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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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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울 M교회 5월 28일자 "영원히 함께 하는 복" 주제로 설교한 내용의 요약이다.
- 어떠한 불행한 환경에 처해도 예수 신앙만 있으면 행복하다. 세상에 놀랠 일도 없다. 권력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병에 걸려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세상이 변해도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첫째로, 나와 평생 함께 하심으로 영원히 평안하다. 둘째로, 나의 수한이 다할 때까지 후손에게도 복을 주신다. 셋째로, 내 집과 내 나라와 내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자자손손 영원히 복을 주신다. 예수 잘 믿어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충실히 하여 하나님만 바로 믿으면 모든 것이 잘 된다. -
먼저 선거를 하루 앞두고 월드컵 축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서론을 시작하였다. 민주주의에 있어서 선거의 의미를 삭이는 기회로 삼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담대하게 할렐루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예수를 잘 믿을 때 영원히 함께 하는 복을 받는다 하였다. 옳은 말씀이다. 예수를 잘 믿는다는 조건 속에 핵심적인 내용은 주일성수와 십일조에 있다고 못을 박았다. 나와 내 집이 영원히 복을 받는다는 내용을 강조할 때마다 은혜를 받아 만족스러워하는 신도들로부터 ‘아멘’ 화답이 우렁차게 울렸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힘쓰는 노력이 있을 때에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한 복을 받는다는 내용이 추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당하는 극도의 고통을 잊기 위해 마약을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갈등과 불만을 잠시나마 잊고 영원한 복을 누린다는 약속을 반복하여 듣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마약을 계속 투입하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 어렵다. 개인이 당하는 비천한 생활도 병마도 죽음까지도 극복할 수 있는 신앙의 인내력과 적응력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국가가 망했을 경우에는 어떨까? 국가가 망해도 나는 적응할 수 있고 공산당이 몰려와도 순교할 자신이 있다고 허풍을 불어넣어 신앙 만능을 품게 해서는 안 된다. 자유 대한민국이 망하면 (자유민주주의가 김정일 공산주의 체제에 합병되었을 때) 그처럼 달콤한 신앙의 묘약을 계속 투입해주는 목사가 먼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어제는 대전에서 가장 크다는 대전 J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하늘나라 시민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들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에서 나그네요 관광 비자를 가지고 나온 여행객이며 이 땅에서 셋방살이를 하고 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장막 집이 무너지면 영원한 처소 본향으로 돌아간다. 그곳은 좋은 집 맨숀이다. 힘들고 어려워도 복음전도의 의무를 다하면 하늘에 보화를 쌓는 일이다, 천사장의 나팔소리 울릴 때에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될 것이니 이  세상 소망에 집착하지 말고 재림을 기다리며 사모합시다. -
이상 한편의 설교내용은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우리가 많이 들은 바 있는 평범한 내용이라 할 수 있으나, 그러한 설교가 하나의 표준이다보니 저 세상 본향만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세상에서 주님이 주신 뜻을 이루려는 적극성이 결여되어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강도를 만나 상처를 입고 빈사상태에 빠져 있다. 기독교인들이 선한 이웃이 되어 나라를 돌보아야 할 터인데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험한 세상에 스스로 노약자가 되어 저 세상 본향만을 기다린다고 하면 너무나 패배적이고 도피적인 삶의 태도가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삼천리강산 대한민국은 불신자들이 다스리는 악마의 나라로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기독교 위기의 상황을 맞아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잘못된 것을 개혁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험한 세상을 탓하며 속히 주님의 재림을 기다린다는 "저 세상 신학"이 바뀌지 않는 한 이 나라는 망할 수 밖에 없다. (기독교인들의 마음 속에서 이미 이 세상 나라를 등한히 하고 사실상 나라를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선교 120년이 되어 저 세상과 이 세상을 아우를 수 있는 성숙한 신자들이 되어야 마땅함에도 이 세상에서 십자가를 지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일컬어 조갑제 선생은 기독교가  빌라도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하였다. 

“일제 때에도 기독사학의 예배는 안막았다”
사회책임 포럼, 종교교육 막는 서울시교육청 지침 항의
기독교 교육계와 시민사회계 등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서울지역 각 학교에 시달된 ‘종교교육에 대한 지침공문’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기독교사회책임은 2일 장충동 사무실에서 ‘서울시 교육청의 <종교교육에 대한 지침>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이번 서울시 교육청의 지침에 대해 “기독교학교를 탄압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 교육청의 지침은 종교학교에서 현재 하고 있는 모든 예배와 선교활동을 일체 불허하고 있으며, 기독교사학에서 기독교 관련 과목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불교나 이슬람 등 타 종교에 대한 과목도 함께 가르쳐야만 한다. 또 학내에서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도 제한된다. 기독교적 특별활동 시간도 금지되며 학내 예배에 학생이 불참하는 것도 허용된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으면 장학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의 지침이 알려진 직후 지침에 대한 반대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교목전국연합회장 김용관 목사는 첫 발제에서 “이번 서울시 교육청의 지침은 사립학교의 자율성을 크게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목사는 심지어 “기독교학교가 서슬 시퍼런 일제강점기에도 정규과목에서 예배를 드렸다는 것을 상기해 보면, 지금의 서울시 교육청은 일제강점기보다 더하게 기독교학교를 탄압하고 있지는 않은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 목사는 이어 서울시 교육청이 이같은 지침을 내린 원인이 일부 시민단체들의 압박 때문이라며 종교자유정책연구원과 학교종교자유를위한시민연합 등을 거론했다. 그는 이 두 단체들이 서울시 교육청과 미션스쿨인 대광고등학교를 상대로 대광고 재학시절 종교자유를 요구했던 강의석 군과 함께 5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며, 그 결과 그들의 주장이 서울시 교육청의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또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불교시민사회단체인 참여불교재가연대가 설립 발의한 불교계 단체라는 점을 들어, 이 일이 자칫 종교 전쟁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김 목사는 이에 “한국교회는 이번 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책을 긴급히 수립해야 할 것”이라며 “공권력을 앞세워 기독교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사태에 맞서 기독교회와 한국 기독교 시민단체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발제한 강영숙 교수(비교사회문화정책연구소 부소장)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이 가치중립적으로 가고 있음을 지적하며, 기독교적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강 교수는 “하나님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면 이미 우리 자녀들은 세속적 인본주의의 강력한 영향력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라며 “전 교과목에 걸쳐 기독교 세계관에 따른 교육이 요청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독교사회책임이 서울시 교육청의 지침에 대한 대응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포럼에서 수위 높은 비판 발언이 쏟아짐에 따라, 기독교사회책임은 이번 지침에 강력한 규탄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기독교사회책임 서경석 공동대표는 이날 포럼에 앞서 “이번 지침을 보고 어떻게 저런 내용이 있을 수 있나 싶어 너무 놀랐다”며 “이번 포럼의 결과에 따라 이 문제에 어느 정도의 수위로 대처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재광기자, www.chtoday.co.kr 06-06-03

한국 기독교와 빌라도의 범죄
김일성 김정일 父子의 惡行에도 불구하고 韓民族이 건재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 덕분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지난 100여년간 한국의 역사속에서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의 기적, 그 주체세력은 바로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1. 기독교는 한국 開化의 주역이었습니다: 주로 미국으로부터 들어온 개신교가 선교와 교육과 의료 활동을 통해서 한국인들과 손잡았습니다. 기독교를 통해서 韓美 우호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런 관계 속에서 李承晩이란 기독교적 민주주의의 지도자가 탄생했습니다. 2. 기독교는 독립운동의 핵심이었습니다: 3.1 독립선언문 서명자 33명중 16명이 기독교도였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日帝의 우상숭배 강요에 반대했고 순교함으로써 암흑시기에도 기독교 정신의 불씨를 지켜냈습니다. 3. 기독교는 건국의 주체세력이었습니다: 李承晩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기독교 정신, 반공정신, 자유민주주의의 터전 위에 세웠습니다. 제헌국회 개회식은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4. 기독교는 反共의 중심이었습니다: 북한 무신론 정권은 기독교를 박해하고 교인들을 남쪽으로 추방한 뒤 괴뢰 정권을 세웠으나 기독교는 남한에서 강력한 반공민주의 요새를 건설했습니다. 5. 기독교는 護國의 보루였습니다: 6.25 때 한국을 지킨 핵심 세력은 기독교적 민주주의로 무장한 서방의 자유진영이었고, 북한 출신 기독교 장교단이었습니다. 6. 기독교는 近代化의 생활철학을 제공했습니다: 기독교 정신은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 좋은 곳에 쓰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행위라고 가르쳤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16~17세기 유럽에서 칼빈주의가 그러했던 것처럼 근대화 시기에 필요한 자본주의의 직업 노동 윤리를 제공한 것입니다. 유교적이고 위선적인 淸貧사상이 아닌 기독교적이고 적극적인 淸富사상이 근대화 시기 한국인들을 부지런히 일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청빈사상은 가난한 것이 善이라고 가르쳤지만 淸富사상은 열심히 돈을 벌고 그 돈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더욱 선한 일이라고 가르칩니다. 7. 한국의 기독교는 민주화운동의 요람이었습니다: 기독교 정신의 자유, 평등, 인권 사상은 한국의 근대화와 함께 진행된 민주화의 논리적 바탕이 되었고 교회는 민주화의 중심이며 민주화 운동가들의 피난처가 되었습니다. 8. 이런 전통을 이어받은 한국의 기독교는 다가오는 자유통일의 시기에는 십자가 軍兵이 될 것입니다: 사탄의 세력인 김정일 정권을 무력화시키고 북한주민들을 구출하여 북한을 민주화함으로써 한반도 전체를 자유화하는 역사적 임무를 기독교가 맡고 있습니다. 9. 한국의 기독교는 일류국가와 일류시민을 양성하는 정신적 원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 기독교의 이런 역사적 사명과 역할은 오늘을 살아가는 크리스찬들에게 하나의 결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세력임이 분명한 김정일 정권과 그 추종세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그것입니다. 한국 기독교가 하나님을 참칭하는 김정일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사탄의 유혹이 기독교 내부에까지도 번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김정일과 친구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그것은 북한동포를 외면하고 대한민국을 敵으로 돌리는 것이며, 사탄과 친구가 되어 하나님과 敵對하겠다는 것입니다. 김정일과 친구가 되겠다는 것은 또한 한민족의 해방자였고 대한민국의 구원자였던 미국과 원수가 되겠다는 뜻입니다. 김정일을 싫어하지만 그와 싸울 필요는 없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자는 평화공존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다수인 것처럼 보입니다. 세상의 악과 싸우지 않는 크리스찬은 크리스찬이 아니라 빌라도입니다. 빌라도가 범한 죄과는 "방관의 죄"입니다. 방관하지 않고 행동했다면 억울한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힘센 자가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억울한 사람들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것을, 기독교도는 가장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예배 때마다 이 사실을 상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와 교인들은 빌라도와 같은 "방관의 죄"를 범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 기독교가, 富者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무사태평을 기원해주는 역할에 주력하면서 하나님을 참칭하는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이 "사탄의 세력"에 의한 동족학살엔 눈을 감아버린다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 한국 기독교인들이 외면하고 있는 것은 북한동포의 모습을 한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조갑제 2006-05-04 2001.1.30 13:30
-나라를 살리기에 무관심한 패역한 종들이여! 
* 천국을 전하는 종들은 이 세상에서 맡겨진 대한민국을 돌아보고 살려내야만 하나님의 선진국가로서 인정을 받아 세계선교 자격을 얻는다 하신다.
부족한 종들이여! 다시 한번 이 나라를 살려내기를 원할 때 이 나라가 다시 한번 하나님 앞에 더욱 바로 설 수 있는 나라가 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가 되면서 아름다움으로 잘사는 선진국으로 만들어줄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패역한 종들이여!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더욱 바로 서는 하나님의 심장이 되어서 모든 영혼들을 다스릴 수 있으며 뭇 영혼들을 살려낼 수 있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원할 때 더욱 이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진국가로서 하나님 앞에 더욱 사랑 받고 하나님 앞에 더욱 쓰임 받는 귀한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더욱더 선교적인 사명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
-어리석은 종들아! 내 가족도 내 나라도 살리지 못하며 세계선교를 한다고 하느냐? 
* 아무리 해외선교가 지상명령이라고 외쳐도 아시아의 대표적 기독교 국가인 한국이 쇠망해갈 때에 해외선교는 불가능하다. 빚더미에 허덕이는 후진국의 선교사가 한국에 와서 선교한다면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까? 자기의 나라도 제대로 유지관리하지 못하는 무능한 종교를 누가 믿을 것인가! 부패하여 패망한 나라는 선교의 자격도 없다. 여기에 기독교가 국가를 살려야 하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이 주신 선교적인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 땅에 우리나라의 모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도 선교하지 못하며 세계에 각국나라의 선교한다는 뜻이 내 가족도 내 나라도 살리지 못하며 세계선교로 많은 것을 꿈꾸고 있었지만 진정 내 나라를 죽이며 남의 나라를 살린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것이 먼저 이 나라에 퍼져있기에 내 나라의 믿음의 중심으로 뭇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전도자가 되어지고 그런 종들이 되었을 때 벌써 한국은 더욱 좋은 나라로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로 살터인데 먼저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세계선교를 꿈꾸면서 이 나라의 잘못된 영혼들을 하나님 앞에 전도해야 되는 사람들을 바로 전도하지 못하며 세상의 죄를 바로 처리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킨다고 하면서 세계로 뻗어간 것이 지금의 다시 한번 실수한 것 중의 또 실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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