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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699
샬롬! "어느 복음주의자의 방향잃은 설교" 칼럼을 잘 읽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올려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시시 때때마다 정곡을 찌르는 신령한 말씀으로 올바른 방향타를 지시하시도록 인도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어찌 적은 입술을 가지고 감히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얼마전 제가 존경하는 명일동의 김ㅇㅇ 목사님께서도 언급하신 메세지와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제 마음이 몹시도 상해 있었는데, 또 저런 분별치 못하시는 안타까움 소리를 하시는 목사님이 계셨군요!
아무쪼록 원장님! 소장님! "성령님"의 강한 손과 감동에 이끌리시어, 폭풍을 만나 방향타를 잃고 허덕이는 "한국호"에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불빛으로 제 항로를 찿아, 뜻하시는바 제2 이스라엘 선민의 항구에 무사히 도달 할 수 있도록 힘을 내 수고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며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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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어느 복음주의자의 방향잃은 설교" 칼럼을 잘 읽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올려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시시 때때마다 정곡을 찌르는 신령한 말씀으로 올바른 방향타를 지시하시도록 인도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어찌 적은 입술을 가지고 감히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얼마전 제가 존경하는 명일동의 김ㅇㅇ 목사님께서도 언급하신 메세지와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제 마음이 몹시도 상해 있었는데, 또 저런 분별치 못하시는 안타까움 소리를 하시는 목사님이 계셨군요!
아무쪼록 원장님! 소장님! "성령님"의 강한 손과 감동에 이끌리시어, 폭풍을 만나 방향타를 잃고 허덕이는 "한국호"에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불빛으로 제 항로를 찿아, 뜻하시는바 제2 이스라엘 선민의 항구에 무사히 도달 할 수 있도록 힘을 내 수고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리며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