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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을 향하여 핵으로 위협하고 있는 북한이 50만톤의 비료를 달라고 요구한다는 뉴스이다. 비료 50만톤은 얼마나 많은 분량인가를 상상하기 어렵다. 우리가 이사하는 트럭은 보통 5통 트럭이며 이삿짐이 많은 집은 10톤 트럭을 이용한다. 10톤 트럭으로 비료를 나누어 싣는다면 무려 5만대의 트럭으로 날라야 하는 분량이다. 참으로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이것을 지원하는 정책에 대하여 "인도적 차원에서 주어야 한다" "적대국에게 물자를 주지 않아야 한다" 의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주의 종을 통하여 주시는 성령의 메시지를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북한 김정일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남한이 진정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신다. 남북한 평화시에 협력하는 것과 오늘의 심각한 전쟁의 위협하에서 굴복하여 주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北 "50만톤"-南 "20만~30만톤"
이번 남북 차관급회담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북한에 대한 비료 지원 여부다. 북한은 지난 1월 50만t의 비료를 요구했으며 정부는 현재 예년 수준인 20만~30만t의 비료지원을 검토 하고있다. 다만 지원할 비료의 총량은 북한의 태도에 따라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차관급 회담에서 지난해 연결된 경의선 철도를 이용해 비료를 전달하는 방안을 북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시비 시기가 촉박한 상태여서 예전처럼 해로로 보낼 경우 시간이 지체될수 있을 뿐더러 남북 철도망 연결 후 첫 인도적 활용이라는 의미도 거둘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의선은 지난 10월 연결된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이용된적은 없다. 따라서 철도 수송을 위해서는 안전 점검을 위해 시험운행이 필요하다.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한간 철도 수송에는 기술적 문제가 없다고한다. 또 비료를 개성에 내려놓을지 아니면 평양까지 전달할지여부 등도 북측과의 협의가 필요해 이를 위한 실무회담 개최 여부도 주목된다. 정부 관계자는 “비료 전달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실무회담이 필요하게 될지 아니면 이번 회담에서 결론이 나게 될지 여부는 회담이 끝나봐야 안다”며 “회담에서 전달 방식이나 지역 등 구체적인 결론이 나오면 우리측 일정에 따라 비료 전달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일보 2005-05-16 12:23:15]

2004.5.2 16:00
지금 진정 어려운 것은 북한(北韓)보다 남한(南韓)이 더 어려운 처지라는 것을 모르며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북한이 어렵고 굶어죽는 것 같으나 우리 남한은 참으로 겉으로는 화려해보이나 다 망하고 망하여 모든 기업도 = 가정도 = 나라도 텅빈 나라요 빚투성이의 나라지만, 지금의 처해있는 남북한을 본다면 이대로 = 잘못된 정치로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으로, 잘못된 국민들의 생각으로 지금 처해있는 이 모든 것이 잘못 판단되어진다면, 머지않아 하나님이 뒤바꾸는 역사(役事)를 하지 않으면, 바르게 강하게 이 나라를 세워가지 않으면 지금 처해있는 모든 잘못된 사상과 잘못된 생각으로 이 나라를 = 엉뚱한 방향으로 몰고가는 세력(勢力)들 때문에 이 나라는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으며 북한이 남한으로 통일되는 것이 아니고 합쳐지는 것이 아니라, 남한(南韓)이 북한(北韓)으로, 쉽게 김정일 정권으로 = 지금도 너무나 많이 물들어 있는 이것을 어찌 바꾸어 놓을 수 있으랴! 하나님만이 성령님만이 그 마음들을 움직여 가리며 마지막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어찌 우리 주님께서 보고만 계실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모든 영혼들이 깨어서 진정 바로 바라보지 못한다면 진정 외국 == 투자 잘못된 투자, 잘못된 기업들의 생각, 잘못된 국민들의 생각, 잘못 이끌어가는 책임자들이 어찌 그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으랴! 농간(弄奸)되어지며 농락(籠絡)당하는 것을 알지 못하며 거짓에 속고 진실이 외면당하는 이때 바르게 = 이끌어가지 아니하고 위에서 하나님께서 조종(操縱)하지 아니하시면 이 나라는 너무나 어려운 지경으로 이끌려가서 망(亡)한 나라를 = 다시금 되찾는 역사를 하시매 개혁이 진정 무엇이 개혁(改革)인 줄 아느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라는 것은 진정 잘못 되어진 것을 바꾸어가는 역사 속에 하나님의 사상(思想)을 불어넣어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가는 역사를 하리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는 이 나라를 하나님이 강권으로 간섭하시어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가매, (대통령) 된 것도 바꾸어가는 하나님이신 것을 어찌 무지(無知)한 백성들은 깨닫지 못하느냐? 어리석은! = 거짓에 속으며 진실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되지 아니하도록 강권적으로 주님이 이끌어가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겉으로 보기에는 북한이 굶어죽고 잘못된 것 같지만, 굶어죽고 잘못된 독재정치(獨裁政治)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독재정치로 말미암아 군사력(軍事力)과 남한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데만 온갖 힘을 다하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남한은 ‘불쌍하다 굶어죽는다’... 겉으로 보여지지만, 진정 죽은 건 남한이고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나 죽어가는 것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위에서 하나님만이 이 나라를 바라보는... 바로 바라보는 모든 자들이 있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며 거짓으로 잘못 왜곡(歪曲)하여 이끌어가는 악한 세력들 이제는 주님께서 강권으로 간섭하시어 때를 따라 역사하시는 주님께서 그냥 두고만 보시지 않겠노라.

<추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3-17-evil-desire.htm
http://www.micah608.com/5-2-13-interview-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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