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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그 아류들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300만을 굶겨죽이고-그것도 적대층에 대한 고의적 배급중단으로- 30만을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고 2300만위에서 폭군이요 살인마로 군림하는 그는 히틀러를 가장 존경한다고 합니다. 히틀러가 누구입니까? 5500만을 죽이고 유대인 600만을 지클론 비 독가스로 3000만 슬라브인을 인간이하라며 죽인 살인마입니다. 

1938년 뮌헨에서 히틀러와 달라디에, 체임벌린, 무솔리니가 회담을 했습니다. 체코의 주데텐란트를 도이취에 내놓으란 것입니다. 안주면 전쟁과 프라하 폭격, 주면 평화라고 말하며 히틀러는 자기가 진실한 인간이라 말했습니다. 

영국의 수상 체임벌린은 그가 약속을 지키고 말이 통하며 평화를 사랑한다고 믿었습니다. 그가 써준 평화협정서를 들고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우리시대 평화의 보장이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1년도 되기전에 히틀러는 주데텐란트 뿐 아니라 체코와 슬로바키아를 다 집어삼켰고 폴랜드의 단찌히와 회랑지대도 내놓으라고 협박했습니다. 

결국 히틀러는 전쟁으로 나아갔고 폴란드뿐 아니라 스칸디나비아, 프랑스, 발칸, 러시아, 북아프리카를 침략하고 5500만을 죽였습니다. 

김정일은 말, 설득, 논리, 호소, 이성, 민족애, 동족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이며 살인마 폭군입니다. 그는 제대로 된 공산주의를 하려면 50%의 인민을 죽여도 된다고 한 인간입니다. 

1994년 제네바 회담 직후에 비밀리에 핵개발을 다시 지시했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인간입니다. 그가 말이 통하고 동족을 사랑하며 민족을 사랑하리란 기대는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격입니다. 

오늘 북한은 민족공조, 민족대단결, 우리민족끼리를 소리높여 외칩니다. 우리를 생각해서 동족이 불쌍해서입니까? 

1950년 김일성은 민족공조와 평화통일, 미군철수를 부르짖더니 일요일 새벽에 20만 군대로 쳐들어와 생매장, 죽창, 체코제 따발총, 러시아제 탱크, 폭탄으로 600만을 죽이고 부상당하게 했습니다. 

1973년 월맹은 민족공조와 외세배격을 부르짖더니 42만 군으로 기습해와 1300만을 죽였고 폴 폿은 303만을 죽였습니다. 

이것이 빨갱이와 저들의 민족공조이고 우리민족끼리 대동단결의 알맹이입니다. 겉은 천사의 얼굴, 민주, 진보, 시민혁명, 부패청산, 외세배격, 자주, 우리민족끼리을 말하고 핵심은 악마, 좌익, 빨갱이, 공산화, 우익척결, 미군철수, 보안법폐지, 공산당허용 저들의 목표입니다. 

오늘 진보와 자주의 껍데기를 쓴 노무현과 시민단체, 열린 돼지우리당이 진정 우리민족을 살리고 흥하게하는 세력인지 망하게하고 죽이는 적인지는 시간이 증명할것입니다. 

김정일을 믿는것은 어리석으며 악에 맞서는 것은 말과 회담, 퍼주기, 전기, 쌀, 기름, 돈이 아니라 오직 강경대응과 대북봉쇄로 김정일 정권과 노무현/김대중의 종속분자들을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김정일의 폭정으로 신음하는 2300만의 북한동포들을 구할수 있는 최선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인터넷 중앙일보 열린마당, 이성우 ( lsw1203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5-3-17-evil-desire.htm
http://www.micah608.com/5-1-23-evil-allian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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