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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를 막으려고 시도하는 시위군중을 뚫고 전두환 전직대통령이 현충원을 참배하였다고 한다. 왜 불편한 참배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배를 하고자 했으며 선열들 앞에서 무엇을 간절히 기원하였을까? 그동안 성령께서 보여주신 묵시를 기억하며 그 인물을 통하여 대한민국에 하시고자하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전(全) 전직 대통령 현충원 참배
전두환(全斗煥) 전대통령은 현충일을 닷새 앞둔 6월 1일 오전 측근 40여명과 함께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장인 이규동씨와 12.12사태 주역 유학성씨 등의 묘소를 참배했다. 대전지역 시민단체 회원 20여명이 오전부터 나와 참배를 막으려고 시도했으나 전 전대통령 일행이 예정보다 일찍 도착해 저지에는 실패했으며 나올 때도 승용차를 바꿔타고 빠져나가 직접적인 접촉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참배행사에는 부인 이순자(李順子)씨와 황영시, 박종규씨 등 전 전대통령의 측근 40여명이 함께 했으며 심대평 충남도지사도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전 전대통령 일행은 예정됐던 오전 11시보다 20여분 빨리 대전현충원에 도착해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일행이 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하생략)
-연합뉴스 05-06-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0-29-their-mind.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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