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오늘 서울 시내 가판대를 지나치다가 "주간현대"라는 잡지에 "전두환은 정의로운 군인이었다"는 타이틀을 보고 미가608 메시지가 기억되어 반가운 마음에 전화드립니다.

"전두환 전직을 다시 쓰시려는 이유를 아느냐?"는 미가메시지가 세상의 민심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것이라 생각되었으나 이제 주간지에도 "전두환 전직이 정의로웠다" 주장하고, 제5공화국 드라마의 인기인물로 화제가 되기도 하고,  전사모라는 막강한 인터넷 동지회가 활동한다고 하니 미가608 메시지를 새롭게 되새겨 보게 됩니다. 오늘의 혼란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인물이 그 편에서 나온다고 하는 메시지에 민감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858 ´6·15 반역선언규탄 국민행동대회´ 2005-06-14 news
857 "김일성은 민족의 태양 맥아더는 전범?" image 2005-06-14 isaiah
856 자유개척청년단, 6.15 방북단 공항 기자회견 저지 2005-06-14 news
855 어느 언론사의 엉터리 타이틀 2005-06-14 isaiah
854 살신성인 탱크로리 운전자 2005-06-13 news
853 (독자서신) "디지털 新모계사회의 출현" 심히 우려됩니다 2005-06-13 박성열
852 어느 재미교포 청년의 의로운 죽음 image 2005-06-13 news
851 MBC "제5공화국" 시청자 게시판 광주논란 치열 2005-06-13 news
850 디지털 세상 신(新)모계사회의 출현 2005-06-12 김종래
849 대한민국 부흥을 가져온 믿음의 선진들 2005-06-12 isaiah
848 동두천 상인 100여명, 미군부대 앞 반미집회 저지 image 2005-06-12 news
847 北韓解放을 위한 正路 2005-06-11 김상철
846 "역대 정권에 反感, 反국가세력엔 好感" 盧의 정체성은? 2005-06-10 김성욱
» (독자통신) "전두환은 정의로운 군인이었다" 타이틀을 보았습니다 2005-06-10 plkim
844 "대통령이 개혁빙자, 온갖 제도 다 부숴" 2005-06-10 김영일
843 (독자통신) 지프차 징발 통보를 받고 답답합니다 2005-06-10 hslee
842 자유비상국민회의 성명, "한미동맹 회복하라" 2005-06-10 news
841 협조불가시 미군철수 고려 2005-06-09 news
840 (독자질문) 616의 뜻은 무엇인가요? 2005-06-09 isaiah
839 (독자질문) 전쟁이 언제 일어난다는 것인가요? 2005-06-09 kjsur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