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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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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대표가 당내에서 물러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는 뉴스이다. 정당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외면당하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권력을 내놓아야 한다. 종교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외면당하면 그 종교는 쇠퇴할 수밖에 없다. 지난 10년 동안 카돌릭인구가 74% 느는 반면 기독교 인구는 1.6%가 감소했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둘의 차이를 분석하면 원인을 밝히는 일이 크게 어렵지 않다. 그 원인을 알면서도 아무도 정직하게 그것을 말하지 않을뿐이다. 종교에도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망한다. 현실을 외면한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종교나 돈을 숭상하는 기복종교를 가지고 국민들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다. 다음은 미가608 메시지에 드러나 한국 개신교의 오류들이다.

첫째로, 국가의 위기를 예언하는 예언의 은사를 멸시한 것이 가장 큰 죄라 하신다.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그것이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라 하신다. 수많은 예배시간에 들려주는 설교에는 현실과 무관한 관념적 신앙에 불과하지 않았는가. 선교사를 통한 학교와 병원 설립, 3.1운동과 대한민국 건국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기독교가 국가의 위기를 초래할만한 친북반미 사상의 도전 앞에 응전하지 못하고 웰빙하며 방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국민들은 기독교가 시대의 師表로서 대안이 될 수 없음을 알게 된 것이다.

둘째로 돈을 너무나 밝힌다. 한 때 충실한 교인에게 왜 요즘은 교회에 출석하지 않느냐 물으면 "솔직히돈없는 사람은 교회 다니기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신도들이 돈을 낼 줄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과중한 돈을 요구하는 종교를 좋아할 리가 없다. 개신교는 카돌릭의 헌금제도를 연구해 보기를 권한다. 보통의 가정에는 월정헌금 10여만원을 권장한다고 한다. 십일조 감사헌금 등을 말하지 않는 카돌릭에 대하여 개신교는 심각하게 연구해 보았으면 한다. (카돌릭의 옳고 그름에 대한 논의는 다음에 기회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국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이유와 그러한 현상이 계속되면 개신교는 쇠락하고 만다는 사실이다).

<... 어느 땐가부터는 성령을 소멸하며 먼저는 주의 종들로부터 그것을 막았으며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

... 하나님의 권위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죽이며 많은 영혼들을 탈취하여 그 모든 물질을 소유함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일을 저지르고 있느냐? ... > (2000.10.18)
<...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주님 앞에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땅위에 물권만을 가지는 것이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 > (2001.1.2)

통계청 발표 기독인구 10년 새 14만명 줄어
기독교 인구가 지난 10년 동안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천주교는 같은 기간 74.4%가 늘었다. 이같은 통계는 표본 조사가 아니라 전 가정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인 데다 3대 종교 중 기독교만 유일하게 줄어 교계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지난해 11월1일을 기준으로 기독교 인구는 876만6000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14만4000명 줄었다. 불교는 1072만6000명으로 3.9% 늘었고,천주교는 514만6000명으로 10년 전 295만1000명보다 219만명이나 증가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교계는 출산율 감소 등 자연적인 성장 둔화와 함께 교회가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지 못하고 뒤처진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옥한흠 원로목사) 사무총장 이상화 목사는 “자연감소한 부분도 있겠지만 다른 종교가 약진하는 동안 한국 교회가 외면받았다는 것은 교회의 대외적 이미지와 선호도가 낮아졌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박경조 회장은 “통계가 절대적인 지표가 될 순 없지만 기독교인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것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이번 발표를 계기로 더욱 자성하고 교회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국내선교부장 곽동선 목사는 “줄어들었다기보다는 정체 상태에 있다고 본다”면서 “사실 성장하고 있는 교회도 수평이동 성장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교회가 이같은 정체 혹은 감소로 고민하고 있는 동안 다른 종교,특히 기독교와 한 뿌리를 가지고 있는 천주교의 교세가 크게 성장했다는 점이다. 목회자들은 종교를 찾는 사람들에게 왜 교회가 대안이 되지 못하는가 깊은 자문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곽 목사는 “감성을 중시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교회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며 “교회가 다소 보수화된 모습을 보여준 것도 세로운 세대에는 매력적으로 비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예장통합의 경우 신세대에게 접근하기 위한 통로를 문화로 판단하며 문화선교 전략을 세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목사는 “통계가 모든 진실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부족한 부분이 뭔지를 성찰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각 교단에서 내는 통계치에서도 거품을 뺄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2006-05-26 18:07]

“鄭의장 물러나라”
지방선거를 3일 앞두고 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위원 등 일부 친노(親盧) 인사들이 정동영 의장에게 “선거 전에 거취를 표명하라”며 곧바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정 의장이 최근 제기한 민주당과의 통합론을 문제 삼았다. 이번 갈등은 지방선거 후 제기될 선거패배 책임론과 정계개편을 둘러싼 여권 내분의 예고편이라는 관측이다. ~

-중앙일보 06-05-28

2000.10.18 17:00 임마누엘 기도원
<진정 종교개혁을 이루리라>
-심판자가 되시고 해결사가 되셔서 인도하신다!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받아드리고 믿을 때 하나님께서 그 다음도 역사하실 것이지 우리 마음에 참으로 이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 어찌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역사할 수 있으랴! 항상 믿어 주면서 그 일을 풀어나갈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시며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상에 어떠한 것도 비밀은 없나니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 주님의 능력으로만이 모든 것이 다 밝혀질 수 있나니 우리 주님께서 심판자가 되어 주시고 해결사가 되어 주시는 것은 세상의 (모든 것은 은폐)할 수 있다 할지라도 우리 하나님이 해결사가 되어 주시고 심판자가 되어 주셔서 마지막에 진정 선(善)과 악(惡)과 진실(眞實)을 구분할 때 우리 주님께서 심판대에 서서 입술을 주관하리니 너는 너무나 염려하지 말며 온전히 하나님이 주관하심으로 말미암아 정확히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망할 수 없다고 하셨고 내 계획이 들어가는 것은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라.
우리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함께하시고 계획하신 그 일들은 어떠한 모양이든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만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이 함께하시고 보호하시고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심 가운데 계획하신 일이라고 할진대 어찌 허사로 돌아갈 수 있으랴! 우리 주님이 함께하시고 보호하시고 일일이 간섭하심 가운데 모든 일을 진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들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주님의 이름을 온전히 영화롭게 할 수 있는 말씀과 모든 제목과 모든 일들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
(목자들과 선지자들에 대한 책망)
진정 우리 주님께서 이 땅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땅의 모든 목자들이 감당한다지만 너무나도 이 땅에 패역한 자들이여! 주님 이름을 가지고 망령되이 행하는 주님의 선지자들도 너무나 많이 있으며 나의 욕심과 나의 권력과 권위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성도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그것이 어찌 영적 지도자라 칭할 수 있으랴!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선과 악과 진실을 구분하여 하나님의 참 종과 악한 종을 구분하여 이 땅을 심판하게 될 날이 곧 오나니 우리가 큰 교회와 작은 교회 또 작은 교회와 큰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주님 앞에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가 속히 많이 나와야 할 터인데 그러한 지도자들이 부족하기에 우리 주님께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 놓았지만 우리 주님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고자 하지만 진정 그것을 듣는 자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그들이 은사와 은혜를 훼방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은혜를 소멸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그러한 일이 없다면 얼마나 많은 일로 이 나라가 올바른 나라가 되어질 수 있었을 터인데 먼저 믿는 영적 지도자들과 영적 목회자들이 그것을 바로 인도하지 못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부패되어져가고 이 나라가 멸망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먼저 믿는 자들부터 먼저 믿는 목회자들부터 그런 일이 되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며 부정부패는 최고의 책임자도 있지만 최고의 그 일을 담당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더 큰 책임이 있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그 일을 담당케 하신 하나님의 종들이 너무나 크고 작은 질서를 무너뜨리며 주님의 그 나라의 질서를 무너뜨림은 주님의 종들부터 권위를 내세우며 하나님의 권위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죽이며 많은 영혼들을 탈취하여 그 모든 물질을 소유함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일을 저지르고 있느냐?
-세상의 권력자들과 무엇이 다르냐?
그것이 바로 잡힐 때 이 나라가 바로 잡힐 수 있는데 아직도 세상의 권력자와 주의 종들과 다를게 뭐가 있겠느냐? 먼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성하여 진정 주님의 백성들이 통곡하며 기도하며 그러한 주의 백성들이 되어야 하리며 선지자들이 되며 주의 목자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참으로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 주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빙자하여 권력을 내세우며 권위를 내세우며 나만 잘살면 된다는 그러한 생각을 버리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지금 통치하시며 이 나라를 주관하시며 역사하여 서게 하심도 ....
(종교 개혁을 이루리라)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지금은 권력자들을 넘어뜨리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 진정 크고 작은 교회 영적 지도자들을 바로 세워서 일할 수 있는 그때가 오리니 크고 작은 교회들이 얼마나 많이 넘어지며 쓰러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영적으로 하지 않은 목자들은 다 우리 주님께서 쓰러뜨릴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기도하라. 그때를 대비하여 많은 선지자를 세워 놓았느니라. 그때를 대비하여 많은 신학자들을 세워 놓았느니라. 그때를 대비하여 많은 주의 일꾼들을 대비하여 놓았고 올바른 신학을 할 수 있는 신학적으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목회자들을 세워 놓은 것이지 어찌 내 말씀으로 내 지식으로 대하는 그런 것은 합당치 않나니
(2000년대는 성령의 시대이니라)
우리 주님께서 이제는 2000년대는 성령의 시대가 올 것이며 성령이 함께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룰 때가 오나니 이때를 대비하여 우리 하나님께서는 많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나라의 모든 것을 이루었고 하나님의 그 통치를 이루었지만 어느 땐가부터는 성령을 소멸하며 먼저는 주의 종들로부터 그것을 막았으며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이 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우리 주님 보시기에 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니며 애통하는 일이 아니며 탄식하는 일이 아닐 수 없겠나이다.
-목자들에게 우상이 무엇이겠느냐?
우리가 주님이 인도한다지만 진정 우상을 섬기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세상의 사상의 신을 섬기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버려야 될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우상이며 진정 나에게 버려야 될 것을 하는 것이 우상이며 나의 권위를 내세우며 올바른 목회를 하지 못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겠느냐? 나에게 욕심이 앞을 가리고 하나님의 그 나라를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며 성도들을 영적으로 바로 인도하지 못함이 나에게 주어진 잘못된 우상이 아니겠느냐? 나의 물질로 물욕으로 말미암아 음란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버려야 될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나에게 큰 우상이 되는 것을 생각할 때 이 나라를 더욱더 우리 주님께서 깨어서 기도해야 할 이때에 진정 너무나도 안일함과 편안함으로 구하는 그러한 주의 선지자들 주님의 대언자들을 눈을 들어 보아라.
-21세기에는 교회들을 그때그때 심판하시리니
참으로 패역한 시대여! 우리 주님이 지금 얼마나 모든 교회들을 심판하는 날을 놓고 그것을 고를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날이 가면 갈수록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해가 가면 갈수록 얼마나 놀라운 역사가 교회마다 기업마다 ... 일어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정확한 눈을 보고 보아라. 영적인 눈을 보고 보아라. 얼마나 무서운 시대가 오는지 보고 보아라! 우리 주님께서 심판할 때가 이때인 줄 믿고 더욱더 21세기를 주님께서 이끌어 가시되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가 더욱더 바로 서지 못할 것 같기에 우리 주님께서 이제는 21세기를 우리 주님이 성령으로 강권으로 역사하여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리며 그때그때마다 심판하여 주리며 우리 주님께서 두고 보셨지만 이제는 그때그때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룰 날이 곧 오나니 깨어서 기도하라. 무릎 꿇어 기도하라. 진정 말씀으로 무장하라. 그렇지 않고는 우리가 살아남을 수 없는 심판대에 올라설 수 있는 ....

2001.1.2
-하나님의 뜻은 외면하고 물질의 복받기만을 구한다
진정 이 나라에 1200만 성도가 있다 하지만 진정 1200만 성도 중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으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아는 자들이 얼마나 있겠나이까? 그것은 믿음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잘 알아야 되지만 진정 단에서 외치는 주의 종들이 그 모든 것을 모독함으로 말미암아 진정 살아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주님 앞에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땅위에 물권만을 가지는 것이 복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지금의 모든 믿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진정 예수를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예수를 믿으면 복받으며 물권이 생기는 것으로만 생각하였지 진정 하나님 앞에 숨겨진 오묘한 비밀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온전히 발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해있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다시 한번 이 나라를 간섭하시고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더욱더 주님이 사랑하시기에 올바른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로 잡아서 진정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도록 역사하시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우리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뜻을 저버릴 수 있겠느냐?
(미6: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江水)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겸손(謙遜)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왜 그럴까? 책임을 지려는 자는 사라지고 모두 복을 누리려는 자들만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애써 일하는 자는 없는데 먹으려는 자들만 있다면 그 가정은 유지되지 못한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十字架) 사상인데 한국의 교회는 십자가를 지려는 자들이 아니라 십자가 밑에서 복(福)을 구하는 자들의 군상(群像)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어 가는 위대한 일에 목숨을 다하라
네 자녀들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 것도 염려할 것이 없느니라. 후대에 더욱 이 나라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아름다움으로 제대로 이름을 남길 일이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일으킨 자들은 지금도 아무도 없느니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일으키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가 앞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았고 보았지만 어떠한 모양으로 너희들의 생명을 거두어 간다 한들 하나님께서 어찌 그것을 이대로 둘 수 있으랴!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하라 하였으면 마지막은 우리 주님이 책임져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믿으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너희들이 아무리 말로는 생명을 다하기까지 감당한다지만 이거 염려하며 저거 염려하며 앞으로 되어질 것을 염려하며 또 어떻게 해야 할 일을 염려한다면 우리 주님이 원하는 자세가 아니라. 오늘까지 최선을 다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며 오늘에 죽기까지 내일을 준비하는 자들을 우리 주님이 기뻐 쓰시는 그러한 자세가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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