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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뉴스를 보며 "그 인물이 세워지지 않으면 나라는 망한다"는 3년 6개월전 메시지의 음성을 이제야 알 것 같다. 그러나 그 음성을 듣고도 귀가 열리지 못하여  기회가 지나갔으니 어찌할까. 하늘에서 뜻을 세우되 인간이 땅에서 이루지 못하여 분복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탄핵의 기회를 주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도 주었지만 어리석은 국민들은 다른 길을 선택하고 말았으니 더욱 통분하다. 더 오랜 세월동안 고난을 받으며 그 다음의 기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민노당은 金정일의 전위대(前衛隊)
이들의 ‘애국(愛國)’의 대상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노동당 김혜경(金惠敬) 대표가 방북 기간 중, 북한의 진성(眞性) 공산당원 500여명이 묻혀있는 ‘애국열사릉’을 참배하며, 방명록에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 길이 새기겠다”고 서명한 것으로 알려져,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앞서 민노당 수뇌부는 만경대 김일성 生家를 방문했었다.

지난 8·15 행사 때 김정일의 괴뢰들이 국립 ‘현충원’을 방문하여, 호국 영령들을 능멸한 데 이어, 이를 호재로 삼아 남한의 自生 공산당인 민노당 지도부가 노골적으로 그들의 정신적 수령인 김일성과 그 하수인들에게 참배하고, 독재자들을 향해 ‘애국의 마음’을 길이 새기겠다고 맹서까지 한 것이다. 더욱이, 한국으로부터 송환된 비전향 장기수들을 향해 “다시 찾은 애국 열사들을 기리며, … 특히 김용순 비서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고까지 언명한 것이다.

이들이 말하는 ‘애국(愛國)’의 대상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의미하는 것이니, 이로써 민노당이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합법 정당이 아니며, 대한민국의 적화를 도모하는 김정일의 전위대 조직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백일 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공안 당국은 이들을 국가보안법 등 관련법 위반으로 즉각 처벌해야 한다. 이들의 공공연한 이적(利敵) 행위를 묵과한다면, 제2, 제3의 친북 반역행위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바, 봇물 터진 둑처럼 대한민국은 적색(赤色) 분자들의 활개 치는 마당으로 변하고 말 것이다. 公安당국의 용기에 대한민국의 국운(國運)이 걸려 있다.

로동신문을 펼쳐보고 있는 민노당 최순영 의원<출처 : 민노당 홈페이지>

2002.2.27 09:20 김원장, L집사
♬ 이 세상에서 ... 주앞에 내가 엎드려 주님을 찬송함은 ... 눈으로 보는 것마다 주님을 찬송하네 ♬
전직 전두환 대통령은 들으라!
(회개하는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십시오)
이미 우리 주님께서 선택하여 만세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어서 전직대통령을 통하여 뭇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이미 우리 주님께서 택하여 하늘에서 내린 그러한 뜻이 있는 줄 믿사오니 우리가 들려주어도 알지 못하고 가르쳐 주어도 깨닫지 못함은 우리의 영의 귀가 열리지 않음이 아니오리이까? 이미 들은 줄로 압니다. 알고 있는 줄 압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때가 급하다고 하오니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이름으로 준비하시고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시어 현 대통령에게 어떤 모양이라도 하나님이 내려주신 그러한 뜻을 거역하지 마시고, 세상에 모든 사람들도 당신이 제일 사랑하는 인물 중에 있는 차대 대통령이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시어 많은 사람들, 국민들 백성들의 여론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고 우리 하나님은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 대통령과 모든 것을 이미 대화 중에 있는 줄 믿사오나 속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세상에 묶였던 것을 푸는, 대통령의 이름으로 사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그것을 속히 속히 진행하시고 교섭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으며 이 모든 백성들이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너무나도 힘든 이 나라의 우리 경제를, 이 정치개혁을 누가 하시겠나이까. 먼저는 대통령만이 그것을 지시하며 새로운 인물이 차대 대통령이 될 때 그 모든 것을 이루어 간다고 합니다. 참으로 강하게 강압적으로 모든 것을, 그 일을 이룰 때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세상의 모든 일들이 세계 속에서 과거는 묻지 아니하고 과거의 자기의 모든 일들을 사죄하며 회개하며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돌아오는 계기를 삼으시어... 미리 준비된 그러한 사람이며 또 그러한 물질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원하는 그러한 일들이 우리가 세상에서 바라는 그런 일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오니 속히 속히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시간이,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부탁이시오매 우리 인간이 부탁하는 것이 아니오라 많은 사람이 원하고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전직 대통령을 사랑하시고 회복하며 명예를 다시 회복시키어 권력을 다시 찾는 기회로 주시고 또 그 차대에 그 인물이 대통령이 되매 그 다음에 또 후대에 되어야 될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담대하게 일을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보내드린 그러한 책자를 통하여 많은 영혼 속에 전해진 줄 믿고 많은 사람들 앞에 전해질 때가 온다고 합니다. 출간 되어진 책자 속에 대통령에 대한, 때로는 당신을 변호하는 것이 하나님이 변호하시는 것이시오매 사람이 변호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고, 사료된 줄로 압니다. 어떤 모양이라도 절대로 전직 귀한 대통령이 다치실 그러한 일은 없는 걸로 믿고 주님께서 하시겠다고 하는 일들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겠나이까. 주저하지 마시고 속히 속히 진행하십시오! 이제는 때가 급합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시간이 급합니다. 서둘러 모든 일을 진행하시어 지금도 비밀리에 진행하고 계시는 줄 압니다. 그 비밀리에 진행하는 일들이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인도하시매 따라서 하면 절대로 막힘이 없다고 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 일을 진행하셔서 현 대통령으로부터 사면장을 받으십시오. 그래야만 하나님이 차대로 세운 그 인물이 모든 일을 감당하지 않겠나이까?
현 대통령은 주님의 음성을 들으라
(속히 사면장을 발부하여 차대의 인물을 세우라)
내가 우리 주님이 명령하노니 나의 생각을 버리고, 사심을 버리고 주님이 맡겨준 그 일을 지금도 잘 감당하셨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의 그 음성을 잘 들은 줄로 압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그 뜻들을 행하셨기에 오늘에 당신의 임기를 잘 마치고 새 시대에 열려질 새 인물 차대 대통령을 주님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전해드렸고 그 메시지를 계속 계속 전해 드린 줄로 압니다. 현재 대통령만이 그 분에게 사면장을 발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꼭! 속히 진행하시어 이 나라를 살리매 당신의 임기가 끝날 때 그 분만이 자기를, 당신을 도와주실 겁니다. 딴 분이 차대 대통령이 된다면 당신은 5공 비리보다 더 큰 재판장 앞에 설날이 옵니다. 그 점을... 그리고 이 나라의 경제와 권력과 정치개혁을 할 사람은 그 분밖에 없다고 합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6-9-plot-hawaii.htm
http://www.micah608.com/3-4-16-emergenc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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