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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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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행위를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일이다. 모든 조건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성했다할지라도 계약 상대방이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계약은 그만큼 어려워진다. 지키지 않았을 경우를 가정하여 위험을 최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기꾼을 믿고 계약을 했다면 믿어준만큼 사기당할 위험성이 커진다.

6자회담의 계약 상대방 김정일은 누구인가? 그는 국제간 계약 어기기를 식은 죽 먹듯 하루아침에 뒤집은 전력을 가진 인물이다.
<북한은 1985년 NPT에 가입했다가 핵시설 은폐의혹이 일자 1993년 NPT탈퇴를 선언하고 IAEA사찰단을 추방했다. 1994년 제네바합의 이후 NPT에 재가입했으나 2003년 NPT에서 다시 탈퇴하고 지난 2월10일에는 핵보유선언을 했다>
이러한 김정일을 신뢰할만한 인물이라고 추겨주며 그자의 입맛대로 온갖 요구를 다 들어주는 계약을 하겠다고 하는 노무현정부를 향하여 성령께서는 재난해에 "사상이 잘못된 정부" "탄핵되어 물러가야 할 정부" 라 하셨으며, 이번 6자회담이 열리기 1주일 전에는 "가관도 아닌 정부" "이성을 잃은 정부"라 하셨다.

60년전 미국의 도움을 받아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각고 끝에 건설한 한미동맹관계를 깨뜨리고 북한 독재정권과 한통속이 된 현 노무현정부의 정체는 그동안 수많은 묵시를 통하여 이미 드러내셨다. 아직도 "이것이 옳은가 저것이 옳은가"하며 분별 못하는 국민들이 "남북화해 평화통일"의 허울에 속임을 당한다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하신다. 현정권이 끝까지 임기를 채운다면 이 나라는 온전히 보전되지 못한다 하신다. 북한 정권보다 남한 정권을 상대로 투쟁해야하는 국민들이 애처롭다. 하지만 그것은 분별없이 잘못된 인물을 선택하고, 위법하는 대통령을 탄핵하지 못했던 행위의 자업자득이다.

“북한 민수용 핵개발 안된다” 부시 대통령 6자회담 이후 첫 언급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9일 지난 제4차 6자회담에서 핵심 쟁점이었던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 주장에 대해 “북한의 민수용 핵개발은 허용할 수 없다”며 불가입장을 분명히 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휴가지인 텍사스주 크로포드 목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에 대해서는 민수용 핵프로그램을 용인하면서 왜 북한에 대해서는 용인하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북한과 이란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의 경우 이란과 달리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대해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 북한은 핵비확산조약(NPT)의 탈퇴국으로서 국제원자력기구(IAE)의 사찰을 거부하고 있으며 핵연료가 되는 우라늄 농축 및 사용 후 연료봉의 플루토늄 재처리 과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란과 관련해서는 NTP 가입국으로서 IAE의 사찰을 수용하고 있으며 외부에서 핵연료가 공급되고 사용 우 연료를 유럽과 러시아가 회수해 가는 등 국제사회와 솔직한 협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국이 북한에 전력지원을 제안한 점도 부각됐다. 부시 대통령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완전한 투명하며 국제사회가 잠재적인 핵무기 프로그램을 정확히 감시할 능력이 있다면 한국의 제안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 핵문제의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이란과 북한에 대한 전략은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외교를 통해 핵무기 개발 야망을 포기시키고 핵확산 방지에 우리가 단결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북한의 경우 “김정일이 이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10일 워싱턴에서의 기자회견에서 “북한핵의 평화적 이용문제는 6자회담의 주제에서 벗어나 있다”면서 “북한에서 핵을 없애는 것이 회담의 초점”이라고 강조해 민수용 핵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미국측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민수용 핵문제가 회담의 유일한 문제가 아니며 우리가 회담에서 다뤄야 할 문제가 많다"는 말로 6자회담의 중심의제를 핵의 ‘평화적이용’ 문제로 옮기려는 북한의 의도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않았다. 북한은 1985년 NPT에 가입했다가 핵시설 은폐의혹이 일자 1993년 NPT탈퇴를 선언하고 IAEA사찰단을 추방했다. 1994년 제네바합의 이후 NPT에 재가입했으나 2003년 NPT에서 다시 탈퇴하고 지난 2월10일에는 핵보유선언을 했다.
김범수 기자 / bumsoo@ 김범수기자 2005-08-11

"北 경수로의 평화적 이용은 마땅한 권리"
“대북 송전을 주요내용으로 한 ‘중대제안’의 대전제에는 변함이 없다. 북한이 신포 경수로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 권리는 북한의 일반적인 권리로서 북한이 마땅히 가져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와 미국의 시각에는 차이가 있다.” 장관 취임 1주년을 맞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0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미디어다음과 특별인터뷰를 갖고 북핵 문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 동안 6자회담에서 북한은 평화적 핵 이용 보장을 요구했으나 북한의 모든 평화적 핵 개발 프로그램을 용인할 수 없다고 천명한 미국과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6자회담이 3주간 휴회하는 계기가 됐다. 정 장관은 “북이 신포 경수로를 포기하는 대가로 그 만큼의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중대제안의 내용일 뿐 아니라, 미국이 동의하지 않으면 신포 경수로는 불가능하다”며 그러나 “핵을 평화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는 북의 기본적인 권리 아니겠나”고 말했다. 정 장관은 또 “북한 핵 무기를 걱정하던 때에 비하면 6자회담의 쟁점이 북의 평화적 핵 이용으로 바뀐 것은 문제의 난이도가 많이 낮아진 것”이라며 “이 문제는 북과 얼마든지 토론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하생략)

-www.daum.net 05-08-11

     깨어지는 한미동맹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roken Korea-US Allianc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 20, 2005.

2005.7.20 11:45  워싱턴 Best Western htl 에서

한국과 미국의 동맹(同盟)관계가 깨어져 가고 있구나. 이제는 더 이상 회복(回復)할 수 없는 길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모든 결정이 다 끝났느니라. 이미 다 끝났느니라. 한국을 ... 가관도 아니 한국정부가 모든 것을 다 다 한미동맹관계를 다 깨뜨리고 북한(北韓)과의 관계를 세우기 위하여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있구나. 지금 이미 ==== 이 나라 미국 ===미국정부 부시 정권도 마음에 = 흔들리는 것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가서 자기들이 이러다가는 세계 속에 안 되는 것보다 되게 하는 것이 자기들에게는 미국에는 더 유리하며 ‘북한 김정일이에게 무릎 꿇을 수는 없다’는 하나님에게 부시 대통령이 책망(責望)을 받았기에 절대로 세상 여론(與論)과 세계 여론과 미국정부의 반대세력(反對勢力)이 있다할지라도 결코 굴복(屈伏)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큰 영광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께서 시간시간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 나라 미국도 다스리지만, 한국이 지금 너무나 = ‘세상에 이럴 수가 이럴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생각을 이성(理性)을 잃어버린 = 잘못된 사상(思想)들로 ...

(한국정부가 뭐가 다 된 것처럼 가관인가 봐요. 부시 대통령도 순간 그렇게 (북한포용) 하려고 생각했다가 마음을 바꾸었다는 거예요)

 

   탄핵을 주저할 때가 아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mpeachment .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Mar 6, 2004.

2004.3.6 18:00

-현정권이 물러갈 때가 되었다

우리 주님께서 이 땅위에 이번 4.15총선을, 지금 현 총선이 참으로 은혜롭게 그 날짜에 치러질 수 있을지 참으로 의문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지금의 모든 상황과 모든 현재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狀況)들이 어찌 이리도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고 계시는지요.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지금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그 모든 어려운 상황을 이대로 잘못되어져 온 일들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아시오매 지금 ... 지금 우리 주님께서는 어떤 모양이라도 지금 현 정권(政權)이 물러가야 될 때가... 이미 계획하시어 이미 역사하셨지만 너무나 오랜 시간이 지체(遲滯)하기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자기 부족함을 입술로 시인(是認)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 현 그 아들이 자기의 모든 것을 책임(責任)지고 깨끗하게 물러가기를 원하였지만, 자기의 그 오만함과 그 자존심과 끝까지 자기의 모든 정권을 잡으며 이 나라를 더욱더 이끌어 가려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보고 있지 아니하나니,

-임기를 채우면 나라가 망하기에 탄핵의 상황을 하나님이 계획하셨다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이 인간이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주관(主管)하시고 많은 영혼들 마음을 주관하시어 지금의 모든 상황을 이끌어 가고 있나니 어찌 그것이 인간이 할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국회(國會)에서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인간이 계획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리며 또 현 대통령이 모든 것을 실수하게 하심도 하나님이 그 입술을 주관하고 있나니,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 속에서 끝까지 현 정부가 마지막까지 몰고 가겠다고 하지만 그것은 절대로 우리 하나님이 허락(許諾)하지 아니하나니,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고 이 나라에 더욱더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뜻이 반드시 있느니라. 그런데 이대로 현 당에서 모든 것을 끝까지 밀고 현 정권이 5년 임기(任期)가 채워진다면 이 나라는 더욱더 잘못된 사상 속에서 참으로 망해가는 길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보셨기에 그 계획(計劃)을 우리 주님께서 다 막고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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