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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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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침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잔혹한 테러 뉴스를 보면서 미가사역자들은 여종을 통하여 묵시를 주시기를 간구하였으나 성령께서 주시는 새로운 음성을 받지 못하였다. 9.11테러 발생 4개월전부터 환상과 묵시를 주시던 때와 달리 왜 이번 사건에 대하여는 성령께서 아무런 음성도 주시지 않으셨을까 몹시 궁금하여 그간에 받았던 묵시를 자세히 조사하여 9.11테러 당시에 영국과 관련하여 주신 메시지를 찾아내었다. 오늘의 영국에서 일어난 7.7테러는 4년전에 예고된 것임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 하나님은 미국과 영국 그리고 선진 여러나라에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참혹한 테러가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셨을까? 지금은 수년전에 주신 영국 테러에 관련된 묵시의 메시지를 되새기며 하늘의 비밀한 뜻을 헤아려야 할 시간이다. 영국의 웨슬레는 칼뱅의 예정론 신학을 계승하여 인간의 자기결단을 강조한 감리교 신학을 창시하였고 이후 개신교의 부흥에 크게 공헌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종교개혁을 이룩한 나라는 어김없이 부흥하는 역사적 진실을 영국을 통하여 그대로 보여주셨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신대륙의 위대한 나라들이 종교개혁을 이룩한 영국인들에 의해 건국되었던 것이다. 1884년에 동방의 꺼져가는 등불 조선의 항구 인천에 상륙한 아펜젤러는 바로 영국 감리교에 뿌리를 둔 미국선교사였다.

* * *

블레어 단결호소 연설 "처칠 연상"…
런던 연쇄 폭탄 테러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에게는 오히려 정치적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차 대전을 이겨낸 지도자로서 영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윈스턴 처칠 전 총리와 비교되면서 테러로부터 영국을 지켜줄 정치가로서 인식될 기회라는 것이다. 영국의 심장부가 테러에 무참히 짓밟힌 것에 대한 책임론이 고개를 들만도 하지만 영국인의 단결을 호소하는 블레어의 웅변술이 민심을 사로 잡고 있는 형국이다. 7일 블레어 총리의 연설은 국민들에게 처칠 전 총리를 연상케 하기게 충분했다는 평가다. AP통신은 “블레어 총리는 위기 때 항상 확실한 웅변가의 모습을 보여왔다”며 “나치의 어둠을 걷어 낸 처칠 전 총리을 연상케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5월 노동당 역사상 처음으로 3연속 집권에 성공했지만 이라크 전쟁의 여파로 총리직 조기사퇴 압력을 받아왔다. 영국 국민의 가슴을 파고드는 그의 웅변가적 능력은 톡톡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블레어 총리는 “국민들의 냉정함에 찬사를 보낸다”며 “영국인의 정신과 위엄을 지켜내야 한다”고 단결을 강조하고 있다. 영국인 대다수가 이라크 전쟁에 참여한 것을 반대하고 있지만, 당장 이라크에서 영국군을 철수해야 한다는 주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야당도 테러에 굴복하지 않는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AFP통신도 “블레어 총리가 역경과 위기 속에서 더욱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켜 왔다”며 “이번 테러가 정치적 입지 강화에 결코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레어 총리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전자신분증(ID카드) 도입도 힘을 받을 전망이다. 테러 방지를 위해 2003년부터 도입을 강조했지만 개인의 신상정보가 누출될 것이라는 인권단체들의 반대에 막혀 번번이 좌절됐다. 글로벌 지도자로서의 이미지 구축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6일 개막된 G8(선진 7개국+러시아) 정상회의 주최국 총리뿐만 아니라 세계의 대 테러전을 이끌어갈 국제 지도자로서 집중 조명되고 있다. 블레어 총리는 이달부터 유럽연합(EU) 순번 의장으로 EU의 조타수도 맡고 있다.
고성호 기자 sungho@hk.co.kr 2005/07/08

 2001.9.28 13:00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신다)
♬ 그 약속을 눈물로 기도하며 주님 살아 계셔서 이 땅에 이 세상에서 생긴 이 사건을 주님이 조종하고 계신다네 오늘도 동일하게 살아 계셔서 역사하신 주님께서 이 (911.테러) 사건을 놓으시매 모든 것을 해결하신 주 여호와 아버지여 이 세상에 너무나도 주님께서 믿음을 바로 알게 하시고 다져가는 기회로 다시 한번 깨닫고 지나간 세월 속에서 주님만을 담대하게 주님만을 모시고 산다는 나라들이 주님께서 주신 그 사랑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간섭하심 가운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며 모든 백성에게 원하시는 그 사명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실천으로 행함으로 이어지는 국민들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는 세계의 최고의 책임자들이 바로 알고 바로 깨닫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감사하며 바로 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국민 앞에 사랑으로 평화로 나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 모든 정의와 공의를 외치며 주님의 그 인자하신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고 있네요. ♬
-개혁하지 않으면 심판이 임함을 깨닫게 하소서!
할렐루야!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믿음의 국가를 믿음의 나라를 믿음의 전 세계를 우리 주님께서 움직이며 약속하신 약속을 우리 주님께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 모든 세계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하셨사온데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믿음을 점검하게 하시고 이제는 다시금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시고 더욱더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믿을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올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미련하고 둔하여서 사건을 놓지 아니하고는 깨닫지 못하며 사건을 주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미련한 인간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이제는 알았사오니 들었사오니 보았사오니 이제는 현실로 모든 것을 알았사오니 또 본 것을 안 것을 사건으로 증거로 본 것을 우리는 실천으로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지혜로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러한 기회로 삼아주시고 모든 세계적인 모든 대통령들과 특별히 강대국으로 뽑아주신 선진국으로 뽑아주신 귀한 미국과 영국정부도 함께하여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선교사를 통하여 모든 나라들을 이끌어옴과 마찬가지로 뜻과 본분을 감당할 수 있는 지도적인 나라들이 되도록 큰 나라들이 되며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기 위해서 이런 큰 사건을 놓으셨사오니 이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모든 것을 깨닫고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돌아오는 기회를 놓고 다시 한번 점검할 때가 이 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가 마지막 때가 무엇이 마지막 때이겠나이까? 먼저 주님 앞에 심판대에 저희들이 심판대에 올려 놓았사온데 심판을 기다리는 때가 이 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가 바로 알고 바로 깨달을 수 있다면 그것이 큰 심판대에 저희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 받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깨닫고 거기에 점검된 훈련된 과정 속에서 우리가 합격되는 모든 백성들 되게 하시고 각 나라 세워 놓은 책임자들이 먼저 알고 깨닫고 보고 듣고 사건 속에서 더욱 내 자신을 발견하며 이것은 미국사건 뿐 아니라 세계적인 나라에 더욱 믿음의 나라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으로 온전히 깨달아 실천할 수 있는 실천의 단계로 놓은 줄 믿사오니 .... ...
-미가608 제3편 "새정책 새정치" 중에서

2001.12.14 06:00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 4편을 우리 주님께서 출간하라 하셨사온데 어떠한 내용을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려나이까? 세계를 미래를 예언할 것이라 분명히 약속하셨사온데 그 약속을 지켜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나라와 나라에 책을 보내고 메일을 보내게 하심은 어떠한 이유가 있는가요? 한 나라 한 나라 우리 주님께서 정확히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무슨 일을 감당해야 되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해나가야 되는지 또 그 나라에 무엇이 제일 힘들고 어렵고 무엇이 제일 축복인지를 분명히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영국! 영국! 네슬레 네슬레 웨슬레? 몇 백년 전부터 몇 백년 전부터... (인천) 내리교회 어머니 나라로...
-미가608 제4편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중에서

2001.12.22 13:20
1 2 3 4 5! 일 이 삼 사 오 ... 지금 미국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가고 있구나! 주님!
지금 미국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요)?
모든 나라들이 ... 공격... ...영국! 영국! 영국에서...
(교회는 가정과 국가의 개혁을 이루며 국가를 부강케 한다)
주 예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주님 앞에 감사하며 주님의 빛을 발하라. 세계 속에 한국, 한국 속에 교회, 교회 속에 가정 ... 그 뜻을 깊이 생각하면 어떠한 뜻이 있는 줄 아느냐? 세계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나라와 나라가 부강하게 되매 선진국(先進國)이 되며 믿음의 조상이 되며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며 제사장(祭司長)의 국가(國家)가 되매 그럴 때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복을 받은 강대국으로 끼일 수 있도록 역사하신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래서 한국(韓國) 속에 교회, 교회 속에 주님의 뜻을 바로 전하는 교회(敎會)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의 비밀을 볼 것이요 주님께서 원하시는 비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교회들이 앞으로 가정(家庭)을 바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름길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행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나라와 오묘한 비밀을 볼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 나라의 비밀만 볼 수 있겠느냐?
-종교개혁을 이룬 나라는 복을 받은 것을 보지 못하느냐?
ꍾ 16세기초 말틴 루터를 통하여 종교개혁을 이룬 독일 덴막 스웨덴 노르웨이가 부흥되었으며, 이어서 츠빙글리 칼뱅의 장로교회를 통하여 스위스 프랑스 네델란드 영국(존 녹스의 청교도)이 번영하였고, 18세기에는 웨슬레의 감리교 개혁을 통하여 영국이 강대국이 되어 미국 호주 뉴질랜드 카나다 등의 신흥국가를 건설하게 되었던 것이다
세계 속에 하나님이 하신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매 볼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리니 지금 처해가는 모든 상황들이 참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세워주시기 위해서는 지금 각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면서, 세계 속에 경제가 어려움으로 침체되면서, 어려운 전쟁으로 몰고 가면서 하나님께서 이 한국이 더욱더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참으로 하나님께서 이미 종교개혁(宗敎改革)을 일으킨 나라는 하나님이 책임(責任)져 주신다는 약속(約束)의 말씀이 있지 않느냐? 그럴 때 우리가 해야 될 본분을 다하게 하시고 오늘에 어렵고 힘든 부분을 다 주께 맡기며 우리가 세상에서 어떠한 핍박을 받고 환난을 당하나 너희들은 주안에서 기뻐하라. 그럴 때 반드시 우리 주님의 일은 이루어지고 있으매 내 생명 다 하기까지 하나님 앞에 그 모든 것을 감당한다하였고 이 세상이 끝 날까지 주님의 뜻을 발한다고 분명히 약속한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키매 오늘의 이렇게 힘들고 어려웠던 생활들이 참으로 감사하며 기쁘고 즐거움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의 소망이 있음을 분명히 귀한 너희들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그 날이 오리며 오늘에 이렇게 감사할 조건을 주심은 주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가고자 하는 뜻이 반드시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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