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2002.2.1 5:30
(묵시를 받은 배경) 2002년 2월 미가608 제4권을 출간하며 책의 제목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로 하라는 음성을 받았을 때에 김원장의 기도
-저희들은 책의 제목부터 이해가 되지 아니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주님의 살아 계심을 보았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우리에게 맡겨주었지만 저희들이 부족하고 연약하여서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잘 감당하지 못함이 저희들의 믿음이 아니었겠나이까?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부탁하시고 말씀하신 것을 다시 한번 역사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각자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는 반드시 믿음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각자에게 맡겨준 일이 분명히 있는 줄 믿사오나 아직도 그 일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방황하며 헤매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볼 때에 너무나도 어리석음을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고하게 됩니다. 아버지여 참으로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그 뜻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더욱 더 능력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여 저희들에게 무엇을 원하시며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이제는 뭇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를 하기 위함도 있지만 이 땅에 믿음의 나라로 삼아주시고 참으로 하나님께서 많은 나라들을 믿음의 국가로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많은 것을 역사해 주셨고 오늘까지 잘사는 나라들로 삼아주셨지만 우리 인간이 미련하고 부족하여서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자녀들로 감당하지 못함을 안타까이 여기시고 또 우리 인간의 욕심과 인간의 잘못된 습성과 생각 때문에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더욱 더 주님 앞에 어리석은 일들을 범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어 이 나라와 주님이 원하시는 세계 속에 하나님께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속에 주님의 이름으로 이루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주님의 영적 기도 속에서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개혁해 나갈 수 있는 일들을 저희들에게 맡겨주시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셔서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온전히 해냄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진정 내 자신부터 개혁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다시 한번 마음 밭에 새기되 저희들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진정 어느 곳에 가든지 주님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지만... 참으로 저희들에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 앞에 더욱 더 감사하며 그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한국뿐 아니라 4편을 이어서 5편을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내놓을 때가 분명히 있아온데 그 일을 위해서 준비하며 오늘까지 역사하신 주님께 참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까 하면서 어떠한 모양으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맡길까 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지만 5편에 저희들에게 맡겨진 일들이 우리들에게 무슨 일을 맡겼을까 하면서 어떠한 모양으로 우리에게 지시했을까 하면서 참으로 염려하며 궁금해 하는 것이 우리들의 심정이 아니겠나이까?
-깨끗한 심령으로 영적 비밀을 알게 하소서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5편의 내용들이 이제는 세계 속에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기록될 것이요 하지만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그 일들이 어찌 한사람의 개인의 일이 될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어떤 모양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과 나 사이에서 자기들에게 맡겨주신 일을 하나하나 이루어감에 있어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온전히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요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너무나 생각지도 못할 중요한 일을 맡겨주셨지만 우리는 각자에게 맡겨준 그 일들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바로 행하지 못함이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심을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전하지 못하며 그 일이 어찌 저희들에게 맡겨주심이 어찌 그리 중요한지요 하는 생각을 하지 못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맡겨준 그 일들을 다시 한번 중요한 그 일에 있어서 더욱 더 세밀하게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영적 비밀을 나만 볼 것이 아니요 모든 영혼들이 이 일을 맡긴 자들이 이제는 눈으로 영적으로 볼 것이요 이제는 하나님께서 세계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이 세계 속에 세계에 향하는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 시대에 인물을 만들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는 오묘한 비밀(秘密)을 보여 주어야 되겠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알게 하셔서 진정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오묘한 비밀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역사해 주시지 않으면 어찌 그 비밀을 볼 수 있겠나이까? 영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이 일을 돕는 모든 사랑하는 자녀들이 영계(靈界) 속에서 하나님 하시는 그 일들을 볼 수 있는 계기로 우리 주님이 만들어 가셔야 되겠사온데 각자에게 모든 일에 있어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욱 더 깨끗한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놀라운 역사를 우리 자신자신이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그 일들을 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하시는 일이 이해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일도 책임은 주님이 질 것이요 주님께서 하셔야 되겠고 알게 하셔야 되겠기에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4편의 책을 출간케 하시고 5편을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세계 속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알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세계 속에 맡겨진 일들이 이번에 테러범을 잡아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그 뜻을 분명히 가르쳐 주시지 아니하고는 저희들은 도대체 그 일이 이해가 되지 아니하며 그 일을 어찌 해결해 나갈 것인지는 인간이 생각하기에는 ...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 그 의문점이 풀려야하지 않겠나이까? 아버지여 세상에서 어떠한 모양으로도 저희들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과 인간이 하는, 저희들이 하는 그 일들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너무나도 엉토 당토 않는 일들로 말미암아 저희들의 마음을 혼란케 하며 우리의 마음에 이해가 되지 않아서 참으로 주님의 뜻을 거역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고하게 됩니다. 양국간에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해야 될 일이 있다고 이 일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에도 또 모든 나라들이 모든 일에 개혁함에 있어서 그 일을 해야 된다고 분명히 어느 때에 그것을 말씀하신 적이 있었나이다. 하지만 그것을 까마득히 잊은 채 저희들은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나이까 하면서 참으로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거역하며 내 생각대로 모든 것을 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었나이다. 하지만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개혁이라는 것이 우리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 속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또 역사하셨고 오래전에 미래를 향하여 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저희들에게 되새기게 합니다. 이어서 부시 대통령에게 전하고자 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고 무엇을 하시고자 하는지를 전할 수 있는 계기를 삼아주셨고 또 앞으로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어떠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해나갈 것인지를 보여준 적이 참으로 많이 있었나이다. 정치개혁이 되지 아니하고 종교개혁 되지 아니하고는 각자의 나라들이 지금은 선진국가로 잘사는 나라로 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망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어 하나님께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게 하시고 또 그 계획 속에서 그 나라의 잘못된 부분을 하나하나를 지적하시어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인물들을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어감에 있어서 더욱 더 잘하라고 책망하셨고 경고하셨고 그 일을 알려주셨지만 오늘의 최고의 책임자들이 그 일을 듣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엄청난 사건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일꾼들을 뽑아가는 중에 있사오니...
-오늘의 각 나라에 전할 메시지를 정확히 받아 전하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거역하지 말라.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참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 지금까지는 미국만 그 일을 간섭하였지만 앞으로 미국과 또 주님이 원하시는 세계적인 나라 하나하나를 더욱 더 간섭할 것이요 잘못된 점 하나하나를 고르되 또 주님께서 원하시는... 왜 그 나라들은 잘살고 있는 것까지도 한가지 한가지를 전할 수 있는 날이 오리니 그 일을 하나하나 해나감에 있어서 진정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신령한 그 일을 보지 못할 것이요. 신령한 그 일들을 우리는 해내지 못할 것이요. 우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바로 바라보지 못할 것이요. 사랑하는 이 일을 맡겨준 자녀들이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내게 부귀와 영화를 누리기 위함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하며 주님의 뜻에 맞추어 하나님 앞에 순종되어지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비밀을 보여주시고 전달할 길을 열어주소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내게 맡겨준 것이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해서 어찌하여 하나님 나에게 이러한 일을 맡겨주셨나이까? 참으로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도 너무나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기 위해서 저희들을 지금까지 책망해 주시고 지금까지 역사해 주셨지만 우리는 그 일을 맡겨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감사하는 감사 속에서 하나님 앞에 순종되어지며 이 나라와 모든 미국과 또 영국과 테러범을 잡아서 새 시대에 새 인물을 만들어가는 그 인물 속에 그 길을 열어 주셔서 그 속에 피차 대화하며 연락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 일들이 참으로 아름답게 열매 맺기를 원하되 진정 그 일이 하나하나가 진행됨에 있어서 한 치도 오차가 없게 하시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분명히 변개함이 없지만 그것은 방해가 없는 줄 믿사오니 아버지여! 범죄자의 그 이름을 밝힐 때에 진정 그 길을 열어 주시고 우리가 모든 것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속히 열어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오묘한 비밀을 보여 주셔야 되겠사오니 정확한 인물에게 ... 참으로 범죄자가 무엇을 원하였고 무엇을 바라왔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큰 범죄자로 지금까지 그 오랫동안 그 일을 주동해 왔는지를 우리 주님은 아시지요? 그 일의 핵심을 우리 주님이 알게 하시어...
-자기들만이 해야 된다고 유대인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범죄자로 지금까지 주동하였지만 그 일은 내가 주동한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참으로 온 국민은 민족은 우리 영혼을 참으로 사랑하시어 어느 나라뿐만 아니라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뽑으신 최고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권세를 주셨건만 우리 사람의 법으로 정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고 자기들만의 자기들 국민만이 자기들만의 나라에서만 그 일을 해야 되겠기에 자기의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옛적에 오래전에 그 일은 될 수 없다는 것으로 너무나 많은 이스라엘인들과 유대인에게 상처를 입힌 그것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아니라 우리의 개인이 그 법을, 그 나라가 그 법을 정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영혼들에게 상처가 되어질 수 있었으랴!
-섭리하시는 일이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잘 감당하라
그러기에 우리 주님께서 일들을 그 전쟁을 놓으시고 테러라는 일을 지금까지 놓으시매 우리 인간이 죄를 지은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러한 사건을 놓으심을 믿고 더욱 더 하나님이 그 길을 열어 주실 때 참으로 감사함으로 두려워하지 말고 그 일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분명히 가르쳐 주었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셨사오니 아버지여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우리가 우리 인간이 어떤 일에 그 일을 함에 있어서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그 일을 하지만 때를 따라서 역사하시고 때를 따라서 사람을 보내주시고 모든 물질을 보내주시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리니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되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앞에 더욱 더 쓰시고자 준비된 자들이 그 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많은 자들이 준비되어있고 앞으로 해야 될 일이 예비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전히 그 모든 일을 지도해 가리며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해 나가리니 5편을 준비함에 있어서 더욱 더 기도로 무장하며 하나님께서 세계 속에 그 모든 것을 전함에 있어서 얼마나 큰 사건들이 많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거역하지 아니하고 세상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고 그 일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리니 끝까지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세계 속에 그 모든 비밀을 가르쳐 줄 때에 네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고 모든 자녀들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이해되는 속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잘 이해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맡겨준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ꍾ 기독교강요 제1권 제16장 [4. 섭리의 성질] - 그들의 견해는 하나님을 일종의 맹목적이며 모호한 운동으로 이해할 뿐 하나님께서 무한한 지혜로 만물을 지도하시며 자신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배치하시는 주요사(主要事)를 그에게서 박탈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견해는 하나님을 이름만의 우주의 통치자일 뿐 실제에 있어서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는 하나님에게서 지배력을 빼앗아 버렸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개개의 사건들을 조정하시며 이 사건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결정된 계획(섭리)에서 나왔기 때문에 우연히 발생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한다

2002.2.21 01:00
-오묘한 비밀들을 보여 주소서
주님! 먼저는 우리는 하늘의 신령한 것을 오묘한 비밀(秘密)을 보기를 원합니다. 영적인 것을 먼저 남이 알지 못하는 비밀을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일들을, 맡겨준 그 일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5편을 준비하는 중에 있사오니 5편의 오묘한 비밀을 귀한 남종에게 보여 주신다 하셨고 그 일을 맡겨주신다 하셨사오니 각자가 맡은 분야가 있는 줄 믿사오니 이제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시고 세계의 어려운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 갈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먼저는 미국(U.S.A)과 영국(U.K)과 스위스(Swiss) 스웨덴(Sweden)에 있는 그 모든 일을 보여주셔서... 이제는 우리 마음속에 성령으로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역사해 주시기를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하시는 줄 믿사오니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종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이제는 보게 하시고 이 시간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938 맥아더 동상 주변 反美단체 깃발 및 천막 철거돼 image 2005-07-16 news
937 나는 왜 법관기피신청을 냈는가 2005-07-15 서석구
936 (독자서신) 나라를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2005-07-15 jankim
935 폭도(暴徒) 편에 선 KBS 2005-07-14 news
934 "레고" 한국공장 폐쇄 철수 2005-07-14 news
933 한국인만 남긴 캐세이퍼시픽, 진실은? image 2005-07-14 news
932 "범인들 모두 이슬람계 영국인이라니…" 충격 2005-07-15 news
931 평화행진? - 의무경찰 죽창에 눈찔려 실명위기 image 2005-07-14 news
930 맥아더 동상 지키기 행사, 7월 15일 pm 2:00 2005-07-13 news
929 천국문 앞에 맹견(天國門前猛犬) 2005-07-12 isaiah
928 "한반도 비핵화하자"는 "미군철수하라"는 말 2005-07-11 isaiah
927 평택 안정리 주민들 반미난동 촛불집회 제지 image 2005-07-11 isaiah
926 (독자서신) 세상이 미가메시지와 달라 답답합니다 2005-07-11 ymlee
925 영국과 관련된 묵시들 (4) 2005-07-10 isaiah
924 테러에 맞서는 나라, 테러에 굴복하는 나라 2005-07-10 isaiah
923 WSJ, "북한인권외면, 두발자유 강조 한국인권위" 2005-07-10 news
922 숙명여대생, 참전 美傷痍용사 위문 2005-07-09 news
921 이번 주일(내일)에 무엇을 하시렵니까? image 2005-07-09 isaiah
920 영국 테러와 관련된 묵시들 (1) 2005-07-09 isaiah
» 영국 테러와 관련된 묵시들 (2) 2005-07-10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