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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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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여행을 하지 말라’는 세속의 교훈이 있다. 셋중 2인이 친밀한 관계를 가지다보면 필연적으로 다른 1인은 소외감(疏外感)과 질투심(嫉妬心)으로 상호 오해를 피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세속에서는 그러한 말이 일리가 있지만 기독교 하나님의 3위의 관계는 그처럼 단순한 인간 차원의 3각관계 비유가 적합하지도 적용되지도 않는다.

어느 신학자가 ‘성령의 은사를 강조하는 분들에게는 예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내용으로 쓴 글을 읽었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하여 일리가 있는 듯하지만 그것은 기독교의 삼위일체(三位一體) 신을 이해하지 못한 이신론적(理神論的) 신관(神觀)에 불과한 것이다. 성령께서 임재하시어 일하실 때에는 삼위 하나님께서 동시에 임재하여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에 하는 그러한 주장은 성령을 거역하며 모독하는 교묘한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훼손하며 성령의 역사(役事)를 부인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기뻐하여 지상에 보내시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부 여호와 하나님을 죽기까지 순종(順從)하여 높여 드리고, 성령 하나님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證據)하시는 역할을 하신다. 그런가하면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은 성령으로 잉태하셨다고 하셨다. 오늘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역할은 우리 각인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면서도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은 다른 2위의 하나님이 동시에 임재하시는 신비한 연합이라 할 수 있다. 삼위(三位) 하나님께서 일체(一體)가 되시어 상호 높여드리며 협력하여 역사(役事)하시는 신비(神秘)를 인간의 필설(筆舌)로 온전히 표현하기는 불가능하다 할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우리가 ... 하자’(창1:26) 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 탄생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삼위(三位) 하나님으로 태초 이전에 계신분임을 알 수 있다. 잠간 있다가 사라지는 피조물 인간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계시(啓示)의 말씀에 의지하여 삼위(三位)로 일체(一體)를 이루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존엄(尊嚴)한 양태(樣態) 앞에서 아멘하며 무릎 꿇어 순종할 따름이다.

삼위일체(三位一體)의 하나님을  상호 분리 이간(離間)하는 신학자들의 작위적(作爲的) 신관(神觀)을 용납해서는  않된다. 그들의 주장대로 오늘날 곳곳에서 성령의 역사를 이루는 분들이 성령을 강조하는 나머지 혹 예수 그리스도를 소외시키는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여종의 입술을 통하여 미가608 메시지를 주시는 성령께서는 아래의 사례에서 보듯이 성령께서는 메시지를 전하시되 다만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며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三位一體의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일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00.12.27 00:10 <4가지 기도제목과 해답>
ꍾ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4가지 제목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구체적으로 해답을 알려 주심
①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신 (첫번째)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ꍾ 2000.3.4 14:20 처음 제목을 주심
(백성들, 대통령, 전직 대통령들이 들으라)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셨고 귀 있는 자는 주님(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셔서 하나님 앞에 더욱더 맡겨진 사역들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 나라에 주님의 귀한 백성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그 놀라운 역사를 우리 주님(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는 이 나라의 최고의 대통령이 들어야 되겠고 이미 들었고 이미 알았고 이미 역사하셨고 이미 하라고 한 명령의 뜻을 이미 밝히는 중에 있사오니 아버지여! 먼저는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릴 수 있도록 먼저는 앞서간 前대통령들이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두 번째 제목은
②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
그것은 과연 누구이겠는가?
ꍾ 2000.11.24 03:30 21일간 역사하신 내용의 책자 제목을 주심
(그자들은 회개하고 불법으로 축재한 재물을 내놓으라!)
제일 모든 자기의 권위와 자기의 권력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불법으로 행한 물권을 주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꾼들이며 사역자들이며 목회자들이기도 하지만 진정 그 많은 물질을 소유한 귀한 대통령들은 귀하게 쓰임 받았으면 쓰임 받는 일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많은 국민들 앞에 자기 자신을 회개하며 이제는 주님 앞에 내놓아야 될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온데 아직도 그것을 회개하지 못하며 진정 기회를 주었고 또 기회를 주어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 번에 직접 우리 주님께서 음성으로 이 나라의 되어지는 그것이 음성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직접 찾아와 주시고 만나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라 직접 이 나라에 처한 것을 보면서 자기 자신에 있는 물권을 내놓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그 모든 것을 책망하시며 불법으로 보시며 어떠한 모습으로 이끌어갈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그것을 고를 때가 곧 오나니 그것을 위해서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는 제목은 그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이오매 그 모든 것을 우리 주님께서 하셔야 될 때가 곧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더욱더 오늘까지 기도케 하시고 오늘까지 이끌어 오신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또 우리 주님께서
③이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열쇠는 누구에게 있을까요? 그 (세번째) 제목은 과연 누구이겠는가?
ꍾ 2000.12.11 13:40 3일 동안 특별기도중 역사하신 제목
(대통령과 최고의 책임자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문제를 풀라)
하나님 앞에 말씀으로만 기도로만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들이 그 열쇠의 키의 주인공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일 직접적으로 관리해야 될 자는 대통령이 아니겠는가?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었고 그 음성을 알았다고 하오니 우리 주님께서 이제는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이 나라에 펼치게 하시고 이제는 주님의 말씀 가운데 역사해 가실 이 나라의 어려운 이 경제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 각자에게 다 있다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만이 그 열쇠의 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나님으로 그 모든 것을 최고의 책임자들만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나니 먼저는 주님 앞에 최고의 책임자들이 하나님 앞에 먼저 무릎 꿇을 수 있는 그런 자들이 될 때 이 나라가 더욱더 하나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을 믿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이제는 감당하는 이제는 풀어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원할 때 .... 그러면 이번에 우리 주님께서 전세계에 이 나라에 전해야 될 제목이 무엇이겠나이까?
-어려운 경제와 잘못된 일을 푸는 해결의 열쇠가 이 책자 속에 다 있나니...
눈으로 보아도 귀로 들어도 모든 것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모든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눈으로 본 것을 하나님이 직접 하시겠다는 그 음성을 들음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밖에 그것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통하여 사람이 한다는 것을 볼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풀 수 있는 그것을 우리 주님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이 책자 속에 다 있나니 그것을 우리 모든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들이 이 세상의 모든 방법을 어려운 방법을 어려운 경제를 잘못된 일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이 冊子에 다 있나니 그것을 제일 한 눈으로 모든 사람들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제일 큰 하나님의 범죄자가 누구이겠는가?
④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ꍾ 2000.12.27 00:10 4단계 제목을 주심
(하나님 앞에 큰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시고 ...이 책자 속에 방법이 다 있나니..)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서 이 책자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이끌어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만천하에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일을 위하여 준비한 귀한 자들을 잠시 숨겨놓는 것이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제목을 가지고 4가지 제목을 가지고 그 문제를 정리해 나가면 그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시매 그 모든 역사를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주님의 이름으로만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과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를 주님께서 골라내시매 이 책자 속에 그러한 방법과 그 결론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가 바로 되기를 원하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며 믿는 성도들이 바로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나니 ....
-물질만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치 못함이 배신이며 범죄자가 아니냐?
참으로 하나님 앞에 배신(背信)한다는 것과 세상 사람 앞에 배신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자에 있는 것(사람)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나니 물질만을 탐욕하며 물질만을 가지며 물질만을 (추구)한 것이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 아니겠느냐? 제일 큰 죄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며 성령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며 그 일을 맡겨진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도둑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먼저 생각하라. 제일 큰 범죄자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물질과 제일 큰 진정 잘못된 것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큰 나의 잘못이며 참으로 세상 앞에 잘못이며 제일 큰 범죄자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三位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나에게 힘들고 어렵다해서 피하는 목회자들과 그러한 사역자들과 그러한 선지자들과 주님 앞에 지금까지 받았던 은혜를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더 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그것을 잘 지켜 행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모든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행하시고자, 하시고자 하는 뜻대로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말로는 주님 앞에 끝까지 감당하겠나이다 하지만 끝까지 감당하겠다는 그 감당 속에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큼이라.
-미가608 제1권에서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눅3: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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