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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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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전해진 묵시는 현실에서 아직 드러나 보이지 않는 일이기에 과연 그것의 진실성은 오랜 후에야 밝혀지게 된다. 우리는 지난해 9월 3일 "미국의 전쟁준비가 이미 완료되었다"는 음성을 전했으며 금년 3월 17일에는 "김정일의 전쟁준비가 다 되었다"는 메시지를 전했을 때 허황한 예언을 전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아래의 "지난 9월 이래 B-2 스틸스 폭격기 및 F-15 전투기 등을 비상대기 시켜 왔다" " 수많은 뉴스미디어들은 북한이 지난 3월부터 지하핵실험을 준비했으며 6월에는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는기사를 보고 다시 한번 성령께서 김원장의 입술을 통하여 주시는 묵시의 정확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전쟁의 쌍방이 은밀하게 준비하고 완료한 시점이 예언의 묵시와 일치하고 있음이다. 아무리 오묘한 하늘의 묵시를 들려주어도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우이독경(牛耳讀經)일뿐 소용없는 일이다.

최신의 AFP 통신: NBC TV의 보도내용이다.
미군 당국은 북한이 핵실험 준비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평양을 공격하는 계획을 이미 수립했다고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것을 전제로 보도했다. 펜타곤은 인접국가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지난 9월 이래 B-2 스틸스 폭격기 및 F-15 전투기 등을 비상대기 시켜 왔다. UN의 핵 감시견 역할을 하는 모하마드 엘마라데이는 오늘 “북한 핵실험은 핵의 밀매를 가속시키 것이며 이는 세계적인 위협이니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은 평양에 전화를 걸어 김정일을 설득해야 한다" 고 경고했다. (해설: 왜냐 하면, 핵실험이 성공하면 북한 핵은 성능이 증명된 상품이 됨으로 세계의 테러리스트들이 너도 나도 그것을 구하기 위해 눈을 부릅뜰 것임) “김정일은, 북한이 핵무기를 갖는데 대해 국제사회는 눈금 “제로”의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수많은 뉴스미디어들은 북한이 지난 3월부터 지하핵실험을 준비했으며 6월에는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스템클럽 05-05-07

2004.9.3 11:00 남한을 건져낼 전쟁준비 완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케 하시고 주님이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주님 은혜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이 나라는 너무나도 혼란에 처했나이다.
지금 너무나 악한 세력들이 이 땅을 덮으려고 하는 이때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남한을 건지시고자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무서운 전쟁을 놓은 것 같으나 대한민국 한국을 살리고자 이미 다 준비가 되었느니라. 이미 다 준비(準備)가 완료(完了) 되었느니라. 이미 다 준비되었느니라. 이미 다 완료 되었느니라. 때가 임박(臨迫)했느니라. 때가 임박하였느니라. =

2005.3.17 13:15 "남한을 멸망시킬 준비가 다 되었소"
(북한 김정일 방언으로) 나 김정일은 남한 동포를 제일 경멸(輕蔑)하오. 남북한이 두 토막으로 갈라져 우리가 가져야할 땅을 남한이 갖고 있는 것을 어찌 ... 우리 김일성 아바지 수령 때부터 지켜온 약속(約束)이 있소. 나는 남한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 북한이 남한을 가질 준비를 다 했다고 생각하오. 어떤 것도 양보하지 않겠소. 지금 우리 남한은 다 우리 북한 것으로 될 준비가 되어 있소. 북한이 핵이 있는 것도 미군(美軍)을 치기 위함이 아니라 어떤 보호를 받기 위함이 아니라 남한을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보호막이요. 보호막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을 나는 우리 아바지 수령님의 그 뜻을 받들어 내가 죽기 전에 남한을 우리 땅으로 만들겠소. 빼앗겼던 땅을 도로 찾을 각오를 하고 있소. 이미 아바지와 그 약속을 이미 오래전에 남한과 약속 되어진게 있음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 이제는 거의 다 우리 땅으로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떠한 일에든지 양보하지 않겠소. 남한을 우리 땅으로 차지할 약속이 다 되어 있소. = 북반부를 어찌 누가 우리를, 북침을 당한 것이 아니라 남침(南侵)을 한 그 일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겠소. 우리의 적은 미국도 아니요 어느 국가도 아니요 남한이요. 남한을 제일 적(敵)으로 두고 그 일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 어떤 일이든지 남한을 우리의 땅으로 만들겠소. 겉으로는 미국에 우리가 적대하는 것 같지만 남한은 우리를 도와주지만 도와주는 그것을 우리는 적으로 삼고 있소. 남북한이 갈리진 것을 우리 땅으로 만들겠소. 아바지 수령님과 약속을 나는 꼭 이행하겠소. 우리의 적은 어느 세계의 어느 곳이 아니라 우리의 적은 남쪽, 더 좋은 땅을 우리가 차지하겠소.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고 목표(目標)요. 미국이 우리를 제거(除去)시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고 이미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했지만 우리는 절대로 지지 않을 각오가 되어 있소. 이미 남한 남쪽은 우리 것으로 다 멸망(滅亡)시킬 준비가 되어 있소. 우리 북한을 =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한을 멸망시켜 우리 것으로 만들 준비가 다 되어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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