을 기해서 한마디 한마디를 (해야 할 터인데) 참으로 ... 세상은 요지경(瑤池鏡)이다! = 세상이 너무나도 요지경이구나 = 세상은 요지경!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신령한 비밀을 가르쳐 주고 보여 주고 알게 하여도 듣지 못하여 알지 못하며 이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는 참으로 이 나라를 좀먹게 하는 벌레 같은 인간들! 정치인들은 도박성으로 순간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서 사람들의 맘에 혼란을 주며 세상을 어지럽히며 이렇게 나라가 망하여 가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들만을 위하여 이렇게 신중을 기하지 아니하고 나라에 어려움을 몰고오는 것을 알면서 자기 자신을 죽이지 못하며 희생하지 못하며 생명을 다하기까지 한 국민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자들이 너무나도 자만하며 = 너무나도 자기들 생각만을 가지고 참으로 세계와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든 큰 것을 바라보지 못하며 작은 것을 가지고 너무나도 쉽게 말해버리는... 시야를 넓게 보고 = 세계를 품안에 안고 마침내 한국이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가 되어질 때 어찌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많은 나라들을 다스리며 부강(富强)할 수 있으랴!

2004.3.9 13:30
지금 모든 이 나라가 참으로 망(亡)하느냐 흥(興)하느냐는 한순간 달려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지금 이 나라가 망했을 때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어디로 흘러갈 수 있으랴? 참으로 잘못된 나라 없는 서러움 속에서 압박 속에서 살았던 일제(日帝)시대를 보지 아니하였느냐? 그러한 시대가 다시 온다고한들 참으로 우리 한국에 지금에 살아온 젊은 세대들이 견딜 수 있으랴? ‘친미가 잘못된 것이며 북한이 한 동족(同族)이라’하며 그것을 잘못 알면서 외쳐대는 젊은 세대들이 앞으로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을 견딜 수 있겠느냐? 우리 주님이 견딜 수 없었기에 그러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믿음의 나라로 또 세계 속에 우뚝 선 새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 또 선진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제사장의 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애쓰고 있다는 것을.... 젊은 세대들은 알지 못하지만, 참으로 그것을 뼈아프게 느껴본 노년(老年)들은 그 모든 것을 알기에 너무나도 외쳐대는 것이 있지만 지금에 외쳐대는 그 외침이 어찌 우리 주님께서 듣지 아니하시겠는가?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젊은 세대들이 그 아픔과 고통과 또 그 굶주림이 없이 또 얼마나 큰 상처를, 환란(患亂)을 당해보지 아니하고 전쟁(戰爭)을 겪어보지 아니하고 어찌 이 나라에 이렇게 잘못된 사상(思想)이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을까? 하지만 그것을 겪기 이전에 그것을 견디기 못하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다시금 바로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한 단계(段階)인 줄 믿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믿지 못하며 참으로 잘못된 사상에 물들어 가는 이러한 젊은 세대들을 볼 때에 이것이 얼마나 위험(危險)한 것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삼아 주실 때가 곧 오나니,

2004.6.14 22:00 수도이전은 재앙이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재앙(災殃)과 저주(咀呪)가 임했다고 하는데 하나님 어떤 모양으로 풀어 주시려나이까?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하는가요?
모든 것을 자기 판단에 의해서 이 나라를 잘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당과 자기를 어찌하면 인기를 얻어서 .... 계속 말로는 === 모든 지역감정을 없애며 하나가 된다지만 독재로 몰고 가는 역사를 하며 어찌하면 자기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하는 그러한 인기작전(人氣作戰) 이며 = 지금의 모든 잘못된 사상(思想)으로 더 이끌어가기 위함이라 == 지금 모든 국회(國會)와 청와대와 모든 기관을 옮겨가는 것은 이 나라를 더욱더 망하게 하기 위한 작전이라 == 막아야 되느니라. == 백성을 이 나라를 위하는 척 하면서 머리로 = 잔꾀를 = 써서 어찌하면 백성들이 좋을까(비위를 맞출까)하지만 그렇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결과적(結果的)으로 이루지 못하리라. 이 나라가 잘못되다가는 모든 큰 건물들이 외국으로 넘어가서 더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어찌 판단하는 모든 국민들이 모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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