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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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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없이 남북한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하겠지만 그러나 미가608 메시지는 전쟁이 없이 이대로 간다면 이 나라 5000만 남한 국민은 나라없는 국민보다 더 못한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신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 거주 이동의 자유가 없는 나라가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남한의 현정부가 하는 방식대로 친북반미하는 정책을 고수하며 이대로 흘러간다면 망하는 길로 달려가는 것이라 하신다. (혹자는 반미하는 정부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할지 모르나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리겠다는 세력을 방관하고 있는 정부는 이미 반미라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만일 미국이 오늘이라도 뜻을 굽혀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대가로 미군을 철수하고 남한 노무현과 북한 김정일의 뜻을 따라준다면 이 나라는 과연 얼마간을 존속할 수 있을까? 미가 사역을 하는 종들은 수년전부터 성령의 강권적인 메시지를 받아 "이 나라가 이대로 가면 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6자회담을 통하여 보듯이 아직도 평화협정이 무르익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에서 우리가 받은 묵시에 인간적인 확신을 가져서가 아니다. 우리는 천만이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명하시는 분의 뜻을 세상에 전할 수밖에 없다. "정치가 변하지 않고 종교인이 깨어 오늘의 의식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아래와 같이 절규하는 애국지사의 글을 미가 메시지와 비교해 읽어보시라.

체제보장이 아닌 "남한赤化보장" 요구
한국 언론이 집단적으로 국민들을 속이는 대목이 있다. 북한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미국에 대해 "체제보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한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김정일은 핵무기 포기의 대가로 한미동맹의 사실상 해체와 주한미군 無力化(철수나 중립화)를 노린 소위 한반도의 비핵화(한국에 대한 미군의 핵우산 제공 포기), 평화협정, 미국의 對北적대자세 포기(주한미군의 성격 변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요구는 북한체제를 보장해달라는 요구가 아니라 미국이 사실상 한미동맹을 해체하여 한반도 문제에 간섭하지 말아달라는 요구이다. 즉, 북한정권이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는 데 간섭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해달라는 요구이다. 체제보장이 아니라 남한赤化의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 언론은 김정일이 체제보장이나 애걸하는 허약하고 불쌍한 존재라고 왜곡하여 그에 대한 동정심을 유발시킨 뒤 미국이 弱者를 몰아세우는 것처럼 또 한번 왜곡하면서 동시에 그런 弱者에 대한 노무현 정권의 퍼주기를 합리화해주고 있다. 김정일이 요구하는 "남한赤化보장"을 "북한체제보장"이라고 조작 보도하고 있는 언론 때문에 한국의 안보가 위태로와지고 있다. 여기서 하나 덧붙인다면 북한정권이 6자회담에서 요구하고 있는 "평화적 핵이용의 허용"이란 "평화적 핵개발로 위장한 핵무기 개발의 허용"이다. 그들은 영변 핵시설이 평화적인 목적의 發電用이라고 억지를 부리면서 그 동결의 대가로 경수로 건설과 중유를 받아먹은 뒤 핵무기 개발로 나아갔었다. 그들은 이 시설을 이번에 비싸게 팔아먹은 뒤 또 한 구석에서 "평화적 목적의 핵발전소"를 하나 지으면서 세번째의 핵위기를 일으키기 위한 소지를 만들려는 궁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쓰는 정치적 외교적 용어는 180도 거꾸로 해석하면 거의 맞다.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공식발표를 해놓은 김정일이 鄭東泳장관에게 "한반도의 비핵화는 수령님의 유훈이다"란 말을 했다. 이 거짓말에 대해 반론 한 마디 하지 않았던 鄭장관이나 이 거짓말을 그대로 받아 써주고 있는 기자들이나 더위를 먹었음이 분명하다.
-조갑제 05-08-05

2001.1.2 20:00
어찌하여 내일을 준비하며 다음을 준비하며 진정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애통하며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어찌하면 될까 하는 마음은 우리 주님이 조금도 기뻐하지 않나니 너희들도 다를 바가 아무 것도 없느니라. 어찌 주의 종들만 책망하며 잘못된 역대 대통령들만 책망하기 전에 먼저는 맡겨진 자들에게 제일 큰 책임이 있느니라. 어찌하여 담대히 전하지 못하며 나의 처해있는 것을 보면서 오늘에 전하라고 하는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면 그것은 주님께서 더욱더 기뻐하지 않은 것이며 알고도 행하지 못한 것은 더 큰 죄인이라. 그것은 누구부터가 아니라 너희자신들부터 발견하라.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맡겨진 자들의 본분을 감당 못하면 더 큰 책망이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목숨을 다하기까지 죽기까지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사경을 헤매는 대한민국의 고통을 너희가 감당하라
진정 이 세상을 살면서 잘못으로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매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다시 이제는 그 이름이 주님이 원하시며 이 나라가 어려운 경제회복이 이 일이 되지 아니하면 이 나라가 어려운 것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으며 이 나라가 이대로 가면 언제 경제가 회복하기 이전에 모든 것이 나라 없는 국민이 될까 두렵고 부모 없는 자녀가 됨과 마찬가지로 집 없는 국민이 됨과 마찬가지로 그보다 더한 압박 속에 살아가야 될 일을 생각하면 어찌 너희들이 두려워할 수 있으랴! 어떠한 모양으로도 생명을 우리 주님께서 연장시켜 주시며 오늘까지 그 일을 감당케 하심은 하나님 앞에 강권으로 전하라하는 것을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이 땅위에 어떤 일을 하다가 너희 생명 모진 고통 속에서 모진 아픔과 고통을 당하는 것이 지금의 한국에 처해있는 것만큼 아픔과 고통일 수 있으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는 자들에게 영광이 있으리라
한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께서 맡긴 일을 감당하라. 너희들의 이름이 이 땅위에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전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니라. 우리가 이 땅위에 죽어서 남기는 것이 무엇이 중요하랴! 이 땅위에 진정 해야 될 일을 이 땅에 태어나서 하고 간다고 하면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랴! 나의 딸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오늘에 되어진 모든 일을 내일에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에 어떠한 상황이 내일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너는 아무 것도 잘못한 것이 없느니라. 어떠한 것도 달게 받겠다는 각오로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이끌어 가시매 무엇이 그리도 두려울 수 있으랴!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염려하며 근심하는 그 염려가 모든 것을 잘못 이끌어갈 수도 있나니 나의 딸은 끝까지 담대함으로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강하게 강하게 역사하신 역사를 믿으며 감당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더욱더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모든 가족과 모든 주님의 영적 자녀들을 책임져 주리며 동참한 사람들은 기도의 동역과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릴 때가 오나니 그것이 어찌 그리 두렵고 떨리느냐? 이것에 동참한 모든 자들이 힘든 상황에 처할까 두렵다는 것은 여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그것을 도와서 기도한 기도자들이 무엇이 그렇게 잘못된 기도였을까? 아무리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한들 그것은 아무 것도 죄가 아니라. 이 나라를 살리며 모든 것을 바로 잡아가야 될 사람들이 어찌 우리 주님 앞에는 영광된 자녀들이 아닐 수 있으랴!

2001.5.13 10:00
♬ 주님 앞에 영광 돌리리 우리에게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마지막을 주신 주님 손놀림과 마음까지 한자한자 기록하여 만방에 전하세! 주님께서 성령으로 한자한자 기록케 하여 주님말씀 주님주신 그뜻을 전하세 나는 알 수 없지만 주님 주신 그... 성령님이 함께하사 나를 도와주셨사오니 주님 주님 감사해요 감사함으로 영광 돌려 참으로 주님께서 이나라를 사랑하시고 많은 백성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심도 주님 계획 그안에서 움직임이 아닌가 이세상에 어찌하여 구원받은 백성들 주님 앞에 돌아오길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복을 주고 잘사는 나라 만들어 보았지만 세상에서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 ♬
(하나님이 지으셨건만 곳곳마다 우상숭배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잘살게 하셨고 참으로 이렇게 좋은 나라에서 발전되게 하셨지만 우리 주님께서 기회를 주셨지만 그것을 멈춤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우상숭배하며 곳곳마다 하나님의 전을 세우기보다는 불상(佛像)을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서 이렇게 어려운 위기로 몰고 가며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오늘과 같은 이러한 기회를 주었고 또 기회를 주어도 하지 않아서 이대로 가다가는 이 나라가 불교와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이대로 살다가는 이 나라가 하나님이 지배하기보다는 이 나라가 더욱 잘못된 우상에 지배될까 두려워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한번의 진로를 놓은 것이매 다시 돌이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잘 섬기며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 부족한 자녀들을 통하여 이런 일을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지금까지 진행시켰지만 아직까지 듣지 못했고 아직까지 다급하지 않았고 아직까지 어려움에 처하지 아니하기에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처한 상황인데..... 이제는 너무나 다급한 정부나 국민이나 모든 기업이나 모든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지금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참으로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데까지 와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하나님이 손을 대지 아니하고는 아무 것도 해결할 수가 없기에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만방에 책자를 통하여 보내매 많은 사람들이 보고 깨닫고 듣고 합하여 하나님의 일을 세상의 일을 겸비하여 하기 위해서 이런 역사를 하고 있나니 ...할렐루야! 속히 진행하라 속히 진행하라 속히 진행하라! 

2003.10.5 23:30
정체를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체를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대로 가다가는 안됩니다. 빨리 정체를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속히 정체를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속히 정체를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속히 정체를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속히 정체를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정체를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체를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버지 주여.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노무현 대통령!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큰 소리로) 아버지 주여 하나님 아시죠.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속히속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아버지! 다 죽습니다. 빨리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 주여 아버지! 이미 오래전에... 아버지 주여 아버지 주여 어찌합니까? (몹시 괴로운 신음)오 주여 아버지 오 주여 아버지 건져 주세요. 빨리 하나님 간섭해 주세요. 정체를 드러내게 오 주여! 하나님은 하실 수 있잖아요. 주여 하나님은 하실 수 있잖아요. 빨리 속히 건져 주세요. 속히 해결하세요. 안 됩니다 주님! 안돼요 주여 안돼요 주여! 아버지 안돼요 주여! 아버지 아버지!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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