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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이 잘못된 종교를 선택하여 그것을 영속시키려 할 경우 후대들은 너무나 불행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 북한은 김일성 종교를 만들어 자손들에게 대대로 어버이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섬기는 나라가 되었으니 그들이 세계 최빈국이 되어 아사자가 속출하게 된 종교적 배경이라 할 것이다. 배타적이고 적대적인 회교가 그러하며, 동남아 불교가 그러하며, 힌두교 또한 아직도 극단적인 종교법을 시행하는 나라이다. 인도의 기독교 성자로 일컫는 썬다싱도 부모의 종교를 따르지 않는다하여 그의 부친이 썬다싱에게 독약을 먹였으나 그는 극적으로 소생하여 인도와 티벳에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였다. 조상들이 후대들의 진리 선택권을 박탈하는 행위는 가장 무서운 재앙을 유산으로 남겨주는 일이다. 종교의 자유는 그 사회가 얼마나 자유로운 민주국가인가를 드러내는 가장 정확한 척도이다. 종교의 자유, 거주이동의 자유, 자유 투표권이 없는 북한이야말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처참한 나라임을 부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양심과 지성이 마비된 자들이다.
인도 ‘반 개종법’, 기독교 구호행위조차 금지
베켓 펀드..인도의 발전 지속케하는 생명줄을 끊어버리는 처사
"종교의 자유"를 감시하는 단체에 따르면 인도의 계절풍(monsoon) 폭우로 재해를 입은 지역에서 간절한 도움과 구호를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종교에 관련된 자선단체들이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제한되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스트제도 하에 낮은 계층에 속한 이들이 기독교와 다른 소수 종교로 개종하는 것에 대응해 인도의 힌두인들은 도움을 제공하려는 종교 관련 자선단체들의 회원들에게 벌금이나 감금의 형벌이 있는 "반 개종법"을 통과시켰다고 워싱턴DC의 "베켓 펀드"는 전했다. 이 단체에서는 "그 예로 현재 홍수로 피해를 입은 구자라트 주 내에 있는 "반 개종법"은 의도적으로나 비의도적으로나 다른 이를 개종하려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거나 감금할 것을 천명하고 있다. 최고 3년의 징역이나 약 2,200달러의 벌금이 개종의 시도가 있을 때 받게되는 형벌이다"라고 증언했다. 구자라트 주에 있는 홍수로 궁핍하게 된 이들에게 도움과 지원을 하고 있는 종교 관련 단체들은 반 개정법의 모호한 내용과 시행하에 "구호행위"가 오히려 "위법행위"로 간주돼 기소될 위험에 놓여있다. 다행히도 계절풍의 심각한 피해를 받지 않은 마하라슈트라 주에 있는 뭄바이 지역은 아직까지 "반 개종법"을 시행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베켓 펀드"는 "계절풍이 인도에 많은 양의 비를 유발하기 때문에 단지 "반 개종법"이 만연해 종교적 박해가 가해지는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기를 희망할 뿐"이라고 밝혔다. "베켓 펀드"의 미디어와 법률 고문을 맡고 있는 제레드 릴렌드에 따르면, 인도내의 "반 개종법"과 함께 동남아시아에 기독교와 다른 종교관련단체를 법률로 금하려는 노력은 "인도의 발전과 재개발을 지속케하는 생명줄을 끊어버리는 처사"다. 그는 또 "동남아시아의 사람들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홍수의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도움을 받길 원하고 있으며 종교적 박해와 같은 법들은 그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현재 마하라슈트라 주의 서부 지역에서는 "아시아의 복음", "크리스천 에이드", "CASA" 그리고 "ACT" 와 같은 종교 관련 단체들에 의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구호단체 중 하나인 월드비전도 인도의 구자라트 남부 지방에 홍수로 피해를 입은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원조를 하고 있다.
-www.chtoday.co.kr 05-08-1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3-10-18-faith-destiny.htm
조상들이 잘못된 종교를 선택하여 그것을 영속시키려 할 경우 후대들은 너무나 불행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 북한은 김일성 종교를 만들어 자손들에게 대대로 어버이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섬기는 나라가 되었으니 그들이 세계 최빈국이 되어 아사자가 속출하게 된 종교적 배경이라 할 것이다. 배타적이고 적대적인 회교가 그러하며, 동남아 불교가 그러하며, 힌두교 또한 아직도 극단적인 종교법을 시행하는 나라이다. 인도의 기독교 성자로 일컫는 썬다싱도 부모의 종교를 따르지 않는다하여 그의 부친이 썬다싱에게 독약을 먹였으나 그는 극적으로 소생하여 인도와 티벳에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하였다. 조상들이 후대들의 진리 선택권을 박탈하는 행위는 가장 무서운 재앙을 유산으로 남겨주는 일이다. 종교의 자유는 그 사회가 얼마나 자유로운 민주국가인가를 드러내는 가장 정확한 척도이다. 종교의 자유, 거주이동의 자유, 자유 투표권이 없는 북한이야말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처참한 나라임을 부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양심과 지성이 마비된 자들이다.
인도 ‘반 개종법’, 기독교 구호행위조차 금지
베켓 펀드..인도의 발전 지속케하는 생명줄을 끊어버리는 처사
"종교의 자유"를 감시하는 단체에 따르면 인도의 계절풍(monsoon) 폭우로 재해를 입은 지역에서 간절한 도움과 구호를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종교에 관련된 자선단체들이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제한되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스트제도 하에 낮은 계층에 속한 이들이 기독교와 다른 소수 종교로 개종하는 것에 대응해 인도의 힌두인들은 도움을 제공하려는 종교 관련 자선단체들의 회원들에게 벌금이나 감금의 형벌이 있는 "반 개종법"을 통과시켰다고 워싱턴DC의 "베켓 펀드"는 전했다. 이 단체에서는 "그 예로 현재 홍수로 피해를 입은 구자라트 주 내에 있는 "반 개종법"은 의도적으로나 비의도적으로나 다른 이를 개종하려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거나 감금할 것을 천명하고 있다. 최고 3년의 징역이나 약 2,200달러의 벌금이 개종의 시도가 있을 때 받게되는 형벌이다"라고 증언했다. 구자라트 주에 있는 홍수로 궁핍하게 된 이들에게 도움과 지원을 하고 있는 종교 관련 단체들은 반 개정법의 모호한 내용과 시행하에 "구호행위"가 오히려 "위법행위"로 간주돼 기소될 위험에 놓여있다. 다행히도 계절풍의 심각한 피해를 받지 않은 마하라슈트라 주에 있는 뭄바이 지역은 아직까지 "반 개종법"을 시행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베켓 펀드"는 "계절풍이 인도에 많은 양의 비를 유발하기 때문에 단지 "반 개종법"이 만연해 종교적 박해가 가해지는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기를 희망할 뿐"이라고 밝혔다. "베켓 펀드"의 미디어와 법률 고문을 맡고 있는 제레드 릴렌드에 따르면, 인도내의 "반 개종법"과 함께 동남아시아에 기독교와 다른 종교관련단체를 법률로 금하려는 노력은 "인도의 발전과 재개발을 지속케하는 생명줄을 끊어버리는 처사"다. 그는 또 "동남아시아의 사람들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홍수의 피해를 해결할 수 있는 도움을 받길 원하고 있으며 종교적 박해와 같은 법들은 그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현재 마하라슈트라 주의 서부 지역에서는 "아시아의 복음", "크리스천 에이드", "CASA" 그리고 "ACT" 와 같은 종교 관련 단체들에 의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구호단체 중 하나인 월드비전도 인도의 구자라트 남부 지방에 홍수로 피해를 입은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원조를 하고 있다.
-www.chtoday.co.kr 05-08-1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3-10-18-faith-destiny.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