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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699
6월 15일에 열에린 서울역광장 ´615반역선언 규탄 국민행동대회´ 에서 김상철 변호사는 "두려워 떨고 있는 것은 그들이라"하였다. 그들에게는 법률을 엄정하게 적용하여 처벌하면 된다. 실정법을 위반해도 고의로 법을 적용하지 않으려는 세력들이 있다면 그들은 직무유기를 하고있는 친북세력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헌법도 국가보안법도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편이다. 더욱이 하나님도 그들은 잘못된 사상을 가진 악한 세력이라 하신다. 악한 세력을 두려워하던 어두운 시절을 지나 이제는 국민행동본부 노병들이 일어서고 있다. 그들을 따라 의로운 젊은이들이 일어서고 있다. 이제 두려워 하고있는 것은 그들이다.
* * *
"유홍준 귀환 저지 긴급행동"
자유진영 시민단체, 유홍준 귀환저지 위해 17일 인천공항으로 대거 출동!
2005-06-16 20:57:34
유홍준 문화재청장(사진)의 귀환저지를 위해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17일(금) 인천공항으로 대거 출동 한다.
‘6.15 통일대축전’ 당국대표단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 중인 유 청장이 북한간첩 칭송영화의 주제곡을 불러 파문이 일고있는 가운데 국민행동본부, 자유개척청년단, 자유청년연대, 무한전진, 나라사랑어머니회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유홍준 귀한 저지 긴급 행동대’를 결성하고 유 청창의 귀환을 적극 저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국민행동본부는 인천공항 입국장으로 17일 오전 11시까지 애국 시민들이 집결하기를 촉구했다.(문의전화 : 02-527-4516)
또한 국민행동본부는 유 청창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할 에정이며, 유 청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다양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단체 관계자는 “배고픔을 추방한 근대화의 기수인 박정희 대통령을 저주하고, 스탈린·모택동을 끌어들여 동족을 침으로써 300만 명을 죽게 했던 김일성과 300만명의 동족을 사실상 굶겨죽인 그의 아들을 찬양한 유홍준이 살 곳은 대한민국이 아니다”라며 “유홍준 청장의 파면을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혜식 기자] king@independent.co.kr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0-4-attack.htm
http://www.micah608.com/5-3-23-their-fat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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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에 열에린 서울역광장 ´615반역선언 규탄 국민행동대회´ 에서 김상철 변호사는 "두려워 떨고 있는 것은 그들이라"하였다. 그들에게는 법률을 엄정하게 적용하여 처벌하면 된다. 실정법을 위반해도 고의로 법을 적용하지 않으려는 세력들이 있다면 그들은 직무유기를 하고있는 친북세력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헌법도 국가보안법도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편이다. 더욱이 하나님도 그들은 잘못된 사상을 가진 악한 세력이라 하신다. 악한 세력을 두려워하던 어두운 시절을 지나 이제는 국민행동본부 노병들이 일어서고 있다. 그들을 따라 의로운 젊은이들이 일어서고 있다. 이제 두려워 하고있는 것은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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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귀환 저지 긴급행동"
자유진영 시민단체, 유홍준 귀환저지 위해 17일 인천공항으로 대거 출동!
2005-06-16 20:57:34
유홍준 문화재청장(사진)의 귀환저지를 위해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17일(금) 인천공항으로 대거 출동 한다.
‘6.15 통일대축전’ 당국대표단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 중인 유 청장이 북한간첩 칭송영화의 주제곡을 불러 파문이 일고있는 가운데 국민행동본부, 자유개척청년단, 자유청년연대, 무한전진, 나라사랑어머니회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유홍준 귀한 저지 긴급 행동대’를 결성하고 유 청창의 귀환을 적극 저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국민행동본부는 인천공항 입국장으로 17일 오전 11시까지 애국 시민들이 집결하기를 촉구했다.(문의전화 : 02-527-4516)
또한 국민행동본부는 유 청창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할 에정이며, 유 청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다양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단체 관계자는 “배고픔을 추방한 근대화의 기수인 박정희 대통령을 저주하고, 스탈린·모택동을 끌어들여 동족을 침으로써 300만 명을 죽게 했던 김일성과 300만명의 동족을 사실상 굶겨죽인 그의 아들을 찬양한 유홍준이 살 곳은 대한민국이 아니다”라며 “유홍준 청장의 파면을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혜식 기자] king@independent.co.kr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0-4-attack.htm
http://www.micah608.com/5-3-23-their-fat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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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귀환 저지 긴급행동"
자유진영 시민단체, 유홍준 귀환저지 위해 17일 인천공항으로 대거 출동!
2005-06-16 20:57:34
유홍준 문화재청장(사진)의 귀환저지를 위해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17일(금) 인천공항으로 대거 출동 한다.
‘6.15 통일대축전’ 당국대표단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 중인 유 청장이 북한간첩 칭송영화의 주제곡을 불러 파문이 일고있는 가운데 국민행동본부, 자유개척청년단, 자유청년연대, 무한전진, 나라사랑어머니회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유홍준 귀한 저지 긴급 행동대’를 결성하고 유 청창의 귀환을 적극 저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국민행동본부는 인천공항 입국장으로 17일 오전 11시까지 애국 시민들이 집결하기를 촉구했다.(문의전화 : 02-527-4516)
또한 국민행동본부는 유 청창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할 에정이며, 유 청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다양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단체 관계자는 “배고픔을 추방한 근대화의 기수인 박정희 대통령을 저주하고, 스탈린·모택동을 끌어들여 동족을 침으로써 300만 명을 죽게 했던 김일성과 300만명의 동족을 사실상 굶겨죽인 그의 아들을 찬양한 유홍준이 살 곳은 대한민국이 아니다”라며 “유홍준 청장의 파면을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혜식 기자] king@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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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cah608.com/4-10-4-attack.htm
http://www.micah608.com/5-3-23-their-fate.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