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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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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일어나는 노골적인 적화(赤化)공작에 사람들이 매우 놀라고 있으면서도 국민이 할 수 있는 마땅한 대책 수단이 없어 답답해 하는 모습이다. 데모를 통하여 의사를 표명한다하나 그 수가 소수에 그친다. 오늘의 노골적 적화 현상은 형식상 국민들의 자발적 선택에 기인하고 있기에 그 해법이 어려움에 빠져있다. 2002년 대선 투표를 통하여 이미 국가를 대표하는 정부의 운명권이 노무현 인물에게 위임되었기 때문이다. (전자개표에 부정이 있었다 하신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행정부의 장관들을 임명하여 예산의 실행권을 가지고 있으며 국군 검찰 경찰의 수뇌를 임명할 뿐 아니라 대법원장 대법관의 일부를 지명하여 사법부까지 움직이는 힘을 가진 거의 절대권력을 가진다.

미가608 묵시를 통하여  2002년 대선에서 "국민들은 그 인물을 세워 나라를 살리라" 하였으나 많은 국민은 노무현 후보를 선택하였으며, 2004년 "잘못된사상을 가진 대통령을 탄핵하"하였으나 탄핵하지 않았을뿐 아니 라, 오히려 어리석게도 그 당을 총선에서 국회 다수당으로 만들어 주었으니 이제와서 무엇을 가지고 정부가 하는 일을 막을 수 있겠는가. 마지막 수단으로 부시 대통령을 감동시키어 북한을 해방시키고자 하시나 만일 남한이 반미를 일삼고 친북정책을 계속한다면, 만일 노무현 정권이 이대로 계속되어 그의 뜻대로 미군철수 남북연방제로 흘러간다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하신다. 그러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드신다는 약속의 묵시는 허사로 돌아가고 마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오늘에 사는 세대는 북한 주민이 겪고있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을 것이나 오랜 후 다음 세대에 비로소 각성하여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한국사회 저변(底邊)의 ‘적화(赤化)’ 조짐
최근 한국사회 근간을 흔드는 주목할 만한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盧武鉉 정권 들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것이지만, 이제 본격적이고 노골적인 ‘적화(赤化)공작’으로 의심되는 현상들이 우리 사회 저변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며칠 전 평택 미군기지 주변에서 일어난 親北·좌파 세력의 조직적인 폭력(暴力) 시위, 그리고 비록 저지(沮止)되었긴 하지만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시도, 이어 6·25 동란을 ‘통일전쟁’으로 미화하고, 그 전쟁을 통해 공산통일을 못한 것이 맥아더 장군의 ‘침략’ 때문이라고 강변한 강정구의 충격적인 親김일성·김정일 역사관,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에 대한 盧정권의 포상 계획, 不法 이적(利敵) 단체인 ‘한총련(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 구속·수배자 대거 사면 건의 등이 그 주요 사건들이다. 주목되는 것은 이러한 反국가적 행동들이 公安당국으로부터 아무런 제지도 받음이 없이 공공연하게, 또는 아예 권력의 주도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영화까지 남북한 軍이 ‘민족공조’ 아래 연합군에 공동 대응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지금 한국에서는 ‘적화(赤化)’를 향한 총체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집권 여당이 광복 60주년 ‘8·15 大사면’ 대상에 불법 反국가단체인 ‘한총련(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 구속·수배자 1100여 명을 포함시킬 것을 건의하기로 한 것은 묵과(?過)할 수 없는 일이다. 이들은 ‘통일시대’와 ‘국민화합’ 명분을 내세웠지만, 불법 범죄자의 석방과 ‘국민화합’이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인가? 불법 反국가단체를 풀어주는 ‘不法’을 자행하는 열린우리당의 정체는 무엇인가? 현재 한국사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국기(國基) 차원에서 그 용인(容忍)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음에 틀림없다. 문제는 과연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이 어디로부터 연원(淵源)하는가 이다. 노무현 정권은 이러한 불법 움직임을 ‘국민통합’의 명분 하에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방치에 그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방조(傍助) 또는 보이지 않는 가운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인지 ― 이번 ‘한총련’ 사면 건의를 盧정권이 받아들이느냐 여부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이다. 며칠 전 盧대통령 자신에 의한 ‘연정(聯政)’제의도 이 의혹과 무관하지 않다. 도대체 이념적 색채가 확연히 다른 ― 비록 한나라당에 일부 中途회색분자도 많이 섞여 있지만 ― 야당과의 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제의한 것인가? 아니면 불가능함을 알면서, ‘성동격서(聲東擊西)’ 차원에서 다른 의도를 은폐하기 위한 복합전략인가? 혹 성사(成事)되지 않을 줄 알면서 한나라당과의 ‘연정’을 제의한 盧정권의 근본 동기가 민주노동당과의 본격적인 연정 또는 합당, 더 나아가 현 정권이 갈망하는 ‘남북 연방’의 실현을 위한 명분 축적용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연정(聯政)이란 생소한 단어를 국민 앞에 선 보이며, ‘연립내각’, ‘남북연방’ 등의 개념을 표면화, 일반화함으로써 그에 대한 거부감을 불식시키고 단계적으로 공론화하려는 음모는 아닌가 하는 것이다. 더욱이, 금년 8·15 광복절에는 북한 인사 200여명이 대거 서울로 몰려들어, ‘민족공조’ 이름 하에 정체 모를 ‘한반도기’를 흔들며 대규모 ‘굿판’을 벌일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그야말로 한국사회 곳곳에 극도의 이념적 혼란과 공백이 이어질 것은 너무나도 분명하다. 현재 북한 핵 문제로 세계의 이목(耳目)이 북경 6자회담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세는 우리에게 결코 이롭게만은 전개되지 않고 있다. 북핵 문제를 놓고 미국이 마땅한 대응방법을 찾지 못해 고뇌하는 가운데 ― 그 주요 원인은 한국의 親北정책 때문이지만 ―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시간끌기’에 여념이 없다. 지금부터 2007년에 이르는 기간은 실로 한반도의 명운(命運)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시기가 될 것이다.

[홍관희 ] 안보전략연구소장, www.khhong.com

05-08-09 2001.1.2 20:00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2001.8.9 22:20
때가 이르매 밝힐 날이 오나니 이러한 목적이 이러한 일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밝힐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며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이 하시겠다고 하면 못할 것이 없지만 세상의 순리와 하나님의 법칙과 세상에 모든 하고자 하는 것은 다 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뜻을 분명히 세워서 해야 되며 세워서 인격을 세워줄 날이 분명히 오나니 하나님이 그렇게 어리석게 일하시는 분이 아니매 힌트만 주어도 그 다음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능도 조사할 수 있는 능도 주셨거늘 무엇을 염려하느냐? 마지막까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분명히 전하며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들을 기록으로 말미암아 ....진정 이 세상에 주님이 쓰시고자 하는 인물이 꼭 나와 이 나라가 다시금 어려운 경제에 어려운 부정부패에 더 이상의 경제가 침체되는 일이 없을 터인데 정권을 잡아야 될 자들이 하나님이 세우신 자로 바로 나와야 될 터인데 그 인물을 세워나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놀라운 역사가 참으로 탈바꿈하는 역사가 참으로 너희들을 해치려고 하는 자들도 많이 나올 수 있지만 그래도 반드시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놀라운 역사로 이 나라를 다스려갈 것이매 전 세계를 다스려갈 것이니 끝까지 주님이 주신 메시지를 올바로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3-10-5-his-character.htm
http://micah608.com/4-2-10-chaos.htm
http://micah608.com/4-3-6-impeachmen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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