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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다르다. 이 나라에는 김정일의 세상이 좋다는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들 從金세력들은 남쪽에서 자유를 누리면서도 김정일이 좋아하는 일에 매진한다. "미군을 쫓아내자" 한목소리로 외치며 "이것은 국민의 평화의 함성"이라 세상에 주장한다. 침묵은 묵시적 동의로 간주된다. 이 주장에 반대의 목소리가 없으면 미국과 우방들은 한국인들이 원하는 선택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아래 ohmynews에 등장한 정성스런 엽서의 내용은 "이번 일요일에는 하늘이 좀 참아주셔서" 비가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한다. 반미를 크게 외치고 철조망을 걷어내기 위해!

자유를 사랑하는 그대는 이번 주일에 비가 오지 않으면 무엇을 하시렵니까? 애국 행사의 성공을 위해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비가 올지라도 우산 하나면 끝입니다. 7월10일 오후2시 평택역전에서 벌리는 한미우호 행사에 참가하시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자유민들은 "우리는 미군철수를 원하지 않으며 주둔을 환영한다" 외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우리에게 남아있는 자유가 주어질 것입니다. 미군이 철수한다면 남한은 핵으로 위협하는 김정일의 적수가 되지 못합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4-9-strong-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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