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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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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손을 놓고 생각이 없이 살아도 나라가 잘될 수만 있다면 굳이 혼자서 나라의 염려를 다 지고가는 양 외친다는 욕을 듣지도 않을 터인데 "이대로 간다면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으며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하늘의 메시지를 받고 주야로 노심초사 한다. 감자심고 수수심고 콩밭매는 아낙네 처럼 무위자연하며 행복스럽게 살기를 바라지만 ... 나라가 위기를 맞았다해도 나라를 세우는 일은 다른 사람이 하고 나와 내 가족은 더 많은 축복을 받아 행복하게 살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인간으로 행복을 마다할 사람이 없으며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나라를 위해 큰 뜻을 세우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이 있어야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하신다. 지난 일제강점기에는 유관순 누나가 있어 3.1운동을 주도했고, 상동감리교회 전덕기 목사님은 이준, 이승만 등을 도와 새시대의 인물을 세우려다가 105인사건에 투옥되어 옥사하셨다. 그분들은 비록 보통 사람보다 짧은 인생으로 사셨지만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분들이다. 그분들은 세월을 따라 산분들이 아니라 세월의 물꼬를 틀어 역사의 방향을 바꾸는 일에 디딤돌이 된 인물들이다. 노무현정부가 잘못된 안보정책을 세워 망하는 길로 들어선 것을 보고 잘못을 지적하고 외치다가 최근 통일연구원 연구직을 사임하게 된 홍관희 박사도 그 디딤돌 역할을 하는 분이다.

위기 속의 한반도, 새 질서수립을 위한 준비에 나설 때
한반도가 위기 속으로 침몰하고 있다. 그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1. 대한민국에 親北좌파 세력이 출현하여, ‘자유민주’ 국가 이념을 무너뜨리고, 한·미 동맹을 위협하고 있다.
2. 한·미 동맹의 균열로 국가안보가 위험해지면서,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일대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3. 김정일 정권의 核무장과 대남 선전공작으로 ‘체제경쟁에서 승리’ 했던 대한민국의 우세한 위치가 일거에 사라지고 있다.
4. 親北 권력과 방송매체의 합작으로 국민 ‘우민화(愚民化)’ 현상이 만연하면서, 시국관을 중심으로 일대 가치관의 혼란과 전도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제 한민족이 가까스로 20세기에 건설한 현대국가 ‘대한민국’호가 과연 존속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될 만큼 중대한 국면에 처하게 된 것이다. 예상되는 위기와 대혼란을 염두에 두고, 한반도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야 할 때이다. 새 질서의 목표는 무엇인가?
1. 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경제의 국가 정치이념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2. 親北 공산·좌파 세력의 국가 반역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3. 自由·인권 국가이며, 한반도에 영토적 야심이 없는 미국과의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
4. 자유민주통일을 실현하여, 북한동포를 김정일 ‘압제’로부터 해방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 현재 여러 자유·애국 단체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각종, 집회, 홍보, 교육, 세미나, 포럼 활동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
2. 먼저, 온-라인으로 자유·애국세력의 network을 형성하되, 점차 off-line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3. 중장기적으로 자유·애국 세력의 정치세력화를 모색해야 한다.
4. 이를 위해 유능한 핵심 人才를 양성·배출하고, 각자의 소양과 직분에 맡는 역할을 부여하여 분투하도록 한다.
5. 자유·애국 세력의 단결과 확대를 위해, 핵심 인재가 중심이 되되, 점차 대중 운동으로 확산해 나가야 한다.
6. 이를 위해, 내부 民主化를 이룩하여 합리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사적(私的) 동기를 배제하는 도덕적 기풍을 세워 나가야 한다.

-홍관희 주필 (안보전략연구소장) 미래한국 2005-08-05

2000.10.3 17:30
과정 과정을 통과하며 순종할 때 놀라운 일이 있으리니 ‘최선을 다하다가 죽으면 죽는다‘는 자세로 일하라. 나라와 H원장 일을 하나님의 계획 속에 감당할 뿐 너희들의 욕심없이 감당케 하셨으니 너희들이 받지 못한다해도 후대에 받으면 복된 것이 아니냐? 생명을 보전하며 거둠도 하나님이 하시나니 순교자들과 선지자들을 보아라.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보아라. 한 민족의 고난을 마다하느냐? 너희들은 천국에서 복을 받으리니 축복이 아니냐? 나의 딸을 잠시 떠나게 하심은 깊은 기도와 말씀에 들어가게 하심이라. 절제하며 할 수 있기를 원하였지만 할 수 없기에 잠시 보내는 것이니 감당할 힘도 부어 주리라. 나의 아들이 떠나지 않으므로 안심하며 감당케 하느니라. 환경도 조성하여 주리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은 변개함이 없나니 순종하라. 순종이 무엇이냐? 그때그때 하라는 대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냐?

2000.10.7 19:00
우리 주님께서는 오래 전에 나의 육적인 고난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 앞에 붙들린바 되고 세상에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고난 속에 있는 것 같지만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서 지금까지 쓸모있는 사람으로 남겨놓은 것이니 나의 여종과 남종은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는 모든 일들은 남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내 자신을 온전히 주께 맡겨진 자들을 쓰시는 것이오매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헌신과 봉사와 또 나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느냐. 나의 모든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다짐한 자들을 우리 주님이 쓰나니 지금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나를 나타내려는 것이 아니고 나를 자랑함이 아니고 내가 부유하게 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난이 궁핍이 어려움이 나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 앞에 모든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자세로 일할 수 있는 자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쓰시는 것이 아니냐? -조건부로 일하는 자는 합당치 않으며 순교자의 자세를 기뻐하신다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은 조건부의 하나님이 아니며 우리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이것을 들어 주면 이것을 하겠나이다 하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된 자세이니라.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 앞에 조건부를 걸면서 나를 이렇게 해주시면 이렇게 하겠나이다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참으로 우리 주님은 합당치 아니하나니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시고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많은 일꾼들을 세워서 여종에게 너무나 많은 자들을 다 붙였지만 그 일을 위해서 참으로 밀어 주며 끝까지 그 일을 동역할 자들이 지금까지 없었느니라. 많은 물질과 많은 사람 앞에 쏟은 그러한 길을 가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하였지만 지금에 와서 마지막에 그 일을 맡겨준 사람은 그래도 우리 주님께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맡겨 주신 것이며 내가 죽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겠다는 자에게 맡겨준 것이니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이 더 소망이겠느냐? 하나님의 그 오묘한 뜻을 바라보며 내 자신 이대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순교한다는 자세로 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기뻐하나니 내가 이 땅에 살면서 주님 앞에 보람된 영광을 위해서 쓰여진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는가 하는 자세가 더해질 때 우리 주님은 맡긴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느냐? 이 세상에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나에게 맡겨진 일을 잘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참 이 땅에 사는 보람이 아니겠느냐?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우리에게 맡겨진 가정 일도 맡겨진 일도 다하지 못하며 중간에 하차하면 그것도 참으로 보기가 안 좋은데 하나님 앞에 막중한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함은 얼마나 이 나라도 손해요 하나님 앞에도 손해요 이 모든 민족 속에도 너무나 엄청난 ...

2000.10.16 09:00
-십자가에 짐을 내려놓은 자들도 있지만 너희는 십자가를 지라
진정 주님 앞에 맡겨진 일들이 이 나라에 눈물 흘려 숨어서 기도하는 자들이 있기에 지금 또 앞에서 나서서 일해야 될 그러한 일꾼들도 있지 아니하냐? 먼저는 숨어서 기도자가 있기에 오늘에 앞장서서 일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 예수의 이름으로만이 온전히 감당할 수 있나니 무거운 십자가를 우리가 지지 아니하고는 어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먼저는 무거운 짐을 십자가에 내려놓은 자들도 중요하지만 진정 그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갈 수 있는 그러한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에게 맡겨진 그러한 일들이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기뻐하나니 ... 참으로 현실에 처해있는 것은 너무나도 방법이 없으며 어찌해야 좋을까 하지만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리며 시간을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며 좋은 것으로 먹이시며 말씀으로 영력(靈力)으로 온전히 채워 주리니 항상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할 때 내일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일 최선을 다할 때 미래가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현재 최선을 다하지 못하며 현재를 기쁨으로 감사하며 영광 돌리지 못하며 어찌 우리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으며 오늘에 모든 것을 잘했다 주님 앞에 내 자세를 드릴 수 있겠느냐?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004.10.4 10:20
...(방언)...무엇을 어떻게 감당해야 되나요? 역사해주시옵소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확장시켜주시고 이렇게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주신 주님 믿음의 나라로 바꿔주시기 이전에 악한 것들이 이 나라를 삼키려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셔서 다시금 건져주시고 하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종교의 힘을 보여주어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세울 때이다
지금 처해 있는 모든 상황들을 말씀으로 비춰볼 때 *하박국 말씀처럼 이 나라가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마지막에는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여호와의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이 이 나라에 임재하고 있다는 것을 바르게 알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리니 우리 주께서 친히 이 나라에 역사하시고 친히 계획하신 그 계획 앞에 주권하신 그 주권 앞에 참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그 날이 속히 오리니 하나님이 저주하신 일을 멈추고 이제는 깨어서 진정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들을 이끌 수 있는 그런 나라로 바꿔주셔서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줄 수 있는 참으로 종교의 힘이 믿음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 날이 오게 하리니 참으로 지금의 모든 것이 당장은 순간은 참으로 어려움에 처한 것 같으나 오래가는 그런 경제회복을 더 앞당길 수 있는 그런 길로 들어서게 하였느니라. 지금 이대로 가면 50년 뒤떨어진 과거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나라가 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이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해주셔서 50년 앞당겨주는 그러한 경제회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속히 속히 그 모든 것을 진행시켜주며 회복시켜주리니 참으로 이 나라가 더욱 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만들겠다는 제2이스라엘을 만들겠다는 그 약속이 이런 일을 통하여 믿음이 종교의 힘이 어떻다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이 나라로 깨우쳐주시고 아무리 애국의 믿음이 없는 자들이 외쳤다하지만 믿는 자들이 외쳐서 외치는 그 믿음이 하나님 그 나라를 확장시켜주실 줄 그 믿음으로 이 나라를 온전히 다스릴 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시리니 ...

2005.5.30 15:50 옥천 (부시 대통령 심령으로)
이대로 계속 일년 이년 삼년 사년 오년 십년이 가면 남한이 이대로 간다면 북한보다 더 망(亡)하고 더 힘든, 다 이미 텅빈 나라요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거기에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것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며 남한이 북한한테 먹힐 될 때가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꼭두각시 노릇하는 것을 막아준 우리 미국에게 고마워할 때가 있을 것이오. 지금은 어찌 그럴 수가 있느냐 하면서 미국을 적(敵)이라 하지만 진짜로 동맹국가로서 잘 했다는 생각이 들 날이 올 것이오. 북한에 갖다 주는 물질을 가지고 남한이 일어난다면 지금은 어느 나라보다도 더욱 더 부강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며 부자 나라 빚 없는 나라가 되었을 터인데 그 많은 빚을 지고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남한(南韓)이 후회(後悔)할 날이 올 것이며 우리 미국에게 참으로 적으로 대하며 대적(對敵) 했던 일들을 참으로 미안해하며 감사할 때가 올 날을 나는 알고 있소. 이 나라에 온 인류의 평화 뿐 아니라 진정으로 구해야 될 자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남한에서 하지 못한다면 우리(미국)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소. 때가 가까웠음을 다시 한번 경고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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