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
목숨 건 HID의 `李해찬 사퇴` 투쟁에 경의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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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2 |
홍관희 |
1099 |
거짓을 지어 선전선동하는 반역자를 방관하는 노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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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1 |
isaiah |
1098 |
(메시지) 함정에 빠진 남한 교회 그리고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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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1 |
전도자 |
1097 |
(메시지) 2번의 허리케인, 1번의 산불을 통하여 미국은 깨달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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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1 |
전도자 |
1096 |
시민단체, "부정의혹 전자개표기 사용중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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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
news |
1095 |
으뜸의 나라 진로를 가로막는 악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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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
isaiah |
1094 |
Triumph and Tragedy for North Korean Refu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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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
S Sholte |
1093 |
한기총, "우리손으로 미국에 맥아더동상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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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
news |
1092 |
"우리에게 무엇을 외치라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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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
isaiah |
1091 |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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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
isaiah |
1090 |
부시대통령이 300만 아사자의 핏소리를 외면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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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
isaiah |
1089 |
"金정일이 신호만 보내면, 모든 일이 척척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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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
홍관희 |
1088 |
"말 한마디 못하는 불충한 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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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
isaiah |
1087 |
저명한 미국의 저술가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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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
isaiah |
1086 |
허리케인을 만난 휴스턴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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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4 |
isaiah |
1085 |
"한국지도층은 맥아더 동상문제에 단호한 목소리를 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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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4 |
英대사 |
1084 |
현실화 가능한 무서운 시나리오, 美北密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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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4 |
isaiah |
1083 |
망국의 길을 되돌리기에는 이미 늦은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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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
isaiah |
1082 |
북의 지령, "표면에 나와 활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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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
정형근 |
1081 |
오징어잡다 끌려간 고명섭씨의 조국은 비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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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