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이번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서 계획한 공식 일정 후에 마련된 짧은 기간동안 미천한 저희들에게 많은 분들이 보여주신 과분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하루에도 여러번씩 미가홈피를 방문하여 새로운 메시지를 반긴다는 준수한 청년이 보스톤에서부터 5시간이 넘는 장도를 달려 우리가 머무는 처소에 내방하여 내미는 두툼한 봉투에 우리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국에서 애국심에 불타 노심초사하고 있을 때에 미가608 메시지를 읽으며 희망을 발견했다는 연로하신 목사님께서 필라델피아에서 내방하시어 이사야 칼럼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한다는 말씀에 또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뉴욕 해변에 자리한 아름다운 저택에서 아모스의 기도를 올리시는 사모님께서 베프신 따뜻한 환대를 잊지못할 것입니다. 뉴저지에서 신학과 목회를 아우르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실현해 가시는 목사님 부부의 사랑와 선대에 감사드립니다. 가는 곳마다 대저택에서 한국인의 꿈을 이루고 사시는 분들의 선교열망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인들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위대한 민족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미천한 저희를 아껴주시는 것이 고마울뿐 아니라 미가608 메시지가 과연 하나님의 음성이라 믿으며 메시지를 믿고 따르는 열린 마음에 진실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그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0.3.1 11:00
어찌하여 말씀으로 인도할 때에 이렇게 힘들고 지루하다 하느냐. 하나님의 달고도 오묘한 꿀송이 같은 말씀을 가지고 그 말씀을 바로 듣지 못하며 그 말씀을 새기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일꾼 하나님의 사명자가 될 수 있으랴. 지금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들어야 될 자들이 듣게 하시고 그 일을 다지게 할 때가 이때이니 너는 사람의 말을 듣지 말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하라고 하는 일을 그대로 행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이 제단을 사랑하셔서 단계 단계 역사하심이 어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있으랴. 너는 사람을 두려워 말라. 사람을 두려워 말라. 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대로 전하는 여종이 될 때에 이 제단은 결단코 하나님의 영적인 제단이 될 터인데 사람의 말을 듣는 제단이 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그것도 사람의 말을 들을진대 더 큰일을 맡길 때 그때 가서도 사람의 하라는 대로 전할 것이냐? 너는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네가 오늘 일하다가 내일 생명을 걷어간다 할지라도 하라는 대로 하라. 그럴 때 쓰임 받는 나의 딸이라. 너는 이 땅의 모든 선지자들과 목회자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결단코 해낼 수 있는 여종이라. 그렇다고 다 사람의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참고적으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듣지 안 해야 될 말씀에는 양보해서는 안되며 하라는 뜻대로 전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제지하는 것이 엄청 많으며 대통령 앞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할 때에 그것까지 들을 수 있는 딸이 되지 않겠느냐? 그럴 경우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너는 하나님의 하라는 대로 하라. 너에게 강하게 세운 뜻이 있으며 특별한 은사를 준 것이 있건만 너는 사람을 두려워 말라. 사람을 두려워 말라. 사람을 두려워 말라. 사람을 바라보면 이 제단도 어떤 제단과 똑같은 제단이 될 수밖에 없느니라. 너는 이 제단에 세워야 될 일이 있기에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도 있느니라.

2004.2.7 03:00
하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이 너무나도 너무나도 어려운 참 이해할 수 없는 혼란을 준 정치파탄과 모든 국민들의 함성과 국민들이 백성들이 참으로 잘못 이해하고 잘못 이해하는 그런 이해 속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나고 있지만, 그것은 일부분에 모든 것이 정치로 몰고가는 패턴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그것은 국민들에게 혼란(混亂)을 줄뿐이며 혼란을 줌에 있어서 참으로 어떤 것도 판단하지 못하도록 판단(判斷)이 흐려지게 하는 혼란을 줄 때 우리 백성들이 너무나도 깨어서 모든 것을 알아들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무엇인지 잘 구분(區分)하지 못하여 ‘이건지 저건지" 하는 그러한 어리석은 백성들을 볼 때에, 참으로 악의 세력이 물러가게 하시고 영적으로 이 나라에 혼탁한 이러한 세상에 참으로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시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악(惡)한 세력(勢力)에 물들어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시대에 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을 절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기에 참으로 주님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백성들은 깨어서 이제는 알 수 있는 그날이 오리니, 지금 참 모든 일이 더 지체(遲滯)되고 있고 좀 늦어지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방법(方法)으로 모든 것을 한가지 한가지를 드러내게 하시어 이 땅위에 진정 잘못된 부정과 부패를 몰아내시어 더욱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과정 속에서 ... 오 주여 아버지

2004.6.1 15:30
여기저기서는 못살겠다 아우성인데 이 나라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우리 주님께서 신령한 은혜로 오다를 내려주셔서 저희들이 해야 될 일들과 가야 될 일을 바로 정하여 백성들에게 전해야 될 계시(啓示)와 알아들을 수 있는 영(靈)의 눈을 열어주셔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뜻을 밝히 알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금 처해있는 이 상황을 볼 때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일을 바로 잡고자하시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였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을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겠다고 약속하시고 믿음의 국가 선진국 제사장의 국가로 만들겠다 하시어 하나님의 주권 안에 모든 것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이제는 백성들이 깨어서 알아들어야 하겠고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 바라보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알아듣지 못하는 백성들을 알아듣게 하시고 먼저는 정치와 종교를 우리 주님이 붙들어 주시지만 종교(宗敎)로 말미암아 정치(政治)를 바로잡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 되어져서 이 땅에 잘못된 사상 속에 이 나라가 이끌려가지 아니하도록 하여 주셔서 남북간이 통일을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통일(統一)이 이루어지는 것은 기정사실(旣定事實)로 한 민족이요 한 핏줄인 것은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합해지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남한이 북한과 합하여 믿음이 잘못된 것으로 말미암아 김정일 정권에 휩쓸릴까 두려워, 주님께서는 그러한 민족이 된다면 잘못된 사상(思想)으로 악한 세력(勢力) 속에 참으로 이 나라가 주님이 하시고자하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그 일을 이루어가시기 위해서 참으로 모든 백성들이 듣기를 원하지만 아직도 알아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960 한반도의 巨惡과 대결하지 않는 칼빈주의 신도들이라면 2005-07-31 조갑제
959 필리핀인들이여! 당신의 조국을 위해 울어본 적이 있는가? 2005-07-30 김재윤
958 망국으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6자회담 2005-07-30 isaiah
» 미국 방문중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05-07-29 isaiah
956 폭정을 밀어주는 세력 2005-07-28 김상철
955 북한은 대대적인 남한 와해공작 중 2005-07-28 김덕홍
954 좌파 정권 종식을 위한 우파의 각오 2005-07-27 유석춘
953 애국단체 연합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출범 image 2005-07-27 news
952 北, 시간끌기 전략으로 나올 것 2005-07-26 남만권
951 누가 부정/부패의 잔류 세력인가? 2005-07-26 이성우
950 우리를 주적(主敵)으로 보고 있는 북한정권의 이면 2005-07-26 박태우
949 김정일과 그 아류들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2005-07-24 이성우
948 "人權 비판없이 北돕는건 도덕적 타락” 2005-07-23 news
947 이 땅의 친북(親北) 세력들 2005-07-23 정 준
946 盧의 입은 민족의 재앙이다 2005-07-23 백선균
945 국제회의에서 한국교회 대표자의 망령된 행동 2005-07-23 isaiah
944 盧정권의 헌법위반 2005-07-22 조갑제
943 (독자서신) 이땅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 2005-07-22 백합향
942 (독자서신) 평택 반미운동권 시위 현장을 보고... 2005-07-22 야베스
941 친북이적단체: 깃발 표기도 북한식 image 2005-07-20 news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