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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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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도 하지않고 치료행위를 하는 의사는 없을 것이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오늘의 사회가 병들고 오늘의 교회가 부패되어 있다고 말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다보면 성적문란, 사치방종, 물신숭배, 신뢰상실 등을 언급한다. 각자가 처한 사회경험에 따라 부패인식의 차이가 많을 것이다. 사람들이 느끼고 진단하는 것은 오류가 있을 것이며 때로는 사람에 따라 전혀 상반된 진단을 하기도 한다. 그동안 성령께서 오늘날 한국사회를 진단하시고 처방전을 주셨다면 오늘날 교회를 향하여는 어떻게 진단하시고 처방하시는가 하며 많은 분들이 "이제는 종교개혁에 대한 메시지를 더 주셨으면" 하는 희망을 표명하였으나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라 주저되지 않을 수 없었다. 자칫하면 세워진 주님의 교회를 비방하고 파괴하는 일에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을 전하지 못한다면 불순종하는 악을 범하는 일이 된다. 그리하여 교회를 향한 종교개혁을 말하되 우리 자신 미가선교센터도 그중에 포함하여 언급하신다는 것을 깊이 유념하기로 하였다.

"猛犬과 人材 구별법 "
전국시대 宋나라에 술을 만들어 파는 업주가 있었다. 술맛은 일품이오, 고객에게도 친절했으나 술이 팔리지 않아 술이 모두 초아재비가 됐다. 업주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웃에 사는 양청(楊靑)이라는 사람에게 물으니 “너희집에 맹견(猛犬)을 기르지 않는가. 술을 사러간 고객에게 으르렁대고 물고 하니 누가 술을 사러 가겠는가”했다. 이상의 얘기는 <韓非子>에 있는 것인데 무능하고 정치에 아둔한 군주를 깨우쳐 주는데 인용했다. 국가를 경영하든 사업을 하든 경영의 본질에는 다름이 없으므로 이 맹견얘기를 주제로 한비자의 경영관을 오늘의 회사시스템에 응용해 보자. 나라에도 ‘맹견’이 있다. 군주가 먹이는 맹신(猛臣)이 그들이다. 마찬가지로 오늘의 회사에도 맹신과 같은 중역이나 간부가 있다. 회사에 유익한 건의가 있어도 군주의 맹신들이 맹견이 돼 으르렁거리며 짖고 문다. 사장이 유능한 인물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이같은 맹견 때문이다. 한비자가 자주 활용하는 비유를 인용한 재치있는 경영의 방법적 설명이 있다. 경영에 자신을 갖는 실력자는 어느 회사도 있는 법이다. 이러한 실력있는 경영자는 아무리 많아도 좋다. 그러나 실력은 실력자라 알려진 사람중에서 하등 경영의 재능도 없으면서 단지 고참이라는 것만을 가지고 권력을 행사하는 자가 있다. 이것이 바로 술장사 집에 고객의 발을 끊게하는 ‘맹견’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회사에 유익한 건의사항을 사장에게 올리면 읽어보지도 않고 맹신에게 먼저 보게 한다. 맹신들은 그 내용이 회사에만 유익하고 맹신에게 이로움이 없으면 제쳐둔다. 공연히 골치아픈 일만 많아지는 것은 싫어하기 때문이다. 명색이 경영자라면 자기 부하에 이와같은 ‘맹견’이 없는가 잘 살펴볼 눈이 있어야 한다. 믿고 일을 맡긴자가 큰 그릇(器)이면 다행이다. 그러나 맹견이라는 것이 분명하면 재빨리 손을 써야한다. 자기가 먹이고 있는 개가 아무리 맹견이라 하더라도 겁을 먹어서는 경영자로서 실격이다. 기계문명의 발달에 따라서 기업의 경영을 기구(機構)나 설비의 문제로 생각하는 경영자가 있으나 이것은 표면만 보고 경영의 핵심을 모르는 견해다. 이런 경영자는 회사의 ‘맹견’을 쫓아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경영을 인간의 문제로 생각하고 인간의 능력과 실적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자기 경영의 수완을 생각하는 사람은 함께 경영에 참여할 사람과 ‘맹견’과는 감별이 쉬울 것이다. 한비자의 경영학은 인간학에 귀의하는 것이지만 사람을 등용해 사업을 경영하는 것을 아는 명군(名君)과 명사장(名社長) 아래에는 ‘맹견’이 도사릴 자리는 없다. 이 고사의 원문에는 ‘맹구:猛狗’로 나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狗’보다 ‘犬’을 쓰기에 ‘猛犬’으로 했다.
[2003/08/02] -http://www.sbnews.co.kr/

2002.7.13 17:20
-주님이 세우신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주의 말씀을 ... 무엇으로 창조하셨느냐?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기를 부어 우리의 인간을 주님의 형상대로 만드시어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지체 지체를 세워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참으로 많은 것을 맡겨주어서 오늘의 한 지체 교회를 세워 주시고 하나님의 그 일을, 뭇 영혼들을 구원하라 세워 주셨지만 오늘의 한국의 믿음의 상태와 교회들이 해야 되는 일이 무엇이겠는가? 지금은 너무나도 사람이 하나님이 정한 법아래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정한, 교회에서 정한, 목회자가 정한 법아래서 움직여가고 있는 안타까운 일을 알고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께서 한 교회를 세워 주시고, 하나님의 성전을 세워 주시고 가정의 성전과 마음의 성전과 더 한 지체 지체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교회를 세워 주셨지만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가? 다시 한번 나의 딸은 주님 앞에 정확한 음성을 들으라! 우리가 하나님의 법과 질서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대로 이루어 가시며 지켜간다는 것은 우리의 일부분의 일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며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켜서 애쓰고 수고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그 법도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율법을 지금까지 지켜왔다 한다할지라도, 지금의 교회들이 어떻게 무너져가고 우리의 목회 상(像)들이 어떻게 무너져 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바라보아라!
(해설) 뭇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교회를 세우신 주님께서 한국교회를 향하여 ‘애쓰고 수고하며 일부분의 율법을 지켜왔다 하나 무너져가고 있다’고 진단하시며, 목회자의 이미지(像)가 ‘무너져가고 있다’고 진단하시다. 교회가 하나님이 정하신 법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정한 법, 교회에서 정한 법, 목회자가 정한 법아래 움직이는 안타까운 현실이라 하시다.
-목자도 온전히 지키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정죄한다
진정 ‘하나님이 주신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이 주신 주일을 거룩히 주님의 뜻에 맞추어 합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비추어 지키라’ 하였지만 우리가 하루의 주님의 뜻을 거룩히 지키며 주님의 일을 감당한다고 하였지만 지금 되어지는 모든 사람들의 또 성도들의 목회자들의 가정들을 두고 보아라.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가르치고... 어느 한 부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대로 법대로 가르치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다 망가져가고 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고 있느냐? 지금의 무엇을 = 원하는지 알고 있느냐? 무엇을 개혁하자고 하는지 알고 있느냐? 너의 생명을 드리기까지 하나님 앞에 감당한다는 그 감당이 겨우 여기에서 사람 때문에 쓰러지려하느냐? 나의 딸아! 생명 드리겠다는 그 다짐이 이 정도밖에 안되었느냐? 사람의 비위를 맞출 것이냐?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따를 것인지 다시 한번 정확히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 법에 비추어 정확히 한번 다 풀어보아라! 맞추어보아라! 어떤 것이 올바로 하나님 일에 하나님 사역에 말씀대로 순종되어지며 세상의 방법대로 세상의 뜻에 합하여 살아가는 모습인지 우리의 개인의 모습을 정확히 비추어보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누구를, 교회를, 목회자를, 성도를, 주의 성도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내 자신부터 비추어보아라! 입술로 죄짓지 아니하느냐? 생각으로 죄짓지 아니하느냐? 마음으로 죄짓지 아니하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일인 양 하면서, 교회를 잘 섬기는 주의 목자라고 하면서, 주의 일꾼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빙자하며 얼마나 성도들과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줄 아느냐?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 다짐하며 = 나의 모든 것을 나의 생명을 나의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한 그 고백이, 이것도 뛰어넘지 못하고 어찌 == 개혁자의 = 생명을 드릴 수 있느냐? 진정 하나님과 합하여 주일(主日) 때문에 그 일을 만나서는 안 된다고 하였겠느냐? 한 성도가 한 집사가 행여나 상처가 되어져서 이 일 때문에 교회 질서가,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질까봐 ...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까 생각하지 아니하고 목사님이 나를 어떻게 볼까 생각하는 자가 어찌 종교개혁을 하려느냐?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은 너무나 먼 거리에 있구나. 내 마음으로 내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대로 판단되어져서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까 심히도 두렵구나.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 사람의 비위를 맞추면 하나님과 나와는 등지는 일이 아니겠느냐? 지금 초점을 다들 잃고 있구나. 내 생각과 내 마음에 정한 그 뜻을 참으로 그리도 사람이 두렵더냐? 물질이 그렇게 = 원이더냐? 물질이 우리에게 전부인 거로 생각하느냐?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합한 사람만 되어지면, 채워지며 역사하며 참으로 부자의 저- 부자의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면, 하나님 마음에만 들면 무엇을 못 이루겠느냐? 물질 때문에 그리도 비겁하냐? 사람의 비위를 왜 == 다들 지금 이럴까! 저럴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볼까 그것은 하나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목사님이 나를 어떻게 볼까! 교회가 나를 어떻게 볼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참으로... 그러고 무슨 생명 걸고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어찌 다짐하고 == ... 하나님 앞에 중심을 다한 일이 무어가 내 마음을 다하고 중심을 다하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생명 다하기까지 지키는 것인지 아느냐? 우리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하나님께서 하시려고 하는 나의 달란트와 지체를 알아서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며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이지 교회 건물을 섬기느냐? 목사님 자체를 섬기는 일이냐? 말씀 앞에 무릎 꿇으라! 말씀 앞에 순종하라! 말씀 앞에 .... 이래도 이렇게 쓰러지고 넘어지는데 하나님의 개혁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이보다 더한 환난... 교회... 큰 하나님의 일을 이 일을 감당하다보면 좋은 일도 하나님 일이 어찌... 우리의 영광을 = 위해서라면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느니라!
-불어버리면 없어지는 티끌과 같은 인생을 의지하려느냐?
책임져주시는 모든 나의 가정을 자녀를 기업을 책임져주시는 그 책임이 주님께 중심이 예수의 중심 하나님 중심만 되어있으면 책임져주시면서 생명을 드리기까지 일하는 것이 이 어려운 사명이거늘 그렇게 쉽게 대답하고 다짐하고 이만한 일에 쓰러지고 넘어지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원망하며 불평하며 참으로 = 나약한 = 이 모습들이 안타깝구나! 두 가지 마음은 우리 주님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여기서는 이사람 비위! 저기서는 저 사람비위! 하나님이 들어갈 틈이 없구나! 다- 하나님이 불어버리면 순간 다- 내 생명도 내 생명이 아니요, 내 물질도 내 물질이 아니요 나의 교인도 내 교인이 아니요, 하나님이 물질, 이 시간 다-아 불어버리고 간섭하셔서 휘-익 휙- 휘-익 휙-... 아무 것도 아니니라. 순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있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궁하게도 하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냐? 어찌 ... 나의 딸아! 사람 비위 = 교회 비위, 목사 비위 ... 네가 언제부터 그랬느냐? 하나님이 = 하라는 대로 성령이 주관하는 대로 하며 여기까지 왔거늘 왜 이렇게 고통을 ....
(해설) 말씀을 대언하는 목자를 존경하는 것은 좋으나 축복권과 저주권을 휘두르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섬기는 오류를 경계하신 것이다. 개혁교회에서 목자는 하나님의 대리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직분자인 것이다. 만일 목자를 섬기기를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하나님처럼 섬기는 것이 하나님 나라 부흥에 도움이 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라면 못할 것도 없다. 그러나 그러한 중세교회의 ‘사제성직사상’은 만민이 하나님께 돌아와 구원을 얻는 일에 엄청난 장애가 되었기에 루터와 칼빈과 같은 종들을 통하여 성경말씀을 누구든지 읽어 직접 깨닫게 하시고, 만인이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게 하시고, 종교행위가 아닌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도록 오늘날의 개혁교회를 세우셨으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개혁사상을 잃어버린 한국교회를 책망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를 출석하지 말며 목회자에게 불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란 말이냐?’ 반문하겠지만 대답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교회에 출석하며 목자와 동역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요, 다만 사람의 종이 되지 말라는 것이다. 로마 교황을 포함하여 지구상에 축복권과 저주권을 거머쥔 인간은 아무도 없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3-6-26-reform-church.htm
http://www.micah608.com/3-10-14-seek-His-kingship.htm

마태복음 23장 5~13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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