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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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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기독교와 죽은 기독교는 그 열매로 알 수 있다. 나라를 살린 기독교는 산 기독교요 나라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기독교는 죽은 기독교이다. 역사상 종교와 정치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확립된 가장 고전적인 이론은 "정교분리"일 것이다. 종교가 정치의 우위에서 정치에 과도하게 간섭함으로써 인간의 자유로운 개성의 발달을 가로막고 있었던 중세시대는 정교분리가 하나의 복음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많은 세기가 흘러오면서 21세기의 오늘날 그들의 화폐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In God we trust"라 선명하게 새기며 사는 미국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공산주의 사상을 무너뜨리고 세상을 주도하는 나라가 되었다. 한국은 어떠한가? 공산독재를 옹호하는 세력들이 반미정책을 추구하며 나라를 농단해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신조를 가진 사람들이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죽었거나 중병에 걸린 상태 둘 중에 하나이다. 그들은 세례를 받기 전에 "인생의 목적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이 땅에 공의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입니다" 답변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이 나라에 주시는 미가608메시지의 종합주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이다. 종교가 정치에 간섭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상이 종횡해도 신자들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정의로운 세상으로 변혁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죽은 종교에 불과하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종교적인 나라’
미국인 98% "하나님 믿는다",종교인의 정치참여에도 긍정적
▲지난달 세계 기도의 날을 맞아 기도하고 있는 미국인들
최근 행해진 AP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종교적인 나라로 밝혀졌다. 미국 국민의 고작 2%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펜실베니아 스테이트 대학의 사회학자인 로저 핀크는 AP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종교가 풍부하다. 이것은 다른 나라와 미국 간의 엄청난 차이점을 만드는 한 요인이다"고 말했다. 10개 국가에서 행하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응답자의 거의 대부분이 자신들에게 신앙이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98%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답했다. AP에 따르면, 조사국 가운데 미국의 종교적인 헌신도에 가장 근접했던 단 한 국가는 멕시코였다. 그러나 멕시코인들과 다르게 미국인들은 성직자들이 법률제정자들에게 로비활동을 벌이고 신앙과 정치를 혼합하는 것에 대해서 열린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인 응답자의 거의 40%는 종교 지도자들이 정책입안자들에게 영향을 끼치도록 시도해야한다고 말했다. "우리 나라는 유대 기독교 바탕 위에 세워졌다. 종교 지도자들은 공공 정책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의무가 있으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겁쟁이들이다"고 여론조사에 참여했던 펜실베니아 오스본의 데이비드 블랙은 말했다. 금번 여론조사는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한국(남한), 스페인에서 행해졌다. 여론조사가 실시된 10국 중 가장 세속화된 국가들은 서구 유럽 국가들이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인의 85%는 성직자들의 행동주의에 반대했으며, 19%는 무신론을 신봉하고 있었다. 한국은 비신자들이 비율이 높은 국가였다. 그러나 3명 중 2명의 한국인은 종교가 자신들의 삶에 핵심적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인과 한국인은 정치와 종교가 혼합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금번 여론조사는 전미 복음주의 연합이 기독교인들에게 정치에 좀 더 참여하므로서 시민된 의무에 응답할 것을 요청하는 책자를 채택한 직후 행해졌다. 본 책자는 "국가의 건강을 위해: 시민의 책임에 대한 복음주의적 요청"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AP와 Ipsos는 5월 12-26일 10개국에서 각 국당 1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국가에 상관없이, 여성이 남성보다 신앙심이 깊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강한 종교적 신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빈 기자 ybkim@chtoday.co.kr 05-06-07

2004.10.4 10:20
참으로 믿는 자들이여 깨어서 일어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바로 하지 못하면 어찌 우리가 한 국민이라 말할 수 있으리요. 하나님 믿는 자들이라 말 할 수 있으리요.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것은 정치를 외치는 정치에 가담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며 잘못된 그러한 믿음을 바로 잡지 않으면 이 나라를 바로 잡는 그러한 일에 앞장 서는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일꾼들... 누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안 자들이 본 자들이 믿는 자들이 말씀을 붙잡고 모든 일을 풀어가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하고 우왕좌왕 이럴까 저럴까 저 것이 맞는지 이것이 맞는 지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 분별하여 하나님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세상에 어떤 모양으로 세상에 휩쓸려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앞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큰 죄인이요 얼마나 큰 범죄하는 행위인줄 아느냐? 우리가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제일 큰 범죄행위가 무엇인 줄 아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맡겨주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 제일 큰 범죄임을 우리는 이 땅위에 음란하며 도적질하며 살인하는 것이 제일 큰 죄인 줄 알면서 참으로 마치 그것은 드러난 큰 죄인인 것 같지만, 진정으로 진짜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면 것이 제일 큰 죄인이고 도둑맞은 자들이요 화인 맞은 자들이라 하였지만, 말씀에 화인 맞은 자들이여! 말씀만 외쳐대면서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고 하면서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제일 화인 맞은 자들이 아니겠는가! 제일 큰 죄인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방언)....

 2003.6.24 13:00
이 나라와 이 세계가 우리 주님 주권 안에 있나니 미국(美國)과 한국(韓國)은 하나로 역사한다는 그 뜻이 반드시 무엇인지를 마침내 때가 되면 알게 될 날이 오나니 그것이 왜 미국과 한국이 하나가 되어서 같은 역사로 이루어가고 있는 줄 아느냐? 한국만 그 일이 되어진다면 어느 누가 그것을 믿겠느냐? 같이 합하여 나라와 나라와 세계와 세계와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세계 속에 믿지 않는 나라와 믿는 나라와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본 것도 있지만, 미국과 한국과는 어떠한 관계라는 것을 참으로 때가 되면 = 지금보다 더 정확히 역사할 날이 있나니, 지금은 한국이 이렇게 모든 일들이 힘들고 어려워서 작은 나라인 것 같지만,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을 어떻게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흐를 때 이렇게 한국을 강대국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가? 하나님께서 성령이 하시며 믿음으로, 지금은 미국이 앞서간 것 같았지만 이제는 한국이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앞서가는 것은 하나님의 제사장(祭司長)의 국가로 세워 주셔서 이미 한국 사람들의 믿음의 중심을 보시고 참으로 이렇게 작은 나라가 이렇게 강대국에 앞서 갔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결과를 맺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두 나라를 뽑으시매 그러한 일을 같이 역사해 가시며 인도해 가시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0-4-foolish.htm
http://www.micah608.com/4-12-25-selected.htm
http://www.micah608.com/5-4-9-strong-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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