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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아래의 2005.7.12 미가메시지는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한다는 뉴스가 신문 방송을 도배하여 세계와 한국인 모두가 전쟁의 위기를 넘겼다고 안도할 때에 주신 것이다. 이 음성은 김원장의 입술만이 아니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느 여집사의 입술을 통하여, 또한 저명한 목사님과 김원장과 여러 성도들이 모였을 때에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어 참석했던 각자의 입술로 방언과 통변을 통하여 주신 것이다.

이러한 전쟁이 언제 일어날 것인가?
아래 조갑제 애국지사께서는 2007년을 결전의 때로 보셨지만 성령께서는 오늘이 위기이며 전쟁이 멀지 않았다 하신다. 전쟁은 국민 다수가 찬성 혹은 반대한다고 하여 여론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대립하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이며, 어떤 사람은 전쟁을 예상할 것이며 어떤 사람은 전쟁을 예상하지 못할 것이며, 엄밀히 말하면 우리 인간이 상상하지 못하는 미래, 그 미래를 아시는 전능하신 분만이 그 날과 시간을 아신다.
얼마나 큰 손실이 있을 것인가?
최단시간에 최소의 전쟁 피해를 입고 끝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하라 하신다.
이 전쟁을 통하여 하늘이 이루시고자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혼란에 빠진 이 나라를 더욱 혼란케 하고 죽이고자 하심이 아니요 살리기 위함이라 하신다. 하늘을 거역하는 악한 세력을 제거하여 독재자의 압박에 신음하는 북한 인민을 구원하고자 하신다. 북한 산하에 세워진 수천개의 더러운 우상을 쓸어버리고자 하신다.

아직도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혼란에 빠진 백성들이여! 
비록 미천한 종들의 입술을 통하여 선포하신 것이지만 이러한 하늘의 뜻이 지극히 합당하지 않은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미가608 묵시의 제목은 두려운 메시지가 담겨있다. 귀신을 섬기는 무당들도 너무나 많은 시간을 기도한다. 무엇을 위해? 그들 자신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그러면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위해 기도할 것인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기도하라 하신다. 세계속에 나라, 나라속에 교회, 교회속에 가정, 가정속에 개인이 있다 하시며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라 하신다.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놓을 때
"김정일이 벼랑에 몰린 것이 아니라 그가 한국을 벼랑에 세웠다"
요사이 對北전문가들 사이엔 盧武鉉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상대로 聯政을 제의한 것을 두고 남북관계 속에서 그 진의를 해석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6.15 선언을 실천한다면서 연방제 적화 통일방안을 사실상 수용하기 위한 여론의 탐색작업을 盧대통령이 그렇게 시작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까지 한다. 이는, 盧대통령이 지역구도를 극복하기 위한다면서 한나라당을 상대로 연정을 제의한 연장선상에서 남북분단 구도를 극복하기 위한다는 구실을 앞세워 金正日과의 聯政, 즉 연방제와 연합제를 뒤섞은 이상한 남북聯政을 제의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인 것이다. 이런 제의는 물론 헌법 제3조와 제4조를 정면으로 위반한 반역이다. 헌법 제3조는 북한지역을 대한민국의 영토로 규정하고 있어 어떤 경우에도 북한지역을 강점한 김정일 정권과는 대등한 수준에서 통합이나 연정을 할 수 없다. 헌법 제4조는 평화적 방법의 자유통일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적화통일이 목표인 연방제를 수용할 수 없게 한다. 金正日과 盧武鉉은 연방제 통일 운운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2000년 6.15 선언을 실천한다고 말할 것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반역적 합의인 "연합제와 연방제 혼합식 통일방향"을 실천한다는 것은 사실상 연방제를 하자는 것인데 이를 6.15선언 실천이라고 위장하면 합법인 것처럼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남북한 좌파들은 계산할 것이다. 金正日은 盧정권의 그런 장난을 도와주기 위해서 6자회담을 깨지 않고 끌고나가면서 對南평화 공세를 강화하고 反美운동을 지원한다. 盧정권의 위험한 놀음을 뒷받침해주기 위한 김정일의 분위기 조성에 남한의 친북 언론과 단체들이 일제히 호응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뒤엎는 이런 음모가 2007년 大選과 맞물려 전개된다면 한국은 결정적 순간으로 들어갈 것이다. 盧정권과 김정일은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정권이 재집권해야 한다는 공동의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 정치의 세계에선 공동의 이해관계를 공유하면 결탁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盧武鉉 정권은 한국이 미국 및 일본과 손잡고 김정일의 핵무기 모험을 포기시키는 것은 2007년 선거에 유리하지 않다고 계산할 것이다. 그들은 오히려 김정일의 편에 서서 미국의 對北압박정책을 희석시켜주고 10년에 25조원이 들어갈 반역적 對北送電으로 김정일의 환심을 삼으로써 남한내 從金세력과 6.15 반역선언의 공모자 金大中 지지세력의 지원을 얻어 大選에서 승리한다는 계산을 할지 모른다. 좌파의 재집권을 위해서 김정일은 핵개발 포기용의를 비치면서 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하는 비핵화 선언과 평화협정을 끈질기게 요구함으로써 전범이 평화의 사도인 것처럼 위장할 것이다. 김정일은 지금 핵카드를 이용하여 한미동맹을 깨고 남한내에 친북정권을 세운 뒤 결국은 군사력으로써 적화통일을 결착지으려는 일종의 대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한미동맹이 깨졌을 때 한국의 행동하지 않는 보수층은 자신을 잃고서 이민을 가든지 김정일 세상에서 살아남을 궁리를 할 것이다. 김정일은 혼이 빠져버린 한국의 보수층을 남한내 친북세력을 동원하여 고립시킨 뒤 친북정권을 조종하여 국군을 무력화 내지 혼란에 빠뜨린 뒤 북한군을 남한으로 무혈입성시키든지 기습점령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군사문제 전문가는 "북한정권은 탄생 때부터 전쟁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조직이 되었다. 그 관성과 생리상 또 한번의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 설사 김정일이 원하지 않더라도 모든 논리와 구조가 전쟁을 향해서 달리도록 설계되어 있는 괴물이 북한체제이다"라고 말했다. "북한경제가 무너졌으니 북한군이 무너졌다고 보는 것은 잘못이다. 오히려 반대일 것이다. 북한군사체제를 온존하려다가 보니까 북한경제가 무너진 것이다. 인원과 장비가 양적으로 우리의 두배인 북한군이 기습을 감행한다면 종심이 얕은 우리는 미군의 도움이 없을 때 회복하지 못하고 뻗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단기전에선, 남한 경제력이 북한보다 수십 배나 강하다는 것이 쓸모가 없다. 동원 가능한 戰力으로 싸우는 것이지 잠재력으로 전쟁하는 것이 아니다. 80개 보병사단 및 여단, 30여개 포병여단, 10여개 전차여단 및 7개 전차연대, 20여개 기계화 여단, 25개 특수전 여단 등 총170개 사단 및 여단을 가진 약100만 명의 육군을 상상해보라. 그들은 3700대의 전차(우리는 2300대)를 갖고 있고 4600여문(우리는 200여문)의 방사포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걸프 전의 교훈까지 참고로 하여 군사체제를 공격용으로 개혁해놓았다. 미군의 도움 없이 한국군이 1 대 1로 북한군과 싸워서 이길 가능성에 대해서 나는 회의적이다. 더구나 남한내 친북세력을 고려하면 한국이 결정적으로 불리하다고 봐야 한다. "對北송전 200만 킬로와트"라는 利敵행위가 그대로 굴러가고 있지 않은가. 이는 친북세력의 위력을 보여준다. 그런 대규모 전력이 전기가 모자라 녹쓸고 있는 북한군의 지하시설내 무기들의 녹을 닦아주고 탱크의 기름통을 채워주는 일을 할 것이 분명한데 우리 군은 입을 열지도 못한다. 나는 요사이 잠을 자지 못한다. 군대를 모르는 사람들은 김정일이 벼랑에 몰렸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김정일이 드디어 한국을 벼랑으로 몰았다고 생각한다. 한반도에 결정적 순간이 찾아오고 있다. 전쟁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盧정권의 비극은 김정일에게 너무 깊이 굴종함으로써 그 노선을 수정해도 망하고 그 노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 반역자가 되어버리는 상황에 자신들을 세웠다는 점이다. 그들은 정권을 놓은 뒤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김정일에 대한 굴종노선을 버려야 하는데, 인간이란 것은 그렇게 거듭 태어나는 식의 전환은 하기 어렵고 관성대로 굴러가다가 혼자서 망하든지 집단적으로 망하든지 나라를 망치는 길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盧정권과 그 지지세력이 2007년 大選에서 김정일의 도움을 받아 재집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애국세력은 열린당 후보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과 싸우는 선거 아닌 전투를 치러야 할 것이다. 2007년 大選은 實戰으로 가는 길이 될지도 모른다. 지금 한반도는 모택동과 장개석이 싸웠던 전선 없는 중국內戰, 남북으로 갈려져 싸웠지만 전선이 남쪽에 설정되었던 월남전을 혼합한 방식의 2차원 방정식과 같은 상황을 그리고 있다. 영악한 金正日과 종잡을 수 없는 盧武鉉 두 사람이 주도하는 한반도 상황이 正道로 가서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북한내부의 모순만큼 한국내의 모순도 심각하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 사이의 모순도 심각하다. 이런 내외모순이 겹쳐서 일순에 폭발할 때가 전쟁이다. 지금 남북한의 내부정세는 너무나 비정상적이라 그런 변고를 통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지 않았는가 하는 악몽을 꾸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래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써놓지 않으면 한국인으로 사는 데 있어서 책임회피를 하는 것이다.
요약: 위기의 구조를 요약하면 이렇다. 김정일은 핵카드로써 한미동맹 와해와 주한미군 철수(또는 중립화)를 가능성의 영역안에 놓게 되었다. 한국내의 좌파정권과 그 지지세력도 한미동맹의 해체를 두려워하지 않거나 바라고 있는 듯하다. 김정일과 남한내 從金세력이 작당하여 한미동맹을 해체한다면 그때는 김정일이 한반도에서 군사적 주도권을 잡고 미군을 몰아낸 민족의 챔피언으로 자처하면서 고립된 대한민국내 애국세력을 무력화시킬 것이다. 모택동도 미국이 장개석을 지원하지 않기로 안 직후 일제 공격을 시작했고 월맹도 미군이 떠난 뒤 월남을 공격해 점령했다. 미군이 한국을 포기하는 날 김정일 군대가 서울로 들어올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 길로 가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이 2007년 大選이다.

-조갑제 05-08-05

2005.7.12 15:00
(김원장)

나의 딸(신집사)아! 주께서 세우신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나의 여종(신집사)의 입술을 통하여 이 시간 역사하리라 == 이 시간 입술을 벌려 옛것은 다 지나갔으니 새것으로 새 일을 행하리라. 새 역사를 나의 딸은 입술을 벌려 고할지니라.
(김원장 방언, 신집사 통변)
세상에 돌아가는 풍설(風說)을 보고 너희들이 실망(失望)하였느냐? 나 하나님은 변개하지 아니하느니라. 전쟁과 난리의 소문이 있을 터이니 너희들은 경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 땅에 전쟁이 있을 것이니 기도함으로 준비할지니라. 내 사랑하는 종들아! 이 전쟁 중에서 내가 너희를 살리기를 원하노라. 기도로 준비할지니라. (신음) 이 전쟁을 통하여 = (울음) = 내 뜻을 드러내리라. 성결(聖潔)한 백성들을 내가 구별하여 세울 것이라. 이 전쟁을 통하여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이 땅에 드러날 것이라. 지금은 너희들이 손가락질당하여도 내가 너희들을 세상에 드러내리라. 전쟁의 난리 소문에 대하여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때가 급히 임하리라. = 세상 사람들은 뉴스를 보고 정세를 보고 전쟁이 지나갔다고 하지만 내 뜻이 아니니라. 악한 영들이 속이고 있느니라. 너희들은 깨어 기도할지니라.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 전쟁을 통하여 우상숭배 단(壇)이 훼파(毁破)되어지고 음란(淫亂)과 살인(殺人)의 죄들이 사하여 지도록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너희들은 기도할지니라. 너희들의 심령을 찢으며 기도할지니라. 너희들의 맘이 느슨해 졌구나. 6자회담에 복귀한다고 김정일 복귀한다고 너희들이 실망하였느냐? 아니니라. = 세상은 속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속지 않고 있다. 내 아들 부시를 통하여 = 급히 임하리라. 내가 너희들에 이미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 전쟁을 통하여 이 땅을 구속하기를 원하노라. 북한에 사람을 우상숭배(偶像崇拜)하는 그 더러운 죄악으로부터 내 백성들을 구하리라. = 너희들이 북한을 불쌍하다고 하였느냐? = 그들은 전쟁에 혈안(血眼)이 되어 있느니라. 지하에서 내 아들들이 내 딸들이 울면서 기도(祈禱)하고 있느니라. 그 땅에 구속(救贖)을 위하여 그들이 기도한 것을 내가 이제 이루리라. 전쟁(戰爭)은 일어나느니라. 반드시 일어나느니라. 멀지 않았느니라. = 너희들은 급속히 임하도록 기도할지니라. 내 뜻이 이 땅에 급속히 이루어지도록 기도할지니라. 전쟁의 피해가 적도록 = 너희들은 기도할지니라. 전쟁은 급속히 끝날 것이니라. = 이 땅에 내 뜻이 이루어지기까지 내 땅 대한민국 내가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徵戒)하느니라. 이 땅에 목회자들이 목사들이 회개(悔改)하기를 위하여 =  기도할지니라. 음란과 돈과 명예를 인하여서 이 땅에 목회자들이 병들었느니라. 내 사랑하는 양들을 그들이 잡아먹었느니라. 내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 (신음)

(김원장 방언, 강집사 통변)

이 딸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사오니 성령님만이 역사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 간구(懇求)를 내가 들었노라. 너의 간구를 들었노라. 네가 그동안 부르짖었고 내가 너에게 말했던 것들을 이루리라. 오 주님 잘못했어요 (울음)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였는데 아버지 주님 기도하지 못했어요. 이 딸을 통하여 내가 하리라고 했던 그 일을 이루리라.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지 아니하며 내가 징계를 하겠다고 하지 않더냐? 이 딸을 통하여 무수히 얘기했는데 너희는 뜻을 저버렸다. 회개하지 아니하였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 (울음) 이제 내가 속히 이 징계를 내리리라. 내가 내 뜻을 펼치리라. 이 전쟁을 통하여 내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너희들에게 보일 것이라. (울음) 기도하여라 =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울음) 아버지 잘못했어요 기도하지 못했어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어요. (울음) 주님 뜻을 저버렸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강집사 방언, 김원장 통변)
많은 것을 주었지만 다 내 것이라 했던 것을 용서하소서. 다 주의 것이나이다. 말로는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 같았지만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의 것이라 고백하였지만 나만을 위해 산 것을 용서하소서. 말로는 주님 앞에 드렸다고 하였지만 나는 주님의 뜻을 거역했나이다. 용서하소서. 모든 것을 다 얻었습니다. 나에게 많은 것을 맡겼지만 감당하지 못했나이다. ==

(강집사 방언, 명전도사 통변)
하나님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지 못했사오며 형식적으로 기도할 때가 많았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 이제는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소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 민족 이 땅에 이루소서. 북한의 동포들이 죄악에서 놓임 받기를 원합니다.

(김원장)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들으셨지요.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가 응답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종을 통하여 말씀으로 대언케 하시옵소서.

(안목사님)
말씀 - 민수기 22장, 베드로후서 2장 15-16
제목 - “나귀에게 책망을 받은 선지자”

※ 위 묵시의 해설 - 서울 신집사댁에 심방중 목사님과 원장님과 여러 동역자들이 모여 예배할 때에 성령께서  역사하신 내용이다. 이처럼 말씀하는 자와 에언하는 자와 방언하는 자와 통변하는 자가 연합하여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시는 것이 지체를 이룬 교회의 바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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