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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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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8:17) 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  (출23:2) 多數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  (출23:3)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편벽되이 두호하지 말지니라   (레19: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치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신명기1:16) 내가 그 때에 너희 재판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너희 형제 중에 송사를 들을 때에 兩方간에 공정히 판결할 것이며 그들 중의 타국인에게도 그리할것이라 

재판관이 아니라도 모든 사람은 자기가 가진 판단기준과 이치를 적용하여 세상만사를 재판을 하고 산다고 할 수 있다. 위의 성경에서 보듯이 재판을 할 때 가장 경계하는 것은 한편의 말을 듣지 말고 양편의 말을 공평하게 들으라는 것이다. 먼저 들은 한 편의 말을 듣고 선입견의 포로에 사로잡히면 재판은 왜곡될 수밖에 없다. 둘째로, 강자의 힘에 의한 굴복을 하지 말라 하신다. 셋째로, 약자나 가난한 자의 말이라 하여 두둔하지 말라는 것이다. 정의는 가난한 자의 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약자와 가난을 가장하여 벌리는 속임수가 더 무섭다는 것을 가르친 말씀이다. 넷째로, 다수의 여론의 편을 들지 말라는 것이다. 오히려 진실을 아는 것은 일반 대중이 아니며 소수일 가능성이 많다.
그동안 위와 같은 불공평한 재판의 우려가 그대로 노출된 것이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부정축재의 왜곡된 시각일 것이다. 전두환 전직에 대한 축재는 잘 알려졌지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축재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들은 군사독재를 비방하는 그늘에서 약자를 假裝하여 많은 축재 한 자들이므로 국민들이 그것을 알아 차리기 어려웠던 것이다.

"全斗煥 전직 비자금도 金泳三 金大中 두 전직보다 과연 많은 것인지"
"5공화국의 출범시의 설계사"로 불리는 許和平 미래한국재단 소장은 오늘 저녁 인터넷매체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은 이념적으로는 내시정당이고 정책적으로는 매춘정당이다"고 맹공했다. 그는 "全斗煥 대통령은 朴正熙 대통령이 벌여놓은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분이다"고 평가했다. 許소장은 또 "全대통령은 朴대통령을 격하하려는 움직임을 저지하여 명예를 보호했다"면서 "全斗煥 시대가 실패했더라면 朴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낮게 나왔을 것이다"고 했다. 그는 또 金泳三 전 대통령에 의한 하나회 숙청은 자랑할 일이 아니라 헌법과 법치를 무시한 일종의 범죄행위였다고 말했다. 許소장은 "하나회는 친목단체였고 당시엔 이미 수뇌부가 제거된 상태였는데도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던 영관급 장교들까지 아무 죄도 없이 전역당했다"고 주장했다. 金泳三 전 대통령이 "하나회를 숙청했기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고 한 말에 대해서 그는 "두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다"면서 金 전 대통령에 의한 헌법무시가 "총으로 한 것보다 더 나쁜 쿠데타였다"고 말했다. 許씨는 특히 "돈을 한 푼도 안받았다는 사람이 안기부를 사금고화하여 1000억원을 빼내 선거자금으로 썼고, 안기부를 개인적 도청기관으로 악용했다"고 혹평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신념이 자유민주주의라고 말하는 것도 머뭇거리는 가짜 우파정당"이므로 없어지는 것이 차라리 우파세력의 결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깨끗한 李會昌씨가 한나라당으로 들어가 오염되어버린 것은 한나라당이 본질적으로 물이 새는 더러운 물통이기 때문이라고 비유하면서 이런 그릇은 깨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 우파는 보안법과 정권과 反共구호만 있으면 된다는 무사안일의 극치를 보여주다가 이렇게 당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념무장이 되고 싸우는 우파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는 이념논쟁과 이념투쟁을 줄기차게 벌여나가야 한다고 했다. 許씨는 지금 애국세력은 열린당을 비판하는 것에 못지 않게 한나라당의 정체를 폭로해야 한다면서 "썩은 새키줄 같은 한나라당을 잡고 바위를 오르는 국민들이 自救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許소장은 "지금 한국은 국민국가 건설의 과정에 있으며 우리는 건국 세대로 불리게 될 것이다"고 말하고 "통일이 되어야 건국 과정이 일단락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5공의 경제가 金在益 경제수석 때문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세론도 비판했다. "5공 경제의 성공은 전두환 대통령 덕분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기 싫으니까 김재익 수석의 공으로 돌리는데 全 대통령은 경제정책을 결정할 때 金 수석뿐 아니라 기업인들의 견해를 많이 들었고 정치적 고려를 보태어 했다. 김재익 神話는 만들어진 것이다" 그는 全斗煥의 5공화국은 경제성장으로써 중산층을 만들어냈고 이것이 민주화의 기초가 되었다면서 全정권은 90년대의 민주화로 가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全斗煥 전 대통령의 비자금도 金泳三 金大中 두 전 대통령보다 과연 많은 것인지 언론이 균형 있게 보도해주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17년 동안 전두환 전 대통령을 언론이 두들겨팼는데, 이제는 보다 넓은 안목과 균형있는 시각으로 재조명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www.chogabje.com 05-08-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2000.10.17 21: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 기도원에서 받은 묵시
(김영삼 대통령의 부정축재)
그 아들이 믿음의 장로로서 이 땅에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진 이미지는 어떤 것을 남겼나이까?
-참 믿음이 없었고 믿는 자의 본이 되지 못했다
그 아들을 믿음의 아들로 세워서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역사하였지만 그 아들이 그 일을 해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믿지 않은 자들에게 본이 되지 못함은 그 아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정치를 했기에 너무나 오랫동안 몸담다 보니 그 아들이 자기의 마음에 머리의 좋은 것도 있지만 그 마음에 교만이 있기에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Y대통령에게는 믿음이 있어서 장로가 된 것이 아니라 아버님 장로님을 통하여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었으면 오늘과 같은 이렇게 나라를 이끌어 나가지 않았을 터인데 그 마음에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 속에서 나는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며...
-명예로 치장한 장로직분
우선 하나님을 믿는 것도 진정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믿음 자체가 아니라 진정 내가 어디를 가든지 그 일도 장로의 직분도 하나님이 주신 봉사의 직분이라는 것도 깨닫지 못하며 나에게 맡겨진 이름을 낼 수 있는 장로로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오늘에 와서 이렇게 엄청난 세상 앞에 모든 나라 앞에 그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른 것은 진정 믿음의 기본자세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뿌리없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이 나라의 경제를 어렵게 몰고 간 장로가 아니었겠는가? 오늘에 그 아들을 돌아보건대 참으로 너무나 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오늘의 귀한 장로님들의 크고 작은 기업들이 무너지게 하심도 참으로 오늘에 그것을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이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인 줄 알지만 아직도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이 나라의 모든 믿음의 사람들을 볼 때에 참으로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아직도 버리지 못한 망령된 욕심들
그 아들은 부하들에게 모든 것을 남긴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은 지금 큰일을 하고자 하였지만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정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믿음의 사람으로서 그 모든 것을 했기에 우리 주님께서 ... 그 다음에 자기 아들을 대통령 후보로 내보내려 했지만 우리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는 장로의 본분을 감당하므로 말미암아 .... 다시금 이 나라의 후대의 대통령을 그 당을 만들어 나올려고 하지만 아직도 자기의 버려야 될 것을 버리지 못하며 진정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며 진정 하나님 앞에 망령되게 행하는 아들이 아닌가?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귀하게 쓰시기 위해서 역사했건만 아직도 자기 본분을 알지 못하며 자기본분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먼저는 아무리 물질의 물욕이 있다 할지라도 너무나 눈이 어두운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은 믿지 않은 대통령보다 더 목자들과 선지자들의 말을 너무나 무시했던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소리도 목자의 소리도 또 모든 경고의 소리도 들을 줄 아는 대통령이 되었더면 오늘과 같은 어려움으로 이 경제를 몰고 갈 수 없었을 터인데
-아들에게 권력을 승계하려한 가증한 욕심으로
그 아들은 너무나 자기의 자기만을 정치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들까지 그 일을 물려 주다 보니 너무나 많은 일을 저지른 것을 생각할 때마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는 그 아들에게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참으로 지금 그 아들이 그 자세로 주님 앞에 임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자기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며 세상의 권력을 다시금 잡으려는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주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 어느 곳에 처하든지 우리 주님은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 귀하게 쓰시고자 하였지만 아직도 ...
그 많은 물질을 가지고도
다시금 어떠한 생각과 계획을 하고 있나요?
그 아들은 다시금 당을 개설하여 한번 더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자기를 도저히 안될 때에는 후손을 내 보내려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근신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깨닫는 아들이 되어야 할 터이고 그 물질을 가지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다 내놓아야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그 물질이 어떠한 모양으로 쓰여질 것인지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역사해 주시기 원하노라.

2003.10.24 07:00
-민주당 김대중은 더 많은 돈을 받아 탕진했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로다! 정치하는 모든 정치인들이 너도나도 돈을 안받은 자가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누가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피차 각 당이 양심선언으로 모든 국민 백성 앞에 내놓으라! 너도나도 네 당도 내 당도 아무도 잘한 이가 없거늘 현재 한나라당과 현 지나간 민주당을 보면, 어느 곳이 더 정치자금을 비자금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 한 이도 없지만, 한나라당이 예를 들어서 1000억을 받았다면 지나간 현 민주당은 거기에 몇 배를 더 받아서 김대중 현 대통령과 합하여 그 많은 물질로 많은 기업들을 탕진하며 탕진하며, 우리 남한을 살려야 되는데 쓰러져가는 북한을 살려놓고, 물론 통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지만 방법이 틀렸느니라. 방법이 틀렸느니라.
-그 많은 자금을 쏟은 노무현 그 자가 할 말이 있느냐?
현재까지 양쪽 각 당(黨)마다 양심선언하여 정치 비자금을 발표하겠다고 하였지만, 더 많이 비자금을 정치자금을 받은 현재 대통령이 좀 어른으로서 자숙(自肅)해야 할 터인데 어차피 너도나도 망신당하고 물러나겠다는 그러한 마음은 어른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라는 것을 참으로 알며, 이 땅위에 최고의 책임자로 앉혀놓은 사람이 어찌 책임성 없이 ‘너도나도 망하자 네당도 내당도 망하자" 그래서 국민들 앞에 보여준 것이 무엇인가? 다들 너도나도 ‘정치인들은 다 도둑놈들!" 국민들 국민들 세금과 국민들 잘사는 없는 서민들을 위해서 잘살게 해보겠다고 했던 그러한 그러한 그러한 말들은 다 헛것이며, 너도나도 네 당도 내 당도 모든 물질을 == 참으로 많이 받아서 수없이 = 그 많은 물질로 대통령이 되고 ‘최고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서, 많은 백성들 앞에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 하면서, 많은 서민들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서 그 많은 저금통을 털었던 일이 수십억 수억을 수백억을 정치자금으로 쏟은 것이, 하나님 세상 모든 백성들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 조롱하고 무엇이 국민들 앞에 내세울게 내세울게 있다고,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네 당도 내 당도 망하고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고 이렇게 이렇게 큰소리들을 치는지, 참으로 잘못한 것이 있으면 조용히 깨끗이 ‘참으로 잘못했다" 백성들 앞에 사과하면 될 일을 어찌 이 나라를, 이렇게 모든 나라를 다스린다는 정치인들이 ‘네 당도 내 당도 이제는 망해보자 망해보자" 하는 그러한 그러한 속셈들로 그러한 잘났다고 너도 잘나고 나도 잘나고 결국은 너도나도 ‘해보겠다"는 것은 ‘나도 잘났다 나도 잘났다" ‘나도 깨끗하다 나도 깨끗하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겠는가?

2003.11.11 21:00
(여우꼬리잡기)
참으로 세계적인 망신을 참으로 한국이 한 사람이 굽히지 못함으로 너도 감옥가고! 나도 감옥가고!

(여우가 꼬리에 꼬리를 이어서 다 걸려있어! 죄를 들먹이기로 말하면 대통령들도 다-아 가야 되고, 똑똑한 사람이 다 걸려들면 우리나라가 무슨 망신이야? 그렇게까지는 ... 여우털처럼 쫘-악 다 줄을 서있네. 한 줄로 가는 것도 아니고 꼬불꼬불 계-속 연이어 걸려있어.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이러다가 나라 망하게 생겼네. 말에 말에 꼬리를 물면 정치자금만 나오는게 아니고 이말에 저말에 수습이 안되네. 경제도 너무 어려워지고... 줄줄이 환상으로 보여지는 거예요. 언제까지 이런 일이 계속될까? 개혁은 되겠지만 수출도 막히고 경제가 어려워질 터인데... 이미 빼돌린 돈을 내 놓으면 경제가 살 것인가? 잡아다가 껍질을 다-아 벗겨보니 다 써버리고 껍데기 밖에 없다네요. 이미 다 여기저기 숨겨놓고... 여우껍데기 벗겨놓으니 망신만 당하고, 이회창이는 얼마를 내놓나? 개혁만 하자는 것이지 내놓지도 못하는 물질이군. 왜 하나님께서는 여우로 표현했을까? 예를 들어 현민주당이 2000억을 받았다면 김대중부터 받은 것은 김대중이 다 써버리고 노무현에게 넘어왔을 때는... 지금 한나라당에서 까벌리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다 자기들 죄가 드러날까 두려워서... 양쪽 다-아 돈이 남은 것이 별로 없고... 대통령 한 사람이 망신당하고 물러나는 일은 있었지만 모든 정치인이 걸려든 이러한 일은 세계적으로 한국밖에 없다네요. 세계적으로 소문날 일인데 한국인들이 다른 것도 머리가 좋지만 이런 일도 해서 망신을 당하나 봐요. 노무현이는 자기가 관리하고 있구먼 다른 사람 시켜서... 200억을 가지고 선거자금을 썼다고 신고를 했다면 열배는 더 썼대요. 전두환이는 돈이나 먹었지 사상이나 깨끗하지만 그는 돈도 먹고 공산주의 사상도 있고 그것도 모자라 잘못된 종교 집단의... 종교개혁은 그 목사님과 같이 풀어야 될 일이 있나 봐요. 환상으로 보여지기는 하지만 설명이 안돼요. 그 열쇠의 키를 그 목자가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 <재벌들, 거액 대선자금조사>
한나라당과 노무현(盧武鉉) 후보 대선캠프의 불법 대선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安大熙)는 12일 강유식(姜庾植) LG 부회장과 정순원(鄭淳元) 현대차 사장, 신동인(辛東仁) 롯데호텔 사장을 출국금지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 대선 당시 한나라당과 노 캠프에 거액의 자금을 전달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당시 강 부회장은 LG 구조조정본부장, 정 사장은 현대․기아차 총괄기획본부장(부사장)을 맡고 있었다. 검찰은 최근 “정치권에 돈을 전달한 의혹이 있는 인사들을 출국금지했다”고 밝혔었다. 검찰은 또 지난달 말 정치자금 수사와 관련, 이학수(李鶴洙) 삼성 구조조정본부장 등 5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급 인사들을 불러 사전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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