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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怨望)하는 죄
~ “캐서린 맞단다. 그들도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단다. 그들이 이 지옥으로 온다 할지라도 지구상에서처럼 똑 같은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오게 되지. 그들은 그들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그들이 지구상에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들은 수없이 많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들도 이것을 잘 알고 있느니라. 그들이 복음을 믿었더라면 늦기 전에 회개하였을 것이다.” 다시 그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나는 이 할머니에게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엉덩이 뼈 속에는 드릴로 뚫린듯한 구멍들이 있었다. 이것들이 무엇이죠. 예수님?“하고 여쭙자 주님은 이렇게 가르쳐 주셨다. “이 여인은 지구상에 머무는 동안 암에 걸렸고 이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당하였다. 그녀는 살기 위하여 수술을 받았단다. 그러나 수년 동안 고통 속에서 살게 되었지.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기도해 주고 예수께서 병을 치료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드셨어’라고 원망(怨望)하면서 회개하지 않고 복음을 거부(拒否)하였느니라. 한 때 이 여인은 나를 알았던 때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나를 미워하게 되었느니라.”
“그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필요 없으며 예수님이 자기를 고쳐주는 것도 원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럼에도 나는 그녀에게 애원했으며 그녀를 돕기를 병이 낫기를 치료하기를 원하였노라. 그러나 그녀는 네게 등을 돌렸으며 나를 저주하였다. 나를 원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래도 나는 영으로 애원하였다. 심지어 그녀가 내게 등을 돌리고 나서도 나의 영으로 그녀를 이끌려고 하였지만 그녀는 듣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죽게 되었고 이곳에 오게 된 것이다” ~ 나는 도처에 퍼져있는 두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사방에는 슬픔 고통의 울부짖음 죽음의 분위기로 가득차 있었다. 예수님과 나는 비통과 애통 속에서 다음 불구덩이로 발길을 옮겼다.
이 사건을 통하여 내가 해야 할 한 가지 일을 깨달을 것이 있다면, ‘죄인들이여!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을 포기할 때까지 미루지 마시오!’라고 전하는 것이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책의 40쪽~41쪽에서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30-jail-hell.htm
원망(怨望)하는 죄
~ “캐서린 맞단다. 그들도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단다. 그들이 이 지옥으로 온다 할지라도 지구상에서처럼 똑 같은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오게 되지. 그들은 그들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그들이 지구상에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들은 수없이 많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들도 이것을 잘 알고 있느니라. 그들이 복음을 믿었더라면 늦기 전에 회개하였을 것이다.” 다시 그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나는 이 할머니에게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엉덩이 뼈 속에는 드릴로 뚫린듯한 구멍들이 있었다. 이것들이 무엇이죠. 예수님?“하고 여쭙자 주님은 이렇게 가르쳐 주셨다. “이 여인은 지구상에 머무는 동안 암에 걸렸고 이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당하였다. 그녀는 살기 위하여 수술을 받았단다. 그러나 수년 동안 고통 속에서 살게 되었지.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기도해 주고 예수께서 병을 치료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드셨어’라고 원망(怨望)하면서 회개하지 않고 복음을 거부(拒否)하였느니라. 한 때 이 여인은 나를 알았던 때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나를 미워하게 되었느니라.”
“그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필요 없으며 예수님이 자기를 고쳐주는 것도 원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럼에도 나는 그녀에게 애원했으며 그녀를 돕기를 병이 낫기를 치료하기를 원하였노라. 그러나 그녀는 네게 등을 돌렸으며 나를 저주하였다. 나를 원치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래도 나는 영으로 애원하였다. 심지어 그녀가 내게 등을 돌리고 나서도 나의 영으로 그녀를 이끌려고 하였지만 그녀는 듣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죽게 되었고 이곳에 오게 된 것이다” ~ 나는 도처에 퍼져있는 두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사방에는 슬픔 고통의 울부짖음 죽음의 분위기로 가득차 있었다. 예수님과 나는 비통과 애통 속에서 다음 불구덩이로 발길을 옮겼다.
이 사건을 통하여 내가 해야 할 한 가지 일을 깨달을 것이 있다면, ‘죄인들이여!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을 포기할 때까지 미루지 마시오!’라고 전하는 것이다.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책의 40쪽~41쪽에서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30-jail-hell.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