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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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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을 평가한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지만 현존하는 인물을 평가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방대한 지식과 예리한 분석력과 대담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사람에 따라 관점의 차이가 클 것이며, 더욱이 사람이 보는 시각과 성령께서 보여주신 시각은 크게 다를 것이다. 그중에서도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는 미가센터와 동일한 종교기반을 가진 것도 아니요 그분의 시각과 미가608 메시지와는 약간의 상이한 점도 있지만 너무나 유사한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별히 결론 부분이 동일함에 깜짝 놀랐다. <‘민주화’ 인물들의 자질이 한국사회에 끼친 폐해를 회복하려면 무덤에 묻힌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다시 모셔오거나, 일사부재리 원칙을 무시하고 YS의 기분에 발라맞춘 엉터리 정치재판으로 어이 없게도 감옥에까지 갔던 전두환 대통령 같은 인물이 복제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 <차대에 이 나라를 이끌 인물이 전두환 그 아들에게 원하시는 분명히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있다는 것을 알며 당신이 다시 한번 세상의 최고의 차대에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분명히 있느니라>

역대 대통령의 자질 추이
-이승만!
당시 미국-영국-소련을 포함한 그 어느 강대국 지도자들보다 프로필이 화려했고 능력이 뛰어났다. 하버드 석사-프린스턴 박사에 학처럼 욕심 없고 애국심 넘치는 품위 있는 노 신사였다. 그는 스탈린과 김일성의 잔꾀와 음모를 간파하고 미국 정치인들을 설득하여 한반도 남쪽 땅에나마 자유의 공화국을 세웠고 6.25 기습남침시에는 한국군이 잃었던 실지를 60만 미군을 활용하여 완전 회복했다. 수많은 정치인들을 지켜보았지만 이러한 능력의 소유자는 전무후무한 것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박정희!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에서 일자리를 가장 과학적으로 그리고 선각자의 예지로 폭발시킨 능력의 지도자이며, 당시 세계에 존재하던 120개 국가 중 119등이었던 거지의 나라를 160 개 국가중 11등으로 우뚝세워 놓은 콜럼버스였다. 5천년 동안 대물림해온 피똥 누던 가난을 물리친 임금이 그말고 또 누가 있었던가? 그는 정원사를 늘 동반하고 다니면서 국토를 예술적 안목으로 가꾸면서도 자신의 몸에는 30년 동안 매왔던 허리 띠 하나 달랑 두른 채 비명에 갔다.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박정희란 이름만 나와도 그냥 눈물이 흐른다. 박대통령이 집권하기 이전에 한국엔 일자리가 없었다. 공장이라고는 겨우 제분, 제당, 제약 회사와 같은 것들뿐이었다. 손톱깍끼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기계의 강도와 정밀도에 대한 스펙은 개념조차 없었다. 이렇게 어수룩했던 옛날에 박대통령은 그 누구도 착안하기 어려운 일에 눈을 떴다. (이하중략)
-전두환!
전두환은 당시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브레인들을 데려다가 배우면서 부렸다. 그가 아끼던 그 인력들은 아웅산에 갔을 때 김정일의 테러에 의해 모두 잃었다. 김재익, “당신이 경제대통령이야” 생산기반이 탄탄했던 그 시점에 전두환은 거시경제 운용과 예산절약 운동을 잘 펼쳤다. 정부 예산의 24%를 차지했던 국방예산을 개혁하기 위해 5년간 줄기차게 국방예산개혁을 독려했다. 국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행정부처에 맥나마라 관리제도인 PPBS를 도입시켰고, 이어서 ‘영기점 예산제도’(ZERO BASE BUDGET)를 강요했다. 그는 자기보다 더 배운 사람을 존중해주고, 그들로부터 배우면서 대화의 깊이를 키웠다. 누가 어떻게 그를 욕하든 그는 국가를 과학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많은 애를 쓴 순수한 열정을 가진 대통령임에는 틀림 없다.
-노태우!
자신의 철학과 논리가 없어 보이는 인물이다. 민주화 떼거지들에게 밀려,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고 정치자금까지 듬북 인계해준 전임 대통령 하나 감싸지 못해 백담사로 보내는 물렁한 사람이자, 민주화 떼거지에게 역사의 무대를 내준 한국형 쳄벌린이다. 그에겐 경제도 없었고, 사상도 없었다. 한국의 안보는 그의 물렁함에서부터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김영삼!
질낮은 "거리의 민주주의"만 아는 인물, 뚝심과 정치에 대한 동물적 후각으로 대통령에까지 올랐으나 지식에 대한 소화력이 없고, 대화의 폭과 깊이가 거의 없으며, 혈기로 충전된 기원전 200년대의 로마장군 ‘바로’와 같은 인물이다.
-김대중!
기록에 의하면 태생에 근본이 없고, 거짓말-모략-속임수에 뛰어난 상고 학력에 이것저것 역사책을 읽어 유식함을 자랑하지만 국가경영에 대한 의지도 능력도 없이 오직 김정일을 숭배하다가 대통령 직을 마친 인물이며, 자금 관리에는 뛰어난 전문가로 보인다. 소수가 번 돈을 실직자들에게 나눠주고, 산이나 들에 가서 낮잠 자고 온 사람들에게 공공근로 일당을 지급해준 것이 그의 유일한 일자리 창출방법이었다. 김대중 집권 18개월 만에 과학인력 6,000명 정도가 외국으로 떠났다. 기술이란 접시에 담겨지는 것이 아니라 팀워크에 담긴다. 팀이 깨지면 기술도 깨진다. 한번 깨진 기술이 원상을 회복하려면 나무를 키우는 것처럼 오래 길러야만 한다. 일단 팀워크가 깨진 이상 나머지 인력은 있으나 마나다. 그들은 실험 장비를 덮어놓고 고시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박정희가 세운 공든 탑을 김대중이 난장이 장난감 만지듯이 일거에 허물어 버린 것이다.
-노무현!
국가경제를 건설하는 게 아니라 줄곧 파괴해왔다. 전문가들을 활용해야 할 위치에 있으면서 전문가들의 말을 소화하기 어려워서인지 배운 사람들에 대한 증오가 돋보인다. 정치를 증오심의 분출수단으로 시작했다고 고백한 바와 같이 그가 이제까지 보여준 행동은 상류국가, 상류사회, 상류인격자들에 대한 반항이었다. 대통령 직이 중대장이 아니라 인사계의 역할을 수행하는 직책이라 고백할 만큼 국가지도자에 어울리지 않는 언행을 더러 했다. 빵가게, 세탁소를 차리려 해도 자격증이 필요하다며 기성 자영업자들의 이익을 보호해 주는 것이 그의 대표적인 업적으로 보인다. 대통령 되고 최고로 칭찬받았다는 경제대책이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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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사회는 ‘민주화’ 인물들이 정계에 뛰어들면서 사회수준-방송 언론수준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졌고, 사회기율이 타락해 왔다. ‘민주화’ 인물들의 자질이 한국사회에 끼친 폐해를 회복하려면 무덤에 묻힌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다시 모셔오거나, 일사부재리 원칙을 무시하고 YS의 기분에 발라맞춘 엉터리 정치재판으로 어이 없게도 감옥에까지 갔던 전두환 대통령 같은 인물이 복제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만원, 시스템클럽 05-06-08

2002.1.22 9:30
ꍾ 전날 소제목을 인쇄하여 성령께서 첨삭(添削)할 내용을 골라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였을 때 ‘역대 대통령들의 행적을 정확히 역사해 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기록하라’ 하신 약속대로 금일 역사해 주시다
<역대 대통령들의 행적을 보여주노니 정확히 기록하라!>
할렐루야!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 나라에 되어진 대통령들의 업적을 또 하신 일들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믿음의 기초를 다진 이승만 대통령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믿음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을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으로 허락하시고 오늘의 이 나라를 복음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의 모습들이 어찌된 모습일까요? 그 미국 영부인을 통하여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로 복음화 시키니 오늘에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었지만 오늘의 이 모습이 어찌된 모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라는 잘 다스렸으나 영부인의 우상숭배로 패망한 대통령
먼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퇴폐된 나라가 되었고 지금에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했는지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다시 그 다음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 보아라! 믿음으로 온전히 다져진 믿음의 나라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를 통하여 이 나라가 얼마나 우상을... 세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그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그 영부인을 통하여 얼마나 이 나라가 우상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나라를 잘 다스리며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렸다지만 물론 이 나라가 잘사는 나라로 참으로 나라를 발전시키고 이 나라를 이만큼 잘살게 하였지만 진정 그 마지막에 그 자녀들의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그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세상의 우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그 대통령과 영부인의 그 모습이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비춰주었고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 비취었느냐? 아무리 나라를 발전시켰다 할지라도 그 모습들이 어찌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자들에게 저주한 것이 아니고... 어찌 잘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잘했다할지라도 잘살게 했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세워진 복음의 국가를,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그자들이 더 이상 주관함으로 몰고 가면 이 나라가 더욱 망하게 되겠기에 그자들을 내가 다 내가 다-아 ... 내가 그자들을 다 간섭하였느니라. 내가 다 간섭하였느니라. ...
-물욕과 권력욕으로 인명을 살상한 대통령
그때에 되어진 박정희 그 아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의 일들이 어떻게 되어갔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 나라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아느냐? ... 이미 물질로 탐욕하는 때가 그때서부터 일어났느니라. 물질의 욕심이 들어감으로 많은 영혼들을 죽였고 많은 죄를 저질렀고 ...그때 이 나라의 모든 물질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미 이 나라에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마나 이 나라가 갑자기 박정희 그 생명을 거두어가고 난 다음 그 물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욕심과 그 권력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죽였는지 알며 얼마나 죄 없는 영혼들을 죽였는지 아느냐? 하지만 그 물질 때문에 한 영혼을 죽였고 한 생명을 죽였고 뭇 영혼들을 죽이매 오늘에 이렇게 부정부패가 되어지며 이렇게 망하는 나라로 몰고 간 장본인들이 누구인 줄 아느냐? 그때로부터 이 나라는 이 나라는 욕심(慾心)이 앞서게 되었으며 자기의 권력주의(權力主義)로 자기들의 탐욕(貪慾)과 자기들의 욕심 때문에 이 나라가 지금까지 이렇게 된 것을 이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탄식(歎息)하시는 일이며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애통하는 일이며 이 나라가 얼마나 타락(墮落)하였건만, 주님의 나라로 복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려갔지만 그때부터 이 나라는 하나하나가 자기들 권력과 자기들 욕심과 자기들 물질로만 탐욕(貪慾)되어 간 것을 볼 때에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진 것을 ... 이 나라의 되어진 모습을 보아라! 
-그러나 전두환 전직을 다시 쓰시려는 이유를 아느냐?
전두환! 너무나도 현재 생각하면 제일 큰 죄를 저질렀고 제일 큰 욕심과 그 탐욕이 그자에게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그자를 다시 들어 쓰시겠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 아들은 자기 자신을 철저히 회개하며 내가 지금의 이 나라에 나에게 가진 이 물질 때문에 이 나라가 한국이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어찌 주님 앞에 회개하지 아니하며 어찌 그 두려운 하나님을 내가 다시 한번 이 나라에 다시금 하나님의 나라로 또 제사장의 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세워야 되겠다고 다짐한 그 다짐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자를 다시 들어 쓰시겠다는 이유를 아느냐?
-아직도 자기 죄를 모르는 그자가 장로이냐?
하지만 김영삼! 그 대통령을 보아라! 그자는 아직도 주님 앞에 돌아오지 아니하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하며, 내가 어떻게 했는지를 깨닫지 못하며 오늘의 이렇게 물질 때문에 한 영혼을 죽이매 오늘의 이러한 나라로 만들었지만 아직도 그 마음속에 회개하는 마음이 없으며, 내가 잘못했다는 마음이 없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장로로 세웠으면 무엇하며,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으로 세웠으면 무엇하며 우리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장로님이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자가 한 그 일을 생각하면 아무리 목사(牧師)라 한다할지라도, 장로(長老)라 한다할지라도, 믿음의 사람이라 한다할지라도 하나님께 바로 인도하지 못하며, 바로 이 나라를 이끌어나가지 못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감당하지 못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그 구원의 나라에 저 천국에 이르지 못함에도.... 하나님은... 행여나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였고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다하였지만 혹시나 그자들의 모습이 아니었는가? 그자들의 모습이 아니었는가? 그 모습이 내 모습이 아니었는가?

2003.10.5 23:30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노무현 대통령!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2001.9.1 17:00
전두환 그 아들에게 한가지만 보내라!
사랑하는 귀한 아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며 많은 물질을 소유한 것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때에 차대 대통령으로 인물 중에서 쓰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해 놓으시매 오늘까지 오게 하셨다함을 믿고 다시 한번 감사하며 세상에 빛을 발하며 세상에 차대에 이 나라를 이끌 인물이 전두환 그 아들에게 원하시는 분명히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있다는 것을 알며 당신이 다시 한번 세상의 최고의 차대에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분명히 있느니라. 반드시 전하여 이 물질을 가지고 많은 사람 앞에 이러한 물질로 말미암아 이 경제에 다시 한번 한 모퉁이의 역할을 감당하며 이 경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어졌을 때 그러한 역사로 말미암아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인물이 되어진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한번 전해서 될 일이 아니며 계속계속 전할 때 그 아들이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며 생각하며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 나가야 되는지를 알 날이 곧 오며 또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지를 참으로 의아하게 여겨질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하루하루 속히속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2002.3.19 20:30
ꍾ 신문에 광고할 내용을 역사해 주심

이 나라를 = 통치해 갈 새 인물을, 이 나라를 통치해 나갈 새 인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면하라! = 이 나라가 이 어지러운 이 경제와 이 정치와 백성들이 국민들이 믿어주지 못하는 지금 현재 =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을 그 인물만이 = 바로 이 나라를 다스려 갈 수 있으며, 이 나라를 통치해 갈 수 있으며, 국민들을 서로 서로 새롭게 = = 이끌어 나갈 인물은, 그 인물은, 차대 대통령은 그 인물로 하나님께서 세운다고 하시매 ...
온 백성들은 들으라! = 대통령은 하늘에서 = 내려야만 되며 큰 부자도 하늘에서 내려야 된다는 옛말과 하나님의 = = 그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야 될 인물은 이미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인물의 = 의리(義理)의 = 사나이 장! 세! 동! 그 인물을 용서하고 사면하여 이 나라에 차대 대통령으로 쓰신다고 하신다.
백성들은 귀를 기울이라! 강하고 = 한가지 길을 의리로 한가지 마음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분은, 모든 국민들을 이 경제와 이 정치와 한가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분은 바로 그 인물 그 인물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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