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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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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이 거세된 지식은 이기적인 욕심으로 오염되기 십상이다. 사회공동체를 위한 봉사혼련이 없는  지식인들은 시류에 뇌동하여 사회에 해독을 끼칠뿐이다. 한국에는 내노라하는 명문대학이 있지만 그들이 국가사회에 공헌하기보다는 자기들의 집단이익을 챙기기에 앞장서지 않았는가 돌아볼 때이다. 정의감 없는 지식인의 잘못된 속성을 잘 아는 미국의 명문 대학에서는 최고의 학력점수를 받은 입시생일지라도 이전까지 사회봉사 이력이 없는 학생은 입학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대학생들은 역사적으로 한국사회의 정의 문제를 가장 정직하게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였으며 나라의 정의가 무너졌다고 판단되었을 때 3.1운동. 6.10 만세운동. 4.19의거, 6.29의거 등의 의로운 도전을 함으로써 오늘날 사회변혁에 앞장서 왔던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어찌된 일인지 북한의 가장 불의한 정권에는 주체사상이라는 면류관을 씌워 주고 비굴하게 동조하는 한총련이라는 단체가 마치 전체 대학생들의 의견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으며, 북한의 불의를 지적하는 사려있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없어 아쉬워 했었다. 그러한 현상을 잉태한 것은 한총련이라는 불법단체를 영웅시하여 옹호했던 언론사들의 책임도 크다 할 것이다. 침묵하는 대다수 대학생들이 진실을 발견하고 정의를 외칠 때 언론사들이 한총련의 일거수 일투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면 대학생들의 민의를 오도한 것이며 애석한 일이다.

사람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자면,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과 널리 이웃과 국가사회를 위해 사는 사람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후자가 많은 사회가 비로소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이다. 그러한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께서는 구약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중재자(仲裁者,intercessor)"라 하였다. 남을 위해 대변하고 봉사하고 기도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죄를 덮으시며 복을 내리신다고 하신다. He saw that there was no man, And wondered that there was no intercessor; Therefore His own arm brought salvation for Him; And His own righteousness, it sustained Him.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기심이 가득한 인간사회에 하나님의 정의를 이땅에 이루기 위해 중재자의 삶을 사시고 가르쳐 주신 분이다. 독재자의 압제아래 종교사상의 생각하는 자유마저,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이동하며 살 수 있는 자유마저 빼앗긴 채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은 누군가 자기들을 구원해줄 중재자를 고대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중재자가 되어줄 새벽 이슬같이 영롱한 대학생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한다.

대학생들´북한인권개선´에 목소리
한민족인권수호대학생위원회 25일 인권위앞 집회
서울 20여 대학 312명 "정부와 인권위는 북한 인권탄압 대책세워라"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대학생들의 항의 집회가 25일 서울 인권위원회 건물 앞에서 열린다. ‘한민족인권수호대학생위원회(공동대표 김영조·서익준, 이하 한대위)´는 25일 오후 3시부터 북한 인권 실태를 외면하는 국가와 인권위원회를 상대로 항의 집회를 벌인다. 한대위는 북한 인권 문제가 극한 상황에 도달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는 서울 지역 20여개 대학의 대학생 312명이 참여하는 단체로 지난 6월부터 일주일에 1번씩 스터디 모임을 해왔다. 한대위는 이날 항의 집회 이외에도 북한의 인권침해 상황을 담은 사진전을 열고 북한 주민의 한을 풀어줄 풍물패 공연 등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항의 집회에서 발표할 성명서를 통해 “북한은 내부 인권 문제가 국제적으로 거론될 때마다 소위 ‘우리식 인권’개념을 주장하며 문제의 본질을 회피해왔다”며 “그러나 이는 국민의 기본적 생존권조차 보장하지 못하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임을 알리는 꼴이 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한대위는 “국제사회는 북한 인권 개선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정작 한국의 반응과 대응책은 미비하기 짝이 없다”며 “국내 민주화, 인권운동을 주도한 단체들은 대부분 북한 인권에 대해 유보적 태도를 취해 왔다”고 성토했다.
-데일리안 2005-08-24 18:32:47

2001.1.2 20:00
ꍾ 4가지 단계별 제목에 이어 기도의 종합제목을 주시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우리 주님께서 오늘까지 인도하신 주 여호와여! 이 모든 제목은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가 어찌 주님이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기록케 하시고 오늘까지 많은 제목을 주시어 이 모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신 주님! 전할 수 있는 이 모든 책자로 나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에 대한민국이 쇠망해 가는 이유를 아느냐?)
-(중략)

(하나님의 뜻은 외면하고 물질의 복받기만을 구한다)
진정 이 나라에 1200만 성도가 있다 하지만 진정 1200만 성도 중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으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아는 자들이 얼마나 있겠나이까? 그것은 믿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잘 알아야 되지만 진정 단에서 외치는 주의 종들이 그 모든 것을 모독함으로 말미암아 진정 살아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주님 앞에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땅위에 물권만을 가지는 것이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지금의 모든 믿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진정 예수를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예수를 믿으면 복받으며 물권이 생기는 것으로만 생각하였지 진정 하나님 앞에 숨겨진 오묘한 비밀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온전히 발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해있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다시 한번 이 나라를 간섭하시고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이 사랑하시기에 올바른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로 잡아서 진정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우리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뜻을 저버릴 수 있겠느냐?
(미6: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江水)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겸손(謙遜)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ꍾ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왜 그럴까? 책임을 지려는 자는 사라지고 모두 복을 누리려는 자들만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애써 일하는 자는 없는데 먹으려는 자들만 있다면 그 가정은 유지되지 못한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十字架) 사상인데 한국의 교회는 십자가를 지려는 자들이 아니라 십자가 밑에서 복(福)을 구하는 자들의 군상(群像)이다.
(나의 여종도 두려움으로 전하지 못하느냐?)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주님 앞에 염려하느냐? 여종은 온전히 주님 앞에 나의 생명을 다 맡기며 나의 생명 다 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리마 약속하였지만 아직도 모든 것을 드리지 못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보다는 나의 모든 것이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있을 때 어찌 하나님의 이 놀라운 역사를 주님의 뜻대로 한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 만방에 전할 수 있으랴! 온전히 나의 모든 것을 맡기며 이제는 담대히 전하라 우리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오매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시마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을 어찌 믿지 못하느냐? 이 모든 것을 전하는 이나 이것을 편집한 사람 외에는 누가 다칠 수 있으랴! 여종은 뒤에 많은 영혼들이 다칠까 두려워하는 것도 있지만 진정 다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느니라. 이외에 다쳐야 될 잘못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서부터 피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우리가 이 땅에서 피한다고 한들 모르는 곳으로 간다고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이 찾아내시려고 하면 어찌 못 찾아낼 수 있으랴!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잠시 잠간 피하게 하였다가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이 온전히 되었을 때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의 국가로 만들며 하나님의 잘못된 정치계를 다시 한번 뒤바꾸어 놓은 역사를 하게 하신다 약속하셨는데 한몸 다 바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순교의 정신으로 감당하라
지금은 힘들고 어렵고 환난과 고난에 처해있는 것 같지만 내 후대에 그 모든 일을 남기리라 약속하셨사온데 지금 네 생명 다하기까지 생명을 거두어간들 무엇이 두렵고 두려울 수 있으랴! 무슨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으랴! 이 땅위에 사랑하는 귀한 여종과 귀한 남종에게 하나님의 그 뜻을 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도 참으로 감사하며 이 일을 맡겨 주신 것도 더욱 특권을 얻은 것이온데 무엇이 그리 두려우며 어찌 하나님의 하시는 뜻을 거역할 수 있으랴! 인간의 그러한 모습은 없어지게 하시고 이제는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되 먼저는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이런 일이 아니라도 어떠한 사고로 죽을 수도 있으며 병으로 죽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참다운 일을 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일을 하다가 생명이 저 천국에 올려간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울 수 있으랴! 하나님의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감당한들 어찌 염려하고 근심할 수 있으랴!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자신있게 전하지 못하면 주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먼저는 주님 앞에 드려지는 귀한 자세가 되기를 원하며, 시간이 가며 날이 가매 주님 앞에 어찌할까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도 자신있게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왕에 주님이 하시며 이 땅위에 정치와 믿음을 온전히 바꾸어 놓기 위함이라고 한들 어찌하여 너희들 생각으로 모든 것을 한 것이 아니오매 어찌하여 그렇게 두려워하고 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느냐? 그것은 여느 종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느니라. 여종들에게 귀한 것을 맡겨 주었으면 마지막까지 주님의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전해야 될 터인데 이번 기회에 잘못 전하면 어찌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 있으랴! 주님의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온전히 전하라. 아무리 너희들이 그런 것을 전한다 할지라도 내 후대에 잘못될 일은 아무 것도 없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성령께서 하신 말씀을 모독하며 그것을 다루려고 하는 자들마다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어떻게 다스려 가실지 한번 생각해 보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와 잘못된 말씀과 기도와 또 하나님의 하시는 것을 바로 알기 위해서 참으로 많은 자들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이겼다고 하는 것도 있지 아니하느냐?
(롬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나라가 잘못되어질 때부터 여종을 선택하였고 ...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알지 못하며 한가지만 생각하고 두 가지를 생각하지 못하느냐? 하나님이 이처럼 오래 전에 이것을 계획하셔서 진정 지금에 되어진 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잘못되어질 때부터 우리 주님이 이미 선택하여 바로 잡기 위해서 귀한 여종을 선택하여 뽑아 놓고 그 모든 것을 전하라고 하였지만 지금의 그것을 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함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이것을 위해서 성령이 하시는 것을 모독하며 성령이 하시는 것을 훼방하는 자들에게 어떠한 역사가 있는지를 두고 보아라. 우리 주님은 성령을 모독하며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에게는 우리 주님이 어떠한...어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며 현재만을 생각하며 그리도 염려하느냐?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어 가는 위대한 일에 목숨을 다하라
네 자녀들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 것도 염려할 것이 없느니라. 후대에 더욱 이 나라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름다움으로 제대로 이름을 남길 일이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일으킨 자들은 지금도 아무도 없느니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일으키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가 앞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았고 보았지만 어떠한 모양으로 너희들의 생명을 거두어 간다 한들 하나님께서 어찌 그것을 이대로 둘 수 있으랴!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하라 하였으면 마지막은 우리 주님이 책임져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믿으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너희들이 아무리 말로는 생명을 다하기까지 감당한다지만 이거 염려하며 저거 염려하며 앞으로 되어질 것을 염려하며 또 어떻게 해야 할 일을 염려한다면 우리 주님이 원하는 자세가 아니라. 오늘까지 최선을 다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며 오늘에 죽기까지 내일을 준비하는 자들을 우리 주님이 기뻐 쓰시는 그러한 자세가 아니겠느냐?
-사명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자가 큰 죄인이다
어찌하여 내일을 준비하며 다음을 준비하며 진정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애통하며 말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어찌하면 될까 하는 마음은 우리 주님이 조금도 기뻐하지 않나니 너희들도 다를 바가 아무 것도 없느니라. 어찌 주의 종들만 책망하며 잘못된 역대 대통령들만 책망하기 전에 먼저는 맡겨진 자들에게 제일 큰 책임이 있느니라. 어찌하여 담대히 전하지 못하며 나의 처해있는 것을 보면서 오늘에 전하라고 하는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면 그것은 주님께서 더욱더 기뻐하지 않은 것이며 알고도 행하지 못한 것은 더 큰 죄인이라. 그것은 누구부터가 아니라 너희자신들부터 발견하라.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맡겨진 자들의 본분을 감당 못하면 더 큰 책망이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목숨을 다하기까지 죽기까지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사경을 헤매는 대한민국의 고통을 너희가 감당하라
진정 이 세상을 살면서 잘못으로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매 이 나라가 대한민국이 다시 이제는 그 이름이 주님이 원하시며 이 나라가 어려운 경제회복이 이 일이 되지 아니하면 이 나라가 어려운 것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으며 이 나라가 이대로 가면 언제 경제가 회복하기 이전에 모든 것이 나라 없는 국민이 될까 두렵고 부모 없는 자녀가 됨과 마찬가지로 집 없는 국민이 됨과 마찬가지로 그보다 더한 압박 속에 살아가야 될 일을 생각하면 어찌 너희들이 두려워할 수 있으랴! 어떠한 모양으로도 생명을 우리 주님께서 연장시켜 주시며 오늘까지 그 일을 감당케 하심은 하나님 앞에 강권으로 전하라하는 것을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이 땅위에 어떤 일을 하다가 너희 생명 모진 고통 속에서 모진 아픔과 고통을 당하는 것이 지금의 한국에 처해있는 것만큼 아픔과 고통일 수 있으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는 자들에게 영광이 있으리라
한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께서 맡긴 일을 감당하라. 너희들의 이름이 이 땅위에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전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니라. 우리가 이 땅위에 죽어서 남기는 것이 무엇이 중요하랴! 이 땅위에 진정 해야 될 일을 이 땅에 태어나서 하고 간다고 하면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랴! 나의 딸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오늘에 되어진 모든 일을 내일에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에 어떠한 상황이 내일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도 너는 아무 것도 잘못한 것이 없느니라. 어떠한 것도 달게 받겠다는 각오로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이끌어 가시매 무엇이 그리도 두려울 수 있으랴!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염려하며 근심하는 그 염려가 모든 것을 잘못 이끌어갈 수도 있나니 나의 딸은 끝까지 담대함으로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강하게 강하게 역사하신 역사를 믿으며 감당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더욱더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모든 가족과 모든 주님의 영적 자녀들을 책임져 주리며 동참한 사람들은 기도의 동역과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릴 때가 오나니 그것이 어찌 그리 두렵고 떨리느냐? 이것에 동참한 모든 자들이 힘든 상황에 처할까 두렵다는 것은 여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그것을 도와서 기도한 기도자들이 무엇이 그렇게 잘못된 기도였을까? 아무리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한들 그것은 아무 것도 죄가 아니라. 이 나라를 살리며 모든 것을 바로 잡아가야 될 사람들이 어찌 우리 주님 앞에는 영광된 자녀들이 아닐 수 있으랴!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명령하신 일이니 온전히 전하라!)
ꍾ 명예훼손을 우려하여 이 책의 내용 중 일부를 수정 삭제하려 하였을 때에 책망하심.
알면서도 하지 못하며 알면서도 그것을 전하지 못하니 더 잘못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나의 딸아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오늘까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전하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이 책자 속에 쓰여있는 모든 글들이 어찌 인간의 글로 쓰여질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시어 한 자(字) 한 자(字)를 기록케 하심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가 한 날에 기록하기 위해서 되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만세 전에 이미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실 때 그 일을 감당하려 20년 전에 세워서 지금까지 오게 하셨고 오늘까지 주님의 뜻을 전하라고 이 시간까지 역사해 주었건만 어찌하여 하나님의 뜻을 그렇게 남용하느냐? 어찌하여 사람을 두려워하느냐? 네가 어디에서 산들 무엇이 그리도 두렵느냐? 너의 살 것을 생각하니 앞으로 되어질 일을 이렇게 염려하는 것이지 네가 죽기까지 주님 앞에 다짐했던 그 다짐이 있었던들 어찌하여 이렇게 염려할 수 있으랴! 앞서간 주님의 순교적인 사명을 감당한 선지자들을 보아라. 너처럼 두려워하고 염려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전에 말씀 속에 있었던 선지자들처럼 그 일을 감당한다 한들 무엇이 그렇게 두렵고 이 땅에 사는 것들이 복된 것으로 생각하느냐? 이미 너는 죽은 목숨이며 이 땅에 없어질 사람이었건만 이 일을 너에게 맡기고 이 생명 거두어간들 무엇이 그렇게 두렵고 떨리겠느냐? 나의 딸아! 담대함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전하라.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사람을 바라보면 이 일은 하나도 할 수 없는 일이고 전할 수 없는 일이건만 어찌하여 그렇게도 사람을 두려워하며 ...너는 강하게 강하게 전하라.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 이것은 주님께서 계획하셨고 주님께서 하라고 명령하셨고 주님께서 계획한 일이오매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만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나니 감당하라고 한 뜻을 온전히 전하며 그 뜻을 온전히 펼쳐라.
(시136: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단2:23) 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 
-이상 미가608 제1권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으 잡아라" 10쪽~ 24쪽에서 발췌 

2004.8.5 14:00
(잘못을 깨닫고 청년들이 일어난다)
잘못된 개혁이었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때가 속히 오리니 곳곳에서 ‘세상이 잘못되었다’ 아무성치는 소리가 사방각처에서 지역지역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잘못 이끌어가는 영적인 전쟁과 세상의 전쟁이 무엇을 뜻하는 줄 아느냐? 이제는 젊은이들도 앞서간 어른들의 사상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옳다는 것을 알고 깨닫고 이제는 ‘이 나라가 큰 일 났구나’ 하면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리라.

이사야 59 장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9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12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고 보수로 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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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교회갱신주의자 2005-08-27 isaiah
1013 은혜의 나라를 원수의 나라로 둔갑시키는 반미영화 2005-08-25 진성호
» 예수를 따르는 사람 = 중재자의 삶을 희구하는 사람 2005-08-25 isaiah
1011 KAI, 초음속 훈련기 제작 수출 image 2005-08-25 news
1010 비행접시(UFO)와 외계인 신앙 (2) 2005-08-24 이성일
1009 비행접시(UFO)와 외계인 신앙 (1) 2005-08-24 isaiah
1008 "北, 주한미군 철수해야 핵포기" 2005-08-24 news
1007 비행접시(FUO)와 외계인 신앙 (3) 2005-08-24 이성일
1006 (독자서신) 대통령 예언에 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2005-08-23 sjbae
1005 미국의 군사력을 앞세운 부전이승(不戰而勝) 전략 2005-08-22 isaiah
1004 반갑다 애니메이션 한국 2005-08-22 isaiah
1003 중국 주도 군사훈련 "반미연대" 신호탄인가 image 2005-08-23 news
1002 열쇠의 키를 주었으나 받지 못한 인물 2005-08-20 isaiah
1001 잘못된 정책의 지속은 멸망으로 가는 길인데 2005-08-19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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