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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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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도청(盜聽)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했던 모든 행적을 아시는 분이 있다. 신문지 수만장을 수록할 수 있는 작은 usb칩을 보노라면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적을 기록하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수긍할 수밖에 없고, 죄를 지은 이에게는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자기의 과오를 부인하려해도 현장에서 찍힌 사진과 녹음기록을 들이대면 할말을 잃고 그자는 거짓말한 죄가 추가된다. 중요인물의 일거일동을 담은 수백개 혹은 수천개의 녹음테이프가 있다는 뉴스기사를 보면서 아마도 이것은 국가정보원에서 불법적으로 은밀히 한 것이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과거 정부의 은밀한 범죄 현장을 담아 보관하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받았던 미가608메시지 가운데 만일 그들이 바로 깨닫고 바른 길을 가지않으면 "그들의 범죄를 세상에 드러내어 밝히시겠다"고 반복하여 누차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김영삼 김대중 정부에 있었던 은밀한 범죄가 세상에 밝히 드러날 것 같다. 도청으로 얻어진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여야정치인들이 자기들의 약점보다 상대방의 약점을 노출시켜 공격의 기회를 노려 이를 공개하기로 하려는 모양이다. 하나님은 범죄자가 파놓은 함정에 자신이 빠지게 하시는 모략에 능한 신이시다.

김무성 "DJ시절 국민 경악할 엄청난 사건 담겨있어"
▲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김무성사무총장이 불법도청 사건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과 관련, 전국민이 경악할 과거 민주당 DJ 정부 시절의 엄청난 사건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김 사무총장은 2일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도청 테이프에) 열린우리당의 모(母) 정당인 국민의 정부 시절 있었던, 전국민이 경악할 엄청난 사건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사무총장은 테이프에 담긴 내용, 입수시점 등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만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 “역대 정권의 불법도청 행위가 있었고, 현 정권에서도 있는 걸로 안다”면서 “우리 사회 모두가 안고 있는 고민을 (열린우리당은) 너무 정략적으로 악용하고 있어 비애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냐”는 질문에 김 사무총장은 “나는 그런 쩨쩨한 짓은 하지 않는다. 무덤까지 가지고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이낙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테이프가 공개되면 김대중 전 대통령 측에 상처를 줄 것이라는 발언은 부도덕한 음해”라며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이에 대해 해명하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테이프 공개에 신중한 것은 검찰이나 특검에게 현행법(통신비밀보호법)을 어기라고 국회가 요구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05-08-02

2003.7.13 23:40
참으로 지금의 처한 모든 일들을 보면 자기의 책임을 자기의 책임으로 돌리지 아니하고 다 남의 잘못으로 돌리는 것을 볼 때에, 어찌 한나라의 책임자들로 맡겨준 본분을 다할 수 없는 것을 볼 때에, 어찌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며 노하지 않겠나이까? 지금의 모든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더욱 낱낱이 드러내게 하시며 참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할 때마다 모든 진상을 밝혀지게 하리며,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주관하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오매 어찌 한 사람만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으랴. 지금 모든 일이 되어지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끌어가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주권하심 가운데 그 모든 일을 해결하는 방법 속에서 우리인간이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方法)으로 모든 것을 해결(解決)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주셔서 지금까지 회개하며 세상 앞에 회개하며 사죄하며 진정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의 잘못됨을 고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모든 것이 악한 세대 속에서 악한 일로 몰고가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인간이 미련하고 둔하여 깨닫지 못하고 참으로 끝까지 이루지 못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 일을 밝히시매, 이 세상에 어떤 법(法)으로도 다스릴 수 없는 것을 우리 주님이 밝힐 때가 곧 가까이 왔나니,

2003.8.4 22:00
지금 아무리 법에서 특검에서 모든 것을 골라내며 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하고 있는 것은 형식에 불과할 뿐이라. 아무것도 골라낸 게 없으며 아무것도 찾아낸 것이 없느니라. 한 사람이 입을 다물며 한 사람(정몽헌회장)의 생명을 거둠으로 모든 것이 이제는 끝난 것 같지만 이제는 시작(始作)이니라. 지금의 한 사람이 죽음으로 모든 것이 드러낼 때가 되었느니라. 한가지 한가지를 드러내게 역사하리라. 그러함으로 남한과 북한간의 그 모든 관계가 한가지 한가지 정리되매 더 이상 속지 않으며 = 더 이상 노예가 되지 않으며 더 이상 거기에 물질을 갖다 주는 일은 절대로 없으리라. 그렇게 해서는 이 나라 남한이 너무나도 어려움에 처하며... 한 기업이 망한 것으로 = 그것으로 되었느니라. 더 이상 그 기업 북한의 문제로 기업이 도와줄 것 같지만 정부에서 도와줄 것 같지만 그럴 수 있는 물질이 없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그것을 중단하지 못하며 북한을 살리자고 남한이 지금 얼마만큼 어려움에 처해있는지 아느냐?
-이북에 많은 돈을 준 것을 밝히리라.
남북한의 통일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게 하지 아니해도 마침내 때가 이르매 우리 주님께서 통일할 날이 오나니, 이렇게 이러한 정책으로는 절대로 통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북한을 더욱더 .... 통일이 되기는커녕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남한을, 이러다가는 참으로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로 흘러갈까 봐 우리 주님께서는 = 한가지 한가지를 간섭하며 막아 주며,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위에서부터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역사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았느냐? 너는 모르고 있느냐? 이미 = 전하였고 알았고 = 하였거늘 이 나라 남한에 대북송금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이 나라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간섭하고자하는 뜻이 있느니라. 북한에 갖다 준 물질은 너무나도 = 밝혀지지 않은 것이 밝혀진 것보다 더 많으니라. = 밝힐 날이 오나니 그래서 참으로 ...

2003.12.13 21:30
♬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 감사하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뒤바꾸며 == 뒤바꾸어 놓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라 ===
(10억? 그것은 피라미야!)
1억? 10억? === 아무 것도 아니니라. 10억? 1억? 아무 것도 아니니라. 그것은 피라미! 작은 것! 작은 것만 말했을 뿐이라. 10억? 1억? 제일 작은 것을 말했을 뿐이라. 큰 돈을 큰 액수를 말할 용기가 나지 않는구나. 곧 밝혀지리라. = 깜빡 놀랄 일들이 자꾸 자꾸 일어나고 있구나! 자꾸자꾸 밝혀지고 있구나! 이 세상이 온통 온통 바꾸어진 어찌 이런 일이 너도나도... 너무나 많은 생각할 수 없는 물질이... 1억? 10억? 그건 피라미야 피라미!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말 못하는 너무나 많은 액수! 차마 국민들이 놀랄까봐 자신이 없어서 말을 못하는구나. 밝히리라 = 입술을 주관하며 하나하나 낱낱이 이 당(黨)도 저 당(黨)도 다-아 밝히리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세상의 방법대로 다 밝히리라 ====

2004.1.20 19:30
(깨끗한 척 국민과 하나님을 속이려느냐?)
-깨끗한 척 하지만 낱낱이 밝히리라
안정을 찾은 것 같으나 ... 지금은 모든 당(黨)과 당과 당들이 안정(安定)을 찾은 것 같으나 조금 더 지나면 참으로 예상했던 모든 일들이 다 낱낱이 밝혀질 날이 오나니, 배후에서 우리 하나님께서 조종하시며 지금은 모든 법관(法官)과 검찰(檢察)과 또 수사진들이 좀 권력 앞에 무릎 꿇은 것 같지만 반드시 정확히 밝힐 날이 곧 오나니, 모든 것은 사람이 주관하는 것 같으나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드러나게 하리라.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이 모든 권력 앞에 무릎 꿇고 모든 것을 맞추어 한 것 같지만 더 정확한 수사(搜査)와 더 예상치 않았던 것이 아니라 이미 예상(豫想)된 바대로 모든 역사 위에 참으로 계획 위에 ‘이럴 수가 있을까’ 하는 날이 곧 오나니, 아무리 우리는 깨끗한 척, 안 먹은 척, 잘한 척 하지만, 더 더 많은 것을 숨겨놓은 채 어찌 이 세상의 모든 백성들을 국민들을 조롱할 수 있으랴. 자기의 말에 대한 책임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그 책임을 내가 아닌 딴 사람한테 돌리려고 하는 그런 무책임한 행동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서(容恕)하지 아니하며 모든 백성들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날이,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상황이 지금도 있었지만 앞으로 시간시간 역사할 것이 너무나 많이 있나니, 모든 사람은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 계획 앞에 간섭하심 가운데 어찌 그 모든 것을 숨길 수 있으랴.

2004.10.29 21:30
주님, 오랫동안 준비하셨던 그 아들(전두환전직)은 어떤 생각으로 시간 시간들을 앞으로 계획과 오늘의 생각과 또 무슨 일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나이까? 주님, 그 심령을 정확히 역사해주시옵소서.
세상이 참 망해가는 나라로 가고 있군~. 참으로 잘 이루어 놓은 나라를 순간 이렇게 바꿔지는 빨갱이 세상으로 바꿔놓은 이것을 내가 한번 뒤엎어보리라. 절대로 이것은 어느 누가 양보할 일이 아니며 이제는 때가 되매 이 세상을 다시 진정 ... 그 때 계획했던 그 일들을 다시금 일으키리라. 이것은 도저히 모든 백성들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 자신들을 위한 정치... 내가 정치할 때는 내 자신을 위해서 한 것 같고 많은 돈을 치부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국민 백성을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거늘 이것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그러한 선에 와 있군.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을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을 보여줄 준비를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다하여 이 나라를 이 나라를 바르게 잡으리라 === 반드시 때가 올 것을 믿고 한 날에 순간 우리에게 정권을 넘겨준다면 반드시 이 나라를 바르게 잡으리라 ==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한 날에 순간 모든 백성들 모든 국민들을 이 나라를 바르게 잡는 날이 온다는 것을 반드시 알고 있지만 시간을 =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참으로 이 땅위에 이 한국을 망하지 않게 가는 길로 인도하는 것을 분명히 나는 믿고 있고 정치에 하나님이 개입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때를 기다리고 있느니라 = 이것은... 이 나라 대한민국을 한국을 이대로 버리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도 필요하기에 잘못된 사상들이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가 ... 내가 다시금 그 인물을 세워 정권을 잡는다면 이 세상의 모든 정치의 나라의 비밀을 다 밝히리라 = 나만이 이 모든 것을 내 놓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잘못된 모든 것을 샅샅이 다 밝힐 때가 오나니 스스로 내 자신이 먼저 그 모든 일을 해결하고 다 = 비밀을 다 = 이 세상의 비밀을 모든 정치 사회 기업 ... 다 비밀을 낱낱이 밝혀 뒤엎은 = 세상으로 만들리라 = =.

이사야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예레미야 32:19
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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